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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신 참어머님의 마지막 부탁
*참어머님께서 기관장 모임에 주신 말씀 (2024.06.27)
*설교자 : 조영식 원로목사(목회학박사)
하늘부모님성회 식구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참 귀한 날인데 부족한 제가 말씀의 부탁을 받고 어떻게 말씀을 준비해야 할지 부족함이 참 많았습니다마는 죄송한 마음으로, 또 참어머님 께서 2025년 ‘신통일 한국’과 천 일국 13년 ‘천원궁 입궁식’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하여 몸부림 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적은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고,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이 시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준비한 내용은 지난 2024년 6월 27일 참어머님께서 기관장 회의를 주재 하시면서 주신 말씀 가운데 하반부 부분을 가지고 좀 생각을 같이 했으면 하고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제목으로 저는 '자상하신 참 어머님의 마지막 부탁'이 라는 제목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말씀에 보면 “하늘 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시는 것 입니다. 지상천국 생활 그러려면 기원절을 열고 천일국 시대를 열어야 해요. 그런 상황에서 하늘은 나보고 천일국을 열라고 한 것입니다.
더는 섭리를 연장 할 수 없으므로 그때 내 나 이는 70이었어요. 인간의 나이는, 지상의 나이는 거의 같아요, 70에 새 시대를 열어서, 그것을 안착 시키려면 또 몇십 년이 걸려야 하는데, 내가 활동할 수 있는 시간적 한계가 길지 못하잖아요. 내가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섭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쉴 수 없잖아요.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려면 지상에 적어도 200여 개 국가가 있는데 7개 나라, 7개 종단과 대륙을 복귀 했다는 조건이 필요했어요.
그러나 기독교가 성경을 중심하고 세계로 전파되면서 아프리카 대륙을 놓고는 기독교권이 많이 잘못 했어요. 그래서 먼저 기독교권에 내가 누구라는 걸 선포해야 하겠다 해서 미국의 기독교 ACLC 목사들 앞에 ‘내가 독생녀’라 얘기했어요. 그들은 환영했어요. 나는 멈출 수가 없고 나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세네갈로 가서, 세네갈 종교 지도자는 모슬렘입니다.
내가 ‘독생녀다’ 했더니 모슬렘은 환영 한다고 했어요. 그 나라 대통령 또한 내가 섭리를 얘기했더니 내 아들이 되겠다 했어요.”
여기서 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선포하신데 대한 생각을 저 개인적 생각입니다. 생각을 조금 말씀을 한번 드려볼까 합니다.
독생녀라고 하는 ‘독생녀의 선포’는 독생자가 자리를 잡고, 독생자가 계셔서, 독생녀를 찾아서, 만나서, 또 독생녀와 독생자가 성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이러한 기반이 있어야 독생녀를 선포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참 아버님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재림 주님’으로 오셔서 예수님이 닦아 놓은 심정적 터전 위에서, 예수님이 이루셔야 할 사명을 다시 이루시는 것이 ‘재림주’로서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재림주의 위치는, 예수님은 ‘후 아담’이라 하셨고, 또 성경상으로 볼 때, 생명 나무로 표현이 되어 있지요.
그런 면에 있어서 후 아담이고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 이었으니, 그런 면에 있어서 예수님은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독생자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하시고 33세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실체적 동시성 섭리의 이천년이 지난 오늘, 이 시점에 있어서 참 아버님께서 재림주의 사명을 갖고 오셔서는 그냥 재림주로서의 사명을 출발하는 것이 아 니고, 개인적으로 독생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당신의 자리를, 당신의 위치를 선포해서 이 지상에서 인정을 받고 자리를 잡아 나가야 하는 것이 복귀섭리의 내용이지요.
그래서 아버님은 먼저 자신의 위치, 독생자라고 하는 그 위치를 스스로 자신의 책임분담으로써 승리해서 자신의 위치를 세워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독생자 예수님의 재림으로서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하시지 못한 일을 대신 이루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참 아버님이신데, 참 아 버님께서 독생자의 사명을 갖고 출발하실 때는 어떤 입장에서 출발하셨느냐 할 때, 당신의 사명을 중심 삼고 섭리를 이 어나가셨다.
