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강릉시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서 구해온 후 일산 팅커벨 중대형견 입양센터 '브링미홈 Bring me home'에 있는 '보리와 완두'의 사연이 한국일보에 기사로 나왔습니다. 팅커벨 회원님들 읽어보시고 응원 댓글로 두 아이의 입양을 응원해주세요.
한국일보의 보리와 완두 이야기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2480?type=main
[가족] 덩치 있다고 믹스견이라고… 가족 찾기 위한 5년의 기다림
지난해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동물의 발생 건수는 11만여 건에 달합니다. 이는 하루에 300마리가 유실되거나 유기된다는 건데요. 이 가운데 개가 70%, 고양이가 27%로 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
n.news.naver.com
첫댓글 좋은기사가 널리퍼져 기쁜소식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표님이 먼저 보셨군요 ㅎ아이들 사진을 자주 봐서 그런지. 메인화면 사진만 보고~ 어??? 아는애같은데~~~ 하면서 클릭했더니 ㅎㅎㅎ보리! 완두! 건강하고 좋은 가족 만나길 진심으로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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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먼저 보셨군요 ㅎ
아이들 사진을 자주 봐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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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완두! 건강하고 좋은 가족 만나길 진심으로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