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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2002.06.29 (토)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 회장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식과 카메룬 선교 실적, 워싱턴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내 기관의 경영 현황과 개선 사항, 유엔(UN) 관련 보고)
미국 내 기관 경영과 유엔에 관한 보고 및 대화
「……모두들 횡적으로 협력도 제대로 안 되고 중앙 조절도 안 되고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상위 조정을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여러분은 불협화가 없도록 전부 다 팀을 이루어야 되고, 그 다음에 중간 지도자들을 양성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말씀대로 회사라든지 기관이 너무 수가 많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줄여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중략) 현진 님을 접하고 회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그렇게 행복하답니다.」틀림이 없지.
「이런 아버님 사상을 막연히 아드님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얼마나 파고 연구했는가를 알 수 있게끔 실질적인 걸 갖고 그렇게 지도를 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은, 중간 지도자들은 굉장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종교초국가연합도 지난 3개월 동안, 또 가정연합에서 한 것 전부 다를 요약해서 내놓고 격려 받을 것은 받고 지도를 받고 그랬습니다. 새로운 지평이 열려 있음을 감사하고 왔습니다.」
회사 구성이라든가 체제는 원리 원칙에 의해서 하버드 대학교 엠 비에이(MBA)를 나오고 최고 회사를 전투해 가면서 연구한 거예요. 조그만 회사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미국 사람들도 그렇고 자기들 딴에 자신 있다고 그러고 조금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아마 새롭게….」
골통을 까부수어야 돼요, 전부 다. 통일교회 식으로 안 된다고, 레버런 문 식으로는 안 된다고 하는 그런 사상이 앞서 있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걸 까부수어야 된다구요. 그럼. (보고 계속)
현진 군을 내세운 것은, 현진이는 미국에서 자랐고 미국의 문화적인골수를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그가 평하는 것이 미국 전체의 경영학적인 기준에서 중요 관점에서 비판하는 것이니까 다른 말을 못 해요.미국 사람도 평하지 못한다구요. 레버런 문 아들은 뭐 자격도 없다는 말을 못 해요.
「……9월에 유엔 총회가 열리자마자 대표적인 세계 종단 지도자하고 현직 대통령하고 전직 대통령을 불러서, 유엔 안에서 유엔이 종교․교육의 양심적인 세계 지도자로서 국가를 초월한 입장에서 지구성문제를 염려하는 이런 회의가 필요하다 하는 걸 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몇 사람하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는 우리하고 가깝게 연결된 유엔 대사와 종교 정상의 지도자와 정치 지도자와 학계 몇 사람을 해 가지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대표하고 해 가지고 돈 많이 안 들이고도….」
사무총장을 움직여야 돼, 유엔 사무총장.「그러니까 사무총장이 안 나올 수 없도록….」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움직여 가지고 영향을 줘야 돼. 흑인이라구.「예.」
「……아무튼 저는 유엔에 발을 붙일 수 없지만 그냥 유엔에 끼어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유엔이 하는 일마다 우리가 한 다리를 끼워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그거 하는 것을 우리 조직이 해줘야 된다구, 대회 같은 것 프로그램을. 우리는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를 못 당해요.
「……지금 아르 와이 에스(RYS), 종교청년봉사단 활동과 국제구호친선재단의 활동은 매년 특별히 아버님께 예산 신청을 안 해도 회의하고 남는 자투리 돈 가지고 하는데도,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뻗어 가는 이유가 한 95퍼센트 내지 98퍼센트의 예산을 바깥에서 지원을 받도록 됐습니다. 아버님, 그 동안 수고하신 것이 그렇게 열매가 맺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수고했다구. (박수) 전부 다 앞으로 그래요. 인터넷으로 교육을 해야 돼요. 텍스트북을 만들어 가지고 각 나라에 선전 자료로 써야 된다구요.「예.」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지금 이메일로 언제나 나갑니다. 참 지금은 편리합니다.」이메일은 통일교회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틀을 달리해 가지고 여러 가지 타이틀로 하는 거라구요. 이름을 우리 여성연합이라든가 유엔(UN)의 활동하는 모든 왕고라든가 엔 지 오(NGO) 대표라든가 유엔기구의 중심이 되는 유니세프라든가 이게 본부와 다르니만큼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져야 된다구요. 우리 사람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북한의 서해 침공에 대한 대화
「또 하나 기뻐해야 될 것은, 유네스코가 여태까지는 가인 편 노릇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불란서에 본부를 두고 있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우리 가는 길을 많이 막았습니다. 그런데 글쎄 하나님은 손해를 안 보시는데, 돌아오는 운세와 함께 느닷없이 유엔본부에 근무하는 유네스코 디렉토리가 실지로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회장이 책임자이지만 그건 선거로 뽑는데 지금은 일본 사람입니다. 그야말로 2, 3위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이 사람이 우리 유 에스 유엔 대회에 나와 가지고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우간다 출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하고 더 좋거든요. 아주 그냥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흑인이네. (어머님)」「예.」「아버님 말씀대로 지금 바라바, 회회교하고….」바라바의 역사적 배경은 선생님밖에 모르지.「예. 아버님이 나오셔서 말씀 안 하시면 누구라도 알 자가 없지요.」
이제는 월드컵 대회 우리가 4위로 끝났고….「4강까지 올라갔으니까 그것도 아버님 운세지요, 우리가 꿈이나 꾸겠습니까?」「그래도 마지막에 한 골을 넣어서 3대2로 졌기 때문에 낫습니다.」나은 게 뭐야? 같다구. 10분만 더 주면 한 골 더 넣어요.「그렇습니다.」「그래도 터키가 6․25때 와서 9천 명이나 죽었어요. 9백 명인가요?」1만7천명?「1만7천 명이 와 가지고 희생을 제일 많이 하고, 또 제일 잘 싸웠답니다. 아주 터키 사람들이 강해요, 성격도 강하고.」모슬렘이라구요. 잘 했다구요.
