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설 <Je te veux(난 널 원해)>는 에릭 사티가 헨리 파코리(Henry Pacory)의 에로틱한 가사에 맞춰 작곡한 왈츠 또는 발스 샹떼(valse chantée)입니다. 두 구절과 반복되는 후렴구는 사티의 반주자였던 폴레트 다티(Paulette Darty)를 위해 작곡되었으며, 1903년 파리의 카바레인 라 스칼라에서 처음 불렀습니다.
<Je te veux>는 1902년 11월 20일에 음원제작권협회(SACEM)에 등록되었지만, 알렉시스 롤랜드-마누엘(Alexis Roland-Manuel)은 이 곡이 실제로는 그보다 앞선 1897년에 피아노 독주를 위한 작품으로 작곡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티가 1903년에 출판된 피아노와 성악을 위한 버전,금관악기 오케스트라를 위한 버전,후렴구와 2절 사이에 트리오 섹션이 추가된 풀 오케스트라를 위한 버전 그리고 이 추가된 트리오 섹션을 포함한 솔로 피아노를 위한 버전 등 다양한 버전을 작곡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1925년 이본 조지(Yvonne George)가 <Je te veux>를 녹음했습니다.이 곡을 부른 다른 가수로는 마테 알테리,레진 크레스핀,니콜라이 게다,제시 노먼,마리 데벨레로,안젤라 게오르기우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세실 맥로린 살반트(Cécile McLorin Salvant)가 재키 테라손(Jacky Terrasson)의 2012년 앨범 구아슈(Gouache)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작곡가 존 케이지(케이지(John Cage)는 그의 9개의 짧은 소곡집인 '소네쿠스(Sonnekus)'(1985)에서 연주자에게 피아노와 목소리로 사티의 'Je te veux'를 부르도록 지시합니다.
◆ 가사 * Refrain:후렴 J'ai compris ta détresse, 당신의 고뇌를 이해해요 Cher amoureux, 사랑하는 이여 Et je cède à tes vœux, 그대 원하는 대로 따를 테니 Fais de moi ta maîtresse. 날 연인으로 삼아주오 Loin de nous la sagesse, 신중함 따윈 우릴 멀리 두어요 Plu s de tristesse, 슬픔일랑 더 멀리 J'aspire à l'instant précieux 우리가 행복해질 소중한 그 순간을 Où nous serons heureux; 나는 열망합니다. Je te veux. 난 당신을 원해요
▲ 1절 Je n'ai pas de regrets 후회는 없어요 Et je n'ai qu'une envie: 그저 나의 바람은 한 가지뿐 Près de toi là, tout près, 당신 곁 아주 가까이에서 Vivre toute ma vie, 한 평생 살고 싶어요 Que mon cœur soit le tien 내 심장이 그대 것이라면 Et ta lèvre soit mienne, 당신 입술은 내 것이 되고 Que ton corps soit le mien, 그대 몸이 내것이 된다면 Et que toute ma chair soit tienne. 내 모든 육신은 다 당신 것이 될 텐데 Refrain(후렴)
▲ 2절 Oui je vois dans tes yeux 그래요 난 당신의 두 눈에서 La divine promesse. 신성한 약속을 봅니다 Que ton cœur amoureux 그대 심장의 사랑이 Vient chercher ma caresse. 내 곤길을 갈구하며 찾아올 거라는 Enlacés pour toujours, 그럼 영원히 서로를 끌어안고 Brûlés des mêmes flammes, 같은 불꽃으로 타오르며 Dans des rêves d'amours 사랑의 꿈속에서 Nous échangerons nos deux âmes. 우린 서로의 영혼을 나눌 테죠
Refrain(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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