이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성혼식 이전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라는데 대한 말씀으로 쭉 해 나오시다가, 아버님께서 성혼식을 하신 이후에는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 하시지 아니 하시고 참부모, 독생자 독생자로서 예수님이 하시지 못하셨던 다음의 일, 참 부모님이 하셔야 하시는 일을 중심 삼고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천년 예수님을 믿어왔던 기독교는 이렇게 일하시는 아버님을 ‘이단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왜 그러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안하거든요. 예수님이 이랬다저랬다 예수님의 말씀만 갖고 자꾸 이야기하면 그들이 좋아 할텐데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안 합니다.
왜 그러냐?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33년의 생애를 사시면서 독생자로서 하실 수 있는 일의 기준을 세우시고, 가정을 출발하시기 위하여 성혼식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시다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닦아 놓은 터전을 이어 받은 참 부모님이시기 때문에, 성혼식을 하시기 전에는 예수님에 관한 내용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다’하는 말씀으로 하셨지마는 이제 성혼식을 하신 이후에서는 일체 아버님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이야기를 해 오셨다 하는 것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신 내용은 이미 사탄으로부터 탕감 복귀한 내용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다시 그 일을 이야기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하신 일들을 이루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셔야 할 사명은 독생녀를 만나고. 하늘이 준비한 독생녀를 만나서 그다음에 ‘어린 양 잔치’를 하셔야 하죠. 이것이 예수님이 하시려고 하다 하시지 못하신 내용이기 때문에 어린양 잔치 성혼식을 이루는 겁니다.
그래서 1960년 참 어머님을 만나서 ‘어린양 잔치’ 성혼식을 하심으로 비로소 하나님 앞에 참된 부부가, 참된 부모가, 참된 자녀가 하나님 이 함께 하실 수 있는 선의 가정이 비로소 6천 년 만에 이 땅에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 삼은 부부, 참 부부라는 말도, 참 부모라는 말도, 참 자녀라는 말도, 비로소 생겨났다. 이거죠. 이것은 재림주로 오신 참 아버님이 이루어 나가시는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이래서 하나 님께서 세우려고 하셨던 참가정을 이루시고 그 다음에는 또 뭡니까? 메시아로서 인류를 구원해야 할 사명을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혼식과 더불어서 이제 3가정 축복식으로 부터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축복식이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 천주 복귀, 사탄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하나하나 직접적으로 일 대 일로 사탄에게 빼앗겼던 것을 복귀해 와야 하는 섭리 노정이었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이 복귀에서 육지 환 원식, 해양 환원식, 그다음에는 남녀 성기 환원식 이런 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께서 일남일녀, 독생자 독생녀를 잃어버리신 그 것을 복귀하는 상징적 조건으로서 성기 복귀식이 있었습니다.
이런 터전 위에 모든 천주를 복귀했다는 탕감 조건을 세우시 고 천일국을 이제 세워야 했지요. 그런데 아버님은 천일국을 선포하지 못하시고 그 전에 2012년에 성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일국 선포, 참 아버님 천주성화로 말미암아 천일국 진 성덕황제가 되셔서 영계에 가셨지마는 천일국을 선포하지 못 하셨는데, 그 바톤을 이어받아서 누가 하시느냐? 아버님은 영 계서 참어머님은 지상에서, 참 어머님이 이 섭리적인 바톤을 이어받아서 일하시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참 어머님의 위치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버님은 독생자로서의 사명을 가지시고 어떤 일을 하셨느냐 하는 데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아버님이 여기 천주 복귀, 육지, 해양 복귀 여기까지 여기까지는 아버 님과 어머님이 공동으로 함께 섭리를 성사시켜 나온 섭리적 터전이 있습니다. 여기 이후에는 아버님은 성화하시므로 영계 에 가 계시고, 어머님은 지상에 계시면서, 그러면 다음, 아버 님이 여기 지상에 계시면서 모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가셨느냐 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아직도 천일국을 선포하시지 못하셨고, 구체적으로 천일국을 치리하는 어떤 내 용을 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 다.