이번에 한국이 저렇게 함으로 많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북한은 왜 그래? 정신이 돌았어요. 앞으로 외교 문제에 있어서 대사관을 다 쫓아 버려요. 유엔에서 쫓아내는 거라구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거 안됐다구요. 월드컵 대회를 하는데, 세계 사람들이 저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이라고 불신하는 거예요.
일본도 같이 공동으로 협조해 가지고 의논하려고 하는 거예요. 북한을 갖다 때려 부숴라 이거예요. 일본을 시키면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 미국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다구요.
「우리가 먼저 공격했다고 저쪽에서 지금 방송이 나옵니다. (박상권)」그 말을 믿을 사람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어? 북한 사람을 임자도 똑똑히 알라구. 꼭대기의 공문은 박상권이 주의하라고 공문이 아래로 내려와.「남침해 놓고 북침을 했다는 거와 똑같은 거지요.」그 사람들은 그런 일은 보통이에요. 자기 아버지를 죽여 놓고 딴 사람이 죽인 걸로 해 가지고 전개해 나오는 거예요. 살부회(殺父會)라는 것이 있다구요, 살부회, 공산당의 배후에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북한에 안 가려고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다 보내지만 내가 거기 안 따라가요.
설용수는 안 왔나?「설용수 사장이 오늘 일본에 갔습니다.」박구배는 안 왔어?「안 왔습니다.」미국도 앞으로, 세계가 앞으로 곤란하지. 우리가 영계의 사실을 증거해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러면 뭘 할 것이냐, 박상권도? 그걸 누군가 해야 돼. 중국을 통해서 내가 하던 것을, 외교 루트를 통해서 대사관 전부 다 이제 그것 해야 된다구요.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지 않느냐고 말이에요. 우리가 초종교권의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우리만이 가야 된다구요.「예. 그렇습니다.」
인간이 화살촉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
이번 3일 날 축복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 보고 받았나?「예. 보고받았습니다.」양창식이는 가서 보고를 안 해. (곽정환 회장이 7월 3일 있을 초종교 초국가 국제축복에 대해 보고)「……미국 기성교회의 풍조가 목사 말을 젊은 사람이 듣지 않고, 아버지 말을 자식이 듣지 않고 이러니까 참 생각보다도 그런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걸 밀고 나아가야 할 때인데….」
작전을 목사가 젊은 사람을 청년회장이라든가 학생회장을 중심삼고코치를 해야 돼요. 싫어하는 것을 알면 왜 직접 그렇게 하겠나? 간접적으로 친구를 통해 가지고 회의 같은 데, 어디로 여행 같은 것을 가 가지고 열 명이면 열 명을 죽 데리고 가서 코치하면 돼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어떻든 아무튼 3일 날 본 행사를 워싱턴에서 하고, 각 지역에연관 맺어서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로 부탁하지 않았어?「예.」미친 놀음을 한다고 세계에 얼마나 소문났어요? 청소년 문제, 가정문제는 세계적 사건으로, 정치 행각에 큰 안이 돼 있어요. 한 국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륙 자체의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무엇보다도 목사를 찾아가고 젊은 사람들을 하는데, 우리 같으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면 자식이 따라갈 줄 알고 그렇게 만나는데, 그게 그렇게 되지 않는답니다. 끼리 끼리도, 한 사람을 만나서 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또 만나야 되고요, 아직까지는 그런 게 있습니다만, 한꺼번에 짧은 기간 내에 미국을 지금 전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우리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 국민이 신임 안 할 수 없다구요. 국가 운명이, 세계의 사조가 사탄 편에 돌아가 망하게 돼 있어요. 방향을 애국․애세 운동으로서 얼마든지 증언할 수 있는 때가된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많이 올라왔지요.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 자체도 그렇고,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자체도 그렇고, 다 그래요.
