가을을 재촉하는 살랑 살랑 내리는 비 속에 걷는 고성 구간,,,,
나름 의미있는 구간속에
,,,, 거 북선 을 보며 ,,, 여기구나 ..하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며 보낸 하루인것 같읍니다,
첫댓글 작품 감상했습니다.나는 왜 안보였지? ㅎ수고하셨고 함께한둘레길이 행복합니다.
우리 산우님들의 사진기술이 점점 느는거같습니다.사진으로 본 고성은 더 운치있는거같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 고맙습니다.
금성님 남겨주시는 사진 하나 하나가 예술입니다...훗날에 추려서 책으로 남기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소중한 인연에 감사 드리고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작품 감상했습니다.
나는 왜 안보였지? ㅎ
수고하셨고 함께한
둘레길이 행복합니다.
우리 산우님들의 사진기술이 점점 느는거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고성은 더 운치있는거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 고맙습니다.
금성님 남겨주시는 사진 하나 하나가 예술입니다...
훗날에 추려서 책으로 남기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 드리고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