그러면 그 일을 하시기 위한 중심으로 누가 세워지게 되느냐 할 때, 그 후계자로 참 어머님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 어머님은 3년 시묘 정성의 터전 위에, 아버님의 실체적인 모든 업적과 이 내용을 다 상속 받으시고 천주의 중심 자리에 서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어머님은 지상에서, 아버님은 영계, 천상에서, 함께 2013년 1월 13일 기원절 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선포하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 할 때, 아직도 천일국이라든지 이런 구체적으로 이 지상에 하나님이 이루고 싶으셨던 그 세계를 이루지를 못하셨지 않습니까?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성장하는 가운데 개인이 완성해서 가정을 이루고, 가정이 종족이 되고, 이렇게 시간상으로 개인에서부 터 가정에서부터 그다음에 이렇게 종족 씨족 이렇게 해서 커 져 나와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데, 지금은 참 부모님이 성 혼식을 하신 1960년도 이때, 성혼식과 더불어서 인류를, 전 체 인류를 심판해 버리고, 참 부모님 부부만이 이 뜻을 이루 어 나가시는 입장에 계셨다고 한단다면, 천주 복귀라든지 이 런 것이 필요 없이 살면서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참 부모님은 인류를 심판하지 아니 하시고 타락한 인류를 탕감 조건을 세워서 구원, 탕감복귀 하겠다고 하는 그 런 마음(뜻)을 정하셨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를 심판하지 아 니하시고 세계, 천주적으로 펼쳐져 있는 이 세상을 하나하나 사탄으로부터 복귀해서 하늘 것으로 복귀하는 그런 섭리를 성혼식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 나오셔서 마지막에 육 지 복귀, 해양 복귀, 성기 복귀하는 이런 것은 그 하나하나의 마지막 부분에, 여기까지 총체적으로 탕감한 조건을 세우셔서 천일국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하는 그 내용이고, 그 일을 하 시는 중심이 어머님이시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참 부모의 자리에서, 이 아버님의 뜻을 이어 나가는 출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가 될 수 있었던 근본 자리는 독생녀의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 앞에 독생녀를 선포하지 않을 수가 없고, 독생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서 2000년 동안 하늘이 준비했던 기독교의 그 섭리를 연결해야 하는 그런 참 부모님의 사랑의 뜻, 마음 가운데서 독생녀를 선포하셔서 다시 2000년 준비해 오셨던 기독교를 품고자 했 던 섭리의 출발이 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참부모의 자리가 독생녀로부터 시작된 참부모의 자리라는 것을 확인시켜서 천주 복귀 섭리를 계승해서 이제 6000년 탕감복귀 섭리 역사의 초림 독생녀로서, 섭리의 중심 이 참어머님이시다 하는 사실을 공표하신 내용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고, 어머님 스스로 자신의 책임분담에 승리해야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이러한 길을 가시지 아 니할 수가 없고, 아버님이 독생자의 사명을 출발하실 때, 예 수님이 닦아 놓으신 그 기반은 성혼식을 하시기 이전에는 예 수님에 대한 설교 말씀이나 말씀으로 하셨지만, 성혼식 이후 에는 아버님 당신 자신의 말씀으로 천국을 이뤄나가듯이 어 머님도 이제 섭리의 중심으로 서셨을 때는 독생녀의 입장이다. 이 말이죠.
그러면 독생자의 입장과 독생녀의 입장은 어떤 것이냐 할 때,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모습을 닮아서 아담과 해 와를 창조하셨을 때, 아담은 하나님의 반쪽이잖아요. 성품의 한 부분 일성(一性)이죠? 그다음에 해와는 독생녀는 또 하나 님의 다른 일성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반쪽, 하나님 아버지 의 성품과 하나님의 어머니의 성품, 남자의 성품과 여자의 성 품. 각각 한 성품을 갖고 계시는, 독자적으로 갖고 계시는 분 이죠(아담 해와). 그러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신 다면, 아들 입장에서 하늘의 심정을 중심 삼고 이루어야 할 일을 하실 것이다. 이 말이죠.