세네 팀은 경기 안 했나?「지금 밤에 해야 됩니다. 내일 새벽에 결과가 나옵니다. 이번에 이기면 4강 확정됩니다. (윤정로)」4강?「예.4강에 가면 바로 준결승, 결승 두 게임 남은 것 같습니다.」두 게임만하면 전국 대회에 나갈 수 있나?「예.」
어디 갔어? 흥태!「나갔습니다.」펠레를 통해서 우리 소로카바를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 계획하기 위해서 일을 좀 해야 될 텐데, 우리가 외교무대에서 수단이 좋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에게 안 알렸다구요.
이번 이 기간에 상당히 세계가 한국 나라를 동경할 거라구요. 이 바람에 뭘 하나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만나는데 명령조로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 하라고 말이에요. 위풍당당한 국가 전체가 자기 일을 끝내고 돌아가고 있는 패들한테 가야 우습게 안다는 거예요. 빨리 우리 인삼 판매를 해야 돼요. 때를 놓치면 필요 없어요. 우리가 대륙간 클럽 축구대회를 하려고 펠레 앞에 자금을 갖다 주는 것보다 자금 대신 여기서 사업 기금이라도 돌려서 쓸 수 있게 해 놓고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1천만 달러어치는 받아야 되는데 몇 개월 걸려도 팔아야 돼요.
일화에 물건이 있지?「예. 이제 홍삼을 만들도록 지시를 했습니다.」홍삼보다 엑기스를 먹여야 돼.「아, 엑기스입니다, 엑기스. 먹기 좋은 것은 홍삼정과입니다.」그것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망하다구요. 한국 팀은 90분이 아니라 120분을 뛰더라도 버티어 가지고 지치지 않고 뛰는 걸 보게 되면, 인삼을 먹어서 그렇다고 하고 김치 고추장을 먹어서 그렇다고 별의별 말들이 있지만, 다 그런 거라구요.
「이번에도 터키가 끝에 가서는 헉헉 하잖아요?」10분만 더 하면한 골 먹었을 거라구요. 세계가 다 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해보면 대번에 아는 거라구요. 저력이 얼마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세계가 한국을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요? 우리가 훈련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훈련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은 통일교회 훈련 잘못 받았지?「잘 받았습니다.」선생님한테 훈련 전통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 아니에요. 절반도 못 받은 셈이지. 다 흘려 버렸어요.
내가 팔십이 넘어 가지고 일하겠다면 세상이 웃어요. 오십이 넘고 육십이 돼서 정년퇴직해 가지고 다 양로원에 들어가 있는데 말이에요. 미국에서는 시니어 하우스(senior house)에 전부 다 가는 거예요. 상대를 안 하려고 한다구요.
「저희도 팔십까지 열심히 하면 뭐 좀 안 되겠습니까? (윤정로)」팔십까지 하늘이 믿고 밀어 줘야지. 하늘이 믿고 밀어 주지 않으면 아무리 했댔자 안 돼요. 그게 전통이에요. 하늘이 자기에게 바라는 이상 구멍을 뚫고 나가야 돼요. 하늘이 화살촉이 될 수 없어요. 화살의 모든 촉은 인간이 해야 돼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화살은 촉이 중요하지 대야 뭐…. 그렇기 때문에 영적이 위대한 거예요. 세상이 마음대로 안 돼요.
북한이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지요? 김정일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몇 녀석만 영계에서 데려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3대를 잇기가 힘들어요, 3대를. 선생님이 평화자동차에 관심을 갖는 것이, 무슨 사업을 해서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돈 벌어 가지고 갖다 쓸 수 없어요.
지금 우리 입장에서 할 일이 이북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을 때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나온 거라구요. 내가 북한에 가서 어머니 성묘하러 오지 않았다, 내가 기반 닦아 가지고 다시 올 것이라고 그런 기도를 한 무엇이 있어서 지금 이러지, 그 돈을 가지고 전부 다 남미에다 투입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윤정로도 축구단을 책임져서 끌고 나가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지?「예.」돈이 문제인 줄 알았더니 돈이 문제가 아니야. 박판남이를 봐. 사실 그렇지. 이번에 모든 프로 축구단에서는 대표선수로 다 한두 사람은 나갔는데, 한 사람도 못 내보냈다는 것에 타격을 받아야지. 그건 보통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세상에 축에 못 끼인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그런 거라구요. 책임자가 아니고는 그게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이전에 활동하고 다 그럴 때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얼마나 기성교회의 기반이 우리를 못 살게 했는지 몰라요.