그런데 참 아버님께서 성혼식 이후 쭉 참 어머님과 함께해 나오셨지만, 중심이 누구냐면 아 버님 중심으로 이러한 섭리가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인류, 사탄이나 인류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어머님에 대한 어떤 분 이냐 하는 데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어머님 이 독생녀를 선포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반쪽 성품. 6000년 역사를 통해서 아직 한 번도 하나님의 그 창조 이상 이 밖으로 표현되어 실체화되지 못했던 그 내용을 어머님이 선포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음성적 부분, 여성적 성품으 로서의 내용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이해할 수 가 있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의 역사 는 남성 중심의 역사였다. 그러기 때문에 남성의 힘에 의한 전쟁도 있고 막 이렇게 되었다. 그래 이것(남성의 힘으로써의 평화)만으로서는 이상세계가 올 수 없다(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시면서 어머님, 어머니 입장에서의 세계평화에 대한 의견 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세계를 품고 평화 세계를 이루 어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의 선포가 독생녀 입장에서 하나님 의 성품의 내용을 중심하고, 섭리의 중심 자리에서 선포하시 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렇게 이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선포하시고 이 섭리의 중심 자리에 서시게 되면, 지금까지 아버님이 닦아 놓으신 그 섭리의 승리적 터전은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함께 이루어 나오셨던 바탕이기 때문에, 여기 지금까지 이 내용을 다시 참어머님께서 아버님은 이렇게 하셨다. 또 이렇게 하셨다. 아버님 은 이렇게 하셨다. 반복해서 이렇게 말씀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참아버님과 함께 승리하신 터전이기 때문에 다시 반복해 서 하실 필요가 없으시고 이루지 못한 부분만 연결하셔서 이루시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 삼고 실현해야 할 남은 내용을 당신(참아버님과 영적으로 일체 된 입장에서) 스스로 해나가시는 것이지요. 이 런 입장에서 해나가시는 이 내용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원로 식구님들이나 오래된 식구님들, 원리 공부를 깊이 생각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에 대해서 어머님은 아버님을 무시해 버리고 당신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이렇게 한다고 하는 불평불만의 소리를 비원리 그룹에서 하는 것처럼 하고 있지요.
이것은 우리 스스로가 다시 한번 깊이 생각을 해야 할 내 용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 내용의 뒷받침은 아버님의 말씀 가운데, 천성경(증) 216쪽 13(선316-261)에 있는 말씀을 보면 “선생님에게는 선생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선생이 못 되었 습니다. 선생님이 선생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참 부모가 된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이 참 부모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이 주인 된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이 주인을 만들었습니다. 재 창조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으면 순식간에 할 것입니다. 말씀을 무조건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통하여 주체성을 갖춘 실체 즉 창조 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 어야 합니다.
원리 말씀을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심정적 기준 이나 인격적 기준을 찾지 못하고 말씀으로만 일하고 움직이 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말씀을 자기 말씀으로 토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리를 말하되 그 원리가 어떤 스승이 가르쳐 준 원리로서가 아니라 자기의 뼈와 살을 통하여 생명의 인연 을 갖춘 입장에서 말해야 합니다. 말씀을 중심 삼은 실체적인 인격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독생자는 당신이 독생자를 만들어 성공하셨다. 당신 스스로가 창조했다.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는 분이고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하셨던 것처럼 아담이 당신 자신 을 창조하고 그렇게 하는 말씀의 뿌리가 여기에 있지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아버님이 스스로 창조해서 아버님의 자리에 섰던 것처럼 어머님도 그러한 입장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는 아버지께 약속했어요. 엄마가 17살에 아버지를 만나게 될 때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알았어. 아무리 뜻이 힘들어도 엄마 대(代)에서 끝을 본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아버님 께 하나님의 창조 목적, 창조 이상세계를 이루어 드리는 것을 같이 하겠다고 그랬어. 기필코 내가 이뤄드리겠다고 했어. 엄마는 변하지 않고 살아왔어. 엄마한테 정말 고맙다고, 정말 고맙다고, 너무 미안하고 정말 고맙다고 말했어, 너희들과 같이 그 뜻을 이루어 드리고 싶어. 낙오자가 되는 아들딸이 없기를 바래. 내게 마지막 남은 소원이기도 해. 아버지도 바라시는 거야.”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우리가 어머님 말씀 속에 있는 내용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모세 노정을 생각해 봤어요. 이것을 우리는 깊이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섭리는 이루어져요’, ‘내가 있으니까 이루어집니다’. 어머님은 변함이 없고 그 자리에 계셨고 어머님이 계셨기 때문에 뜻이 변함없이 이루어져 왔고 하나님의 뜻을 기필코 이루어 드리겠다.” 하는 그 내용이죠. 그런데 이 섭리의 뜻은, ‘이루어진다.’ 하는 이 이야기는 지난번 아버님 성탄 100주년 때 어머님은 7개 나라를 복귀하고, 7개 종단을 복귀하고, 대륙을 복귀하고 대륙까지는 말씀 안 하신 것 같은데, 복귀해서 아버님 앞에 선물로 드려서 돌아가실 때, 국가적인 지도자가 한 분도 와서 조문하지 않았던 내 용의 한을 풀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던 그 내용을 어머님이 이 루어 드린 겁니다.
그런 뜻이 있는 것처럼, 내년 2025년 ‘신 통일 한국’ 천일국 13년 ‘천원궁 입궁식’, 이 모든 것, 섭리는 이루어진다. 내가 있으니까 이루어 진다고 하는 이 말씀을 우 리는 꼭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원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뜻 성사, 100% 뜻 성사는 하나님의 책임분담 95% 더하기 인간의 책임분담 5%로 이루어진다 이거죠.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 들려면 지상에 적어도 200여 개 국가가 있는데 7개국, 7개 종단, 대륙을 복귀했다는 조건이 필요했어요.
참아버님 성탄 100주년 기념식 때, 참어머님의 선물. 그다음에는 독생녀 선 포를 하시고 천주의 섭리 중심이 되셔서 하나님의 뜻 완성을 하시죠. 자신의 책임분담 완성을 하셔서, 그런데 비 그룹의 주장이 참 아버님의 뜻 완성. 천일국 완성했나 볼 때, 참 아 버님은 재림주로서 예수님의 말씀 범위 안에서 일하셨나?
예수님 말씀 범위에서 말씀하지 않고 당신의 말씀을 하셨지요. 여기서 우리 가정연합 식구님들은 탕감 복귀섭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 창조 이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을 의미한다. 아담 타락 직후 아담을 중심한 복귀섭리가 가인 이 아벨을 살해함으로 인하여 중심인물이 아담을 대신하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므로 인하여 탕감 복귀섭리는 먼저 시대 의 중심인물들의 성공적인 내용을 시대적으로 혜택을 받으며 연결되는 섭리를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야곱의 장자권 복귀의 혜택 위에 다말에서 복중 복귀섭리가 있었고 베레스의 승리 적 터전 위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어나시게 되었 다. 예수님의 독생자 탄생은 33세까지 성장한 터전이 있으므 로 재림은 어린양 잔치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하여 잘 배웠다.
재림 주님으로 오신 참부모님은 그 길을 걷게 되시었다. 참어머님은 성혼 후 딸의 자리에서 부인의 자 리로 아버님 뒤에 서시던 위치에서 옆에 서시는 자리에서 일 체가 되신 자리에 서시고 하늘 부모님께 부모님이 함께 경배 하시던 자리에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시어서 바로 하늘부모님 의 자리에 앉으셔서 자녀의 경배를 받으시게 된 것을 우리는 보았다.
오택용의 박사 논문 「문선명 선생의 선포식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이해」에 의하면 참부모님의 실체탕감복귀 섭 리에서는 사탄에게 잃어버렸던 내용을 탕감 조건을 세우시고 탕감 복귀한 선포식을 하시며 해양환원 선포(2000.6.17.), 육지 환원 선포(2000.6.24.), 천주 환원 선포(2000.6.29.), 천 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2006.6.6.), 천주 평화통일국(2013.1.13.) 기원절 선포로 천일국이 시작되어 올해 12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참부모님의 승리적 권 한 복귀에 의하여 우리는 나의 맹세 시대에서 가정맹세 시대 로 발전하여 맹세하며 우리의 위상은 이렇게 변화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여시는 천원궁 입궁식이 내년에 있게 되는데 천원궁 섭리가 참아버님 생전에 있었던 섭리입니까?