거기 떡 좀 가져오지, 제주도에서 가져온 것.「떡 먹었습니다.」먹었으면 마실 것이라도 좀 먹든가 해야지.
북한의 선생님 고향에는 앞으로 학교 교육을 시켜야 돼요. 딴 것 뭘하는 것보다 그래야 돼요. 잘 먹고 그러더라도 문제가 된다구요. 때려 부숴야 돼요. 문제는 학교예요. 학교를 너무 잘 지어도 안 돼요. 그 지방, 정주군이면 정주군 학생들이 교육될 수 있는 중간 조금 위로 하면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가 선생들 월급을 주어서 교육시킨다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우리같이 예배도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 같이 예배 볼 수 있고, 하나님, 원리 말씀을 할 수 있게끔 하면 말이에요.
세계를 위하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
가기 전에 곽정환하고 유종관이랑 얘기를 좀 해야 되겠어.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를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일을 서둘러야 되겠다구. 세계일보에 해준 것 매달 얼마씩 보내나?「여기요? 지금까지 4백에서 5백 기준으로 했는데요, 다 그렇게 못 했습니다. (유정옥)」그렇게 못 하고 나아가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 한꺼번에 뽑아서 그걸 안고 추는 놀음을 해야 돼. 그래, 그걸 미뤄 나가는 게 잘하는 게 아니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 당면문제를 어떻게 소화하고 넘어 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워싱턴에 거기에 가 있지 않고 내려왔으면 3분지1을 삭감하더라도 누가 내 위상을 깎을 수 없어요.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빼라구요. 한국도 그래요. 자기 처지를 갖추어 나아가야 돼요. 그것 안 해 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된다구요. 현진이도 지금 워싱턴에 안 가려고 하잖아요? 어떻게든지 거기에 가서 안고추어야 돼요.
「그것도 그거지만 미국 제도가 이사회 이사장, 회장으로서 컨트롤해야 법적으로 안 걸리지…. (곽정환)」보라구. 회장이라도 아래에서추어 올라가야 돼. 세밀히 알아야 돼요. 새로운 혁명이 아니에요. 새로 건설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프로그램화 해 가지고 단계적인 전부를 알아야 돼요. 내가 신문사 만든 것도 일본에서부터 만든 거예요. 어떻다는 걸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꼭대기에서 모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안다고 생각해야지요.
프르덴 편집국장도 그래요. 반드시 매해 시 아이 에이(CIA)에서 불러서 침을 놓는다구요.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을 새로이 임명하면 반드시 백악관에서 불러 가지고 잘 하자고 하면서 의논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우리 지시에 움직여 달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정부 일변도로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들이 뭐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UN)이라든가 아시아라든가 ‘티 엠 포스 델 문도’를 만들고 다 그런 거예요. 홍콩에 이제 영자 신문하고 영국의 코몬웰스(영연방) 오십 몇 개국에 영자 신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자체 내에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외적인 기반의 울타리를 만들어서 비준을 세워야 돼요.
워싱턴에서 워싱턴 타임스가 그 동안 많이 일을 했지요. 지금 백악관과 통하는 모든 통신 루트 전부가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 회사에 직결되어 있어요. 그걸 잘라서, 전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정부의 기밀 들어온 것이나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에 들어온 모든 전부를 받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자체도 워싱턴 타임스가 자기들보다도 정보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알면서도 제재를 안 하는 거예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소련이나 중국에 대한 정보 자체는 시 아이 에이(CIA)가 못 당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반공 역사를 해 나왔기 때문에 세계 정보처에 관계된 사람은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하지 않고 우리에게 보고해 줘요. 왜? 시 아이 에이(CIA)는 미국을 위한 시 아이 에이(CIA)예요. 세계 문제는 터치를 못 해요. 알면서도 깔아 버린다구요. 그렇지만 워싱턴 타임스는 세계의 정보처에서 다 보고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시를 못 하지요.
이번에 유 피 아이(UPI)도 나왔기 때문에 완전히 육대주의 모든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체제에 들어간 거라구요. 그래, 이번에 정비를 다했어요. 그러니 막강하지요. 나라 같은 것 잡아 치우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브라질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은 우스운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내가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 유엔(UN)에서도자기들이 몰아내면 다 그것으로 끝장날 줄 알고 그러지 않았어요?