이것은 9개국 복귀와 9대 종교의 복귀와 아프리카 대륙의 복귀 터전 위에 천일국 9개국을 다스리는 치리 기관이 필요하게 되었습 니다. 그치리 기관으로 천원궁을 세우시고 천일성전을 세우시 고 그 근무 기관으로 천무원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러한 섭리 의 진전을 부정하고 천무원 섭리에 대하여 부정하고 나오면 유대인들이 독생자 예수님을 죽였던 일과 다른 점이 무엇이 겠습니까? 성혼식으로 참부모님이 계시게 되었는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부모님을 부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참아버님이 찾아 세우지 못하고 천주 성화하셨는데 천일국이 선포되었다고 부정하면 기독교 지도자와 다른 점이 무엇이며, 천원궁 천무원을 만드셨다고 천일국을 치리하시는 기관이 세 워졌는데 이것을 부정하면 탕감 복귀섭리 시대를 지나 창조 본연의 이상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무슨 잣대로 부정하는 것 이며, 그 입장은 어느 시대 누구를 중심으로 세우고 신앙하는 입장입니까?
참아버님을 절대 신앙한다는 분들은 천무원 섭 리가 틀린 것이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참 아버님께서 이름 도 짓지 않은 것이라고 틀렸다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예수님 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재림주 참부모를 부정하는 신약 성도 들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천일국 시대이니까 신.인.애 일체로 천지인 참부모가 되신 참부모를 알리는 강의를 많이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대학생이 중학교 교과서만 붙들고 공부하는 것을 잘한다고 해야 합니까?
천일국 13년 천원궁 입궁식은 천원궁 섭리로서 이루어져 천일성전, 천지인 참부모님의 승리권 위에 가능한 섭리입니다. 어머니 말씀 속에 있는 내용의 핵심이고, 2025년 신통일 한국, 천일국 13년 천원궁 입궁식, 기원절은 하늘 부모님이 선포하라고 해서 했던 말씀이죠.
그래 '하늘 부모님 성회'를 만드시고, 하늘 부모님을 모시려면 집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하늘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참 부모의 승리권 위에, 옛날 에 모세 시대는 성막도 짓고 성전도 지었습니다마는 그때는 하늘 부모님이 없었다. 그런데 하늘 부모님이 계시는 곳은 참 부모의 승리권에 의해서 있다.
그래서 뜻 성사를 위한 준비 섭리가 어머님은 이 천원궁 입궁식과 그다음에 2025년 '신통 일 한국'을 성사시키기 위한 준비 섭리를 하나하나 철두철미 해 오셨다 하는 거죠. 우리는 데스밸리 성념을 하사받았지요? 이 데스밸리 성념은 무슨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예비한 의인들이 하나님의 섭리 앞으로 나아올 수 있는 길을, 문을 열어주신 것이지요. 그다음에는 어머님이 지난 3월 29 일 날 경주 불국사를 방문하셨을 때, 불교 2500년의 섭리의 결과를 수렴하는 그 뜻이 바로 어머님께서 불국사, 불국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의 핵심적인 내용, 불국토, 불교 국가를 상징하는 것이죠. 그래서 방문하시므로 그것을 그 승리 적인 섭리를 수렴해서 신통일 한국에 연결하려고 하는 섭리죠.
그다음에 2024년 6월 28일 어머님께서 자르딘, 브라질로 가신다고 하셨죠? 거기는 아버님이 남북통일과 더불어 이상 가정, 이상세계를 이루려고 하셨던 섭리적인 정성의 터전이 있죠. 이것을 어머님께서는 연결해 와서 2025년 내년, 신통 일 한국, 그리고 천일국 13년 천원궁 입궁식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켜서 실질적으로 하늘 부모님께서 실체 참부모님, 천지 인 참부모님의 체(體)를 쓰시고, 하나님이 직접 치리(治理)하 는 기구가 생겨난 거죠. 그래서 그 천원궁은 그 천원궁에서 복귀된 7개 나라, 7개 종단 또 남아프리카 대륙, 이 복귀된 나라를 다스리는 기구가 필요하잖아요.