「특히 아버님, 우리가 거기에서 축복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야단법석을 했는데, 아무튼 그 달에 유엔(UN)에서 또 그걸 축하하는, 기념하는 조찬회를 했으니까…. 그것도 나 혼자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유대교 대표, 기독교 대표, 회회교 대표를 데리고 가 가지고 넷이서 축하를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남겨야 될 것 같아서요. (곽정환)」
워싱턴 타임스가 없으면 미국 국회니 무엇이니 손댈 수 없어요.「그렇습니다.」그럼!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일본이나 어디나…. 일본도 지금도 그래요. 일본 자체의 언론기관이 유피 아이(UPI)에 완전히 예속되어 있어요. 아노가 예전에 가 가지고 꼭대기를 후려갈기고 오지 않았어요? 일본 국회에서 왔던 사람들도 통일교회를 자기들이 생각하던 것처럼 뭐 이렇게 날아가는 철새 모양으로 생각했던 것이 그런 사상이 안 된다는 것을 이제 알아요. 일본에서도 지금 조사 안 하지?「예. 그렇습니다.」
은행문제 해결에 관한 대화
이번에 은행문제를 잘 해결했다구?「예. 다 해결됐습니다. (유정옥)」그래, 그걸 하게 되면 자기들도 도울 거라구. 우리가 안 도우면 쫓겨나야 돼. 안 두어둬요. 조총련 은행을 전부 다 망하게 만드는 거와마찬가지로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은행에 잡힌 것이 자기가 빌렸던 기준 이상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 전부 다 해지해 놓으면 거기 돈을 돌려 쓸 계획을 해야 된다구. 이제 절충해요.「예. 바로 만나려고 합니다.」만나 가지고…. 저기는 이자가 싸잖아? 2퍼센트면 우리가 여기에 빌린 것을 대체해 물어 치워야 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금 여기서 연락해서 조정하라고 그래.
이제는 당신들이 우리 실력을 아니까 같은 공동 운명에서 여러분이 한국만이 아니고 세계로 갈 수 있으니…. 내 말만 들었으면 뭐 세계에 많은 은행을 만들었지요. 외환은행 그놈의 자식들은 우리를 의붓자식처럼 천대하더니, 이제는 외환은행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며?「예.」그것 이용하는 것이 좋아.「예.」제1저당, 제2저당까지 해 가지고 많이 내라고 그래.
한국의 은행에 지금 빚진 게 얼마인가?「지금 정리 계획에 의해서 남아 있는 통일과 일화와 일성, 일신, 한국티타늄 합해서 9천억이었습니다. (곽정환)」아니, 지금 남은 것이 얼마나 돼? 대개 얼마나 되냐고? 세밀히 할 필요 없어.「지금은 정리 계획에 따라서 각 회사마다 다른데요, 한 4천억 원 이내일 겁니다.」
그래, 3천억 좀 넘지?「예. 그것도 통일 때문에 많습니다.」3천억이면 3억달러 아니야, 3억 달러? 외환은행과 의논 좀 하라구. 요전에 빌렸던 것 다 있잖아? 제일은행 같은 것은 우리가 외국에 지점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우리가 보조를 같이 해 가지고 하면 여러 나라 할 수 있을 텐데. 중국하고 우리가 합작하면 상당히 큰 은행을 만들 수 있을텐데, 일본 같은 데에다. 자기들은 길이 없다구요.
선문대학교에 내가 이야기하던 보충할 돈 꺼냈나?「안 꺼냈습니다, 아직. 지급하는 날짜하고 맞춰서 하려고 합니다.」응. 선문대학은 이제비축자금을 대신 쓸 수 있어야 된다구요. 우루과이에서 전부 다 꺼내고 그랬기 때문에. 학교 세우는 것은 그때 그때 많은 돈이 안 들어가니까.
이번에 칠일절에 몇 명이나 가나, 일본에서?「290명 가까이 갑니다.(유정옥)」그 책 다 가져가야 되겠네, 사인한 것?「그렇게 다 못 가져갑니다. 책은 택배로 해서 전국을 나눠서 보내야 됩니다.」글쎄, 오는 사람들이 2백 몇 십 명이면 열 서너 권씩이면 다 될 것 아니야?「많이 못 가져갑니다.」그럼 미리 갖다 나눠 주면 되잖아? 나눠 줘.「예. 알겠습니다.」원하는 것보다도 아예 책임을 주어야지. 그래야 이 몇 개월 동안 무슨 짓을 해서라도, 열 달 그러지 말고 몰아 쳐라 이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사인 다 했다구. 그 돈이 들어오면 비축자금으로서 예금해 둬야 된다구. 그러면 많은 자금을 놀릴 수 있다구요.
교육을 매일같이 하라
한국이 4강에 올라가고 했댔자 임자네들은 무슨 포켓에 남는 게 없잖아요?「국가적으로는 굉장히 놀라운 섭리입니다. 그 동안 경제적으로 1980년 이후에 괜찮게 됐기 때문에…. 제가 순회하면서 그걸 체감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결과로 말미암아, 참 이제는 아버님의 뜻 증거에 각 나라마다 굉장한 효과가 내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곽정환 회장)」
펠레를 세워 가지고 남미 33개국을 어떻게든 교육해야 돼요, 딴 것 뭐 장사 무엇보다도. 장사는 우리가 인삼차를 갖다 팔라고 하면 될 거라구요. 그거나 하고 돈을 댔다는 것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돼요. 브라질에도 대학 나온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다 쓰는 거예요. 펠레가 가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마르코폴로하고.
내가 벌써 1년 반 전에 얘기했다구요. 우리가 남미, 브라질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얘기하면서 물어 본 게 그거예요, 왜 교육 안 했느냐고. 여기 흥태가 그런 걸 몰라요. 갑자기 뭐 이렇게 하면 될 줄 알고 있어요. 기간이필요해요. 자르딘도 그렇잖아요? 몇 만씩? 서른 세 개 15만을 자기보고 하랬는데 다 못 하지 않았어?
자르딘에다가 마이크로버스도 다 나눠 주고 그러지 않았어?「앰뷸런스입니다.」앰뷸런스도 나눠 주고 다…. 그거 다 없어지지 않았어?「간판만 바꾸고 다 쓰고 있습니다. 시에서 다 쓰고 있지요.」고마운 줄 모르잖아요? 대번에 우리를 따라오게 잡아다가 교육을 시켜야 돼.
때라는 것은 언제든지 흐느적 흐느적 하다가는 다 놓쳐 버려요. 출발을 해 가지고 3분지1을 녹여 놓아야 돼요. 출발해 가지고 3분지1기간에 있어서 우리 대신 일할 사람을 세우지 못하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3천 명을 전도해 가지고 일년 반에 끝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일년 반에 다 끝냈어요. 이민국이 조사 들어오기 전에 끝낸 거라구요. 끝낸 다음에 두 달도 안 되어서 이민국이조사하기 시작한 거예요. 조사하다가 다 돌아갔다구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여섯 번을 강의했어요. 하루에 몇백 명이 와서 강의를 들은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강의해야 돼요. 우리가 명동에다가 회관 만든 것같이 그것 해야 된다구요. 우리 도원빌딩에서 왜 안 해요?「계속합니다.」뭘 계속해?「도원빌딩에서 계속 강의합니다. 주말에 계속합니다.」주말이 아니라 매일같이 해야 된다구요.「그래도 거의 3분지2는풀 가동합니다, 아버님.」글쎄, 풀 가동을 매일같이 해야 돼. 한 곳만이 아니에요. 27개 구가 있으면 구에서 다 해야 된다구요. 교육해야만 식구가 늘어 나가요. 아무리 대회 했댔자 남지를 않아요.
훈독교회 정착
지금 그래요. 말씀과 더불어 훈독회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조건 위에서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정착하게 돼 있잖아요? 훈독회 폼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모양으로. 5백 명 그것으로 나라를 움직일 것 같아요? 일본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일본 해와 국가가 자리잡게 해주려고 주력한 거라구요. 이 사람이 하는 것이 이 사람 생각인 줄 알아요? 그래서 어려운 고비를 다 넘어가야 돼요. 그렇게 가야 된다는 것이 상식이 딱 돼 있어요.
오키나와 같은 데는 훈독회 자동적으로 3백 명 이상이 모이고 해서교회도 만들고 그러지 않았어?「예.」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식 수준이 높은 도시일수록 틀림없어요. 임자들은 매일같이 훈독회 듣고 흘려버리지만 말이에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흥분할 얘기들이에요. 그거 알아요?「느끼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유갑종이 한다면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자기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딴 것 없어요. 거기에 정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게 뭐냐? 맨 말단 면 이하의 조직이에요. 지금까지 정부도 거기에 못 내려갔어요. 대회 해봤자 도 대회를 하기 전에 군을 중심삼고 면에서 이름 있는 통반, 통장이니 이장이니 왔지 반장도 참석 못 해요. 아무 영향 없어요, 경비만 나가지. 이제 돌려잡아야 돼요. 외부에 나가 가지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가 친척을 하라구요. 이제 안 할 수 없어요.
이번에 7월 초하룻날 내가 무슨 지시를 할지 모를 거예요. 다 철수하고, 자기들 후계자를 기르라고 했으니까 대신자를 내세워서 1년 이내에 전부 끝낼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뭐 만만디로 한다구? 이 사람은 말하는 것이 뭐 4년 동안에, 2004년까지 나라를 하고 12년까지 세계 문제를 하는데 뭐 남북통일이야? 다니면서 그러고 있어요. 2012년은 세계적 문제예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언론기관을 동원하는 것밖에는 길이 없어요, 영계의 내용하고. 그냥 될 것 같아요? 싫든 좋든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느끼고 거기에 따라 움직여야만 된다구요.