그것이 바로 천국의 기구지요. 그래서 그 천국을 다스리는 곳이 천원궁이고 천원 궁에서 그 임무를 실행하는 그곳이 어디냐 천무원이죠. 그래 서 천무원 조직이 천일국 실제 치리 조직이라고 하는 사실이죠.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6천 년 동안 없었던 새로운 말이 생겨난 거야. 천무원, 천원궁, 천정궁, 이것은 6000년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말이죠. 새로 하나님을 모시는 궁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직접 천지인 참부모님의 체 를 쓰시고 천지를 치리 하시는, 다스리시는 실무(實務)가 실질 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이 내년 2025 년, 천일국 13년에 천원궁 입궁식과 더불어서 그 기능이 작동하게 된다. 이렇게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지상에 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체(몸)를 쓰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치리하는 역사가 시작된다.
이말이지요. 이러한 섭리적인 의미가 있는 천무원에 대하여, 이때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 리는 다시 한번 기억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 하면서 따라 나온 여러분의 말로가 모세와 같이 되면 안되잖아요.
이거 보세요. 모세가 어떠했습니까? 모세가 그렇게 충성했어도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거기(가나안)에 발 한발도 못 떼어놓고 (들여놓고) 돌아가셨잖아요.
그런, 참 슬픈 자리에 서지 말라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우리 통일교 식구들이. 그다 음에 이북의 최고 책임자를 피 흘리지 않게 살려줘야 하는 목적. 내가 알고 있어요. 이것이 자르딘 섭리지요. “내가 아버 님께서 걸어온 섭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내 가 정성을 들이러 가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아버님 이 닦아 놓으신 그 승리적인 정성의 터전을 연결해 와서 한 국의 신통일 한국을 실제로 내년에 이루시겠다고 하는 그런 의도이지요.
이런 면에 있어서 참 어머님께서는 정말 하나하 나 모든 조건을,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을, 어머님께 서 세워 나오고 계신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머님께서 “뜻은 이루어지는 것이 틀림없다. 내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 까? 그러니 그 뜻이 이루어지는 그 뜻이, 우리 통일교의 축복 가정 우리 식구님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불 쌍합니까? 모세가 그렇게 공을 들여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바라보면서 죽었다는 것은 얼마나 불쌍합니 까?
이제 천일국이 이루어지는 이 시점에 있어서, 우리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수고했던 그 정성과 그 내용을 참 어머님께서 마지막 당부의 말씀으로 천원궁 섭리에 대해서, 천무원 섭리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불평불만 하지 말고 참 어 머님과 하나 되어서 이 섭리를 받들어 나가자 하는 것이지요.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은 부부가 건강하고 온전한 상태에서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섭리 기관과 책임자들은 천무원을 중심하고 나와 하나 돼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천상천국에 들어 갈 수 없어요.
지상에서의 해결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의 해결, 가장 중요한 때에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 에 있어서, 섭리 역사에 있어서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자기중 심으로 하면 안 됩니다. 전체가 하나 되는 방향으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알겠나요? 천무원! 절대로 여러분은 천무원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잣대로 재지 마세요. 거기 중심에는 내가 참 어머님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머님께서 마지막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럼 우리는 모세가 누구냐? 모세가 민족을 이끌고 가난으로 가는 종족 메시아 역할을 하는 분이죠? 그러니 오늘 우리는 신종족 메시아, 우리는 그런 모세와 같은 입장에 있어서, 마 지막 어머니 하늘 섭리와 함께 할 수 없는, 모세의 반석 2타 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꿈에도 그리던 가난에 못 들어갔던 그런 참 불쌍한 모습을 우리가 생각할 때, 어머님께서 우리 신종족 메시아, 우리 메시아가 정말 내년 천원궁 입궁식, 그다 음에는 신통일 한국, 거기에 주역으로서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정 말 자상하게 하나하나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붙여 가면서 이렇게 해주신 말씀이다 하는 사실을 우리가 꼭 기억하시고 오늘 우리 하늘부모님성회 식구님 여러분들은 이번에 어머님께서 주셨던 이 말씀의 내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기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말씀은 조금 시간이 길었습니다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