통․반을 이번 선거 기간에 다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이 그걸 해야 돼, 이 녀석아. 여자들 조직을 강화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이 녀석이 엊그제 하는 것 보니까 세상에, 간판도 뻔뻔스럽더구만. 뭘 잘했다고 그래?
남북통일국민연합은 내가 두 번씩이나 통반격파 준비를 다 했어요.김영삼 때문에 전부 다 녹아났지요. 그때 안 들을 수 없어요. 미국 시아이 에이(CIA)에서부터 완전히 문제가 됐고 다 그랬기 때문에. 정총리 있잖아? 정일권을 시켜 가지고…. 반공연맹 이사장 노릇을 하면서 말이에요, 지시한 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 거짓말했어요. 승공연합과한 패가 되면 정부와 하나 돼 가지고 얼마나 좋아요? 다 지나간 말이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정일권의 비서실장을 했던 사람이 누군가? 국회의원 하잖아, 지금?「신경식입니다.」신경식!「예. 지금도 국회의원입니다.」「한나라당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입니다.」통일교회와 무슨 관계가 없잖아?「사실은 국회의원을 아버님이 시켜 주신 것 아닙니까?」글쎄, 아버님이 시켜 줘 가지고 뭘 하는 거야? 그때 잘했으면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별동 기반을 다 닦게 되어 있었던 거예요.
박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종규인가?「예.」「경호실장…. 차지철이요.」차지철이 아니지.「박종규 경호실장입니다.」경호실장! 박보희도 내가 소개시키고 다 그래 가지고 하는데, 박보희는 그런 데 대해서는 소질이 없어요. 어디 가서 만나게 되면…. 최창림에게 시켰다면 다 해냈지. 새벽부터 따라다니면서 그걸 할 텐데 말이에요, 같은 입장에 일이 되나?
이제는 내가 누구에게 뭘 하라고 시킬 수 없어요. 자기 생각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뭘 하라고 하면 대가리에 끼었던 것을 전부 쑤시고 들어가야지, 사탄세계가 양보할 것 같아요? 자기 잔칫날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렇잖아요?
부시 대통령 가문과의 인연
공산당이 그래요, 소련 공산당. 1984년까지 미국 점령할 것을 계획했던 거예요. 내가 없었으면 벌써 날아갔을지 모르지. 1970년대에 내가 그 모진 싸움을 혼자 바람맞아 가지고 해 나왔던 거예요. 레이건대통령, 배우 하다 쫓겨난 사람을 대통령 만든다고 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것은 역사가 다 아는 거예요. 미국 조야가 다 알아요.
지금 현재 더블유(W) 부시 아버지도 그렇지요. 내가 손대게 될 때17퍼센트나 떨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37퍼센트를 거꾸로 뒤집어 박은 사람이 나라구요. 그 영감이 지금 자기가 재임 당시에 나에 대해 책임 못 한 것을 알고 있어요. 아들보고도 워싱턴에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를 언제든지 도와야 된다고 말했는데, 아들이 그걸 하나? 민주당과공화당의 틈바구니에 있으니 말이에요, 그럴 수 없거든.
요전에 우리 보고가 말이에요, 아버지가 전화를 내던지면서 ‘이 녀석! 아버지 말을 안 듣는다.’했다는 그런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자기가 가정문제에 손 못 댔다는 것을 지금도 후회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하고 말이에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본 대회 할 때도 시 아이 에이(CIA)가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5개 도시를 대통령 간판을 내세우고 순회하느라고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알지요. 이놈의 미국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기 위해서 어떤 무슨 공작을 다 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양반을 내가 한 호텔에 같이, 옆방에 있으면서도 안 만났어요. 워싱턴에 매일같이 다니면서 강연하고 수련하면서도 안 만난 거예요, 몇 달 동안을. 만나면 소문나잖아요, 왜 만났느냐고? 내가 안 만나 주지요. 남들은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담을 타고 밤에 들어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데 말이에요.
아르헨티나에 우리 신문사를 만들기 위해서도 말이에요, 티 엠 포스델 문도 그걸 시작하면서도 브라질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방문해 가지고, 이 일은 남미의 자기가 한다고 책임져 가지고 하는 것이니 협조해 달라고 그렇게 배수진을 치고 그런 거예요.
언론인들은 그걸 알아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만나 악수하든가 뭘 하게 되면 대대적으로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때려잡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서 강연하고 내려오면 앞을 지나가더라도 악수도 안한 거라구요. 또 그래야 돼요.
여기 노태우가 나를 만나자고 두 번이나 왔다가 안 만나지 않았어요? 곽정환, 알고 있어?「예.」그 자식한테 가서 뺨을 갈기고 가슴을 차면서 한번 때려 굴려 눕히고 싶지 않아? 자기들이 어떤 일이 있으면 피해 갈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안 된다구요. 내가 여기에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어떤 과장이라든가 계장 하나도 안 찾아갔어요. 찾아가서 뭐라고 그러겠나? 부탁한다고 그래야지요?
미국도 그렇지요. 미국에 지금 날 만나자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안 만나요. 이번에 주동문이 20일 날에 (대통령 만나자는 것을) 내가 커트 했다구요.「뭐 아무튼 대면을 했다고 하면 되는 거지요.」미스터주도 선생님 뜻대로 해야 된다는 건 알지?「예.」자기가 선생님을 무슨 코 꿴 송아지같이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 대신 내가 하라는 대로 그걸 자기가 해야 돼요. 임자네들도 그것 알라구요. 자기들 심부름을 해줬으면 선생님 심부름을 진짜 해야지. 그런데 대가리를 휘젓고….
경제섭리에 있어 일본을 미국하고 바꿔쳐야 할 때가 왔다
유정옥이는 금년 말로써 어디 간다고 생각하고 해야 돼.「예.」눈을 감고 청산 안 하면 큰 일 나. 4년 지났지, 이제?「예.」3년 걸린다고 봤는데 벌써 지났어요. 지금 일본 상황을 생각하면 어떻다고 생각해?「예?」자기가 가 가지고 이제 4년 돼서 끝장내야 할 텐데, 지내고 보니 어떻다고 생각해?
「지금 두 분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교회측면, 하나는 기업측면.」그야 그렇지.「기업은 이제 자리가 잡혀 있고요, 문제점을 다 해결해서 은행문제도 다 정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자기들 스스로 자립하면서 갈 수 있는 그런 체제 준비는 다 됐습니다, 이제. 그 다음에 교회도 지금 현재 말씀 훈독 가정교회 정착을 하면서, 지난 6월 25일 이전에 3만6천이 이미 다 끝났고요, 6․25동란 이후에 새로운 출발이 있게 된다는 말씀을 따라서 그 안에 은행의 모든 문제, 기업의 모든 문제가 다 정리가 되어서, 그게 다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정리 다 됐어?「예. 그래서 지금 일본은 훈독 말씀 가정교회 3만6천도 정착이 되었고, 이제 이미 넘었습니다. 보고가 그렇습니다. 7월 1일부터는 36만을 목표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자기 종족 전도를 힘차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그래, 그걸 해야 돼.「모두가 동원되어 종족 전도를 하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이제 곁들여서 옛날 식구 찾기 운동을 합니다. 일본은 아버님 말씀에 나옵니다만 몇만 명이 영감상법 이후에 한 10여년 동안 관리를 못 해서 떨어졌다고 하는 말씀을 들었는데….」3만 명이 그때 떨어졌어요, 3만 명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떨어졌는데 한 사람도 부모님에 대해서는 불평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만 가인 아벨 관계, 또 자기들이 일하다가 어떤 문제 때문에 나가 있었지, 부모님을 대해 어떻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떻든 부모님께서 섭리해 오시는 과정을 다시 그들에게 알리게 되면 다 다시 돌아오는….
그리고 6일 동안 수고하셔서 성본을 사인해 주셨습니다만,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이, 지금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본은 국가 자체 경제도 어렵고요. 거기에 비례해서 식구들이 지금까지 해 오던 줄기찬 경제섭리도 따라서 환경이 어려워지니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바꿔쳐야 할 때가 왔어요. 바꿔쳐야 돼요, 이제.「예.」미국하고 바꿔쳐야 돼요. 일본에서 경제문제로 하던 것을 미국에 가 가지고 경제활동을 해야 돼요. 미국에 정주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이 옛 식구를 찾아 가지고 성본을 중심한 본격적인 활동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돼서 이번에 올 때 명단을 작성해 가지고 오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무자들이 다 옵니다. 교구장, 그 다음에 교구의 대표들, 독지가 담당하는 책임자들, 교구별로 부담시켜서 워싱턴에 7월 1일 행사가 끝나고 나면 밤늦도록까지 회의를 여기서 본격적으로 하고….」
올 때 자기들 인원수도 분배해 가지고, 어디 어디 각도에 분배해 가지고 책을 배치해야 돼. 그래 가지고 한 달에 얼마보다, 그것보다도 전체를 지도하고 그걸 해결할 때까지 냅다 밀어야 돼.「예.」그렇게 해야 되지 지금까지처럼 그런 식으로 해서는 언제 끝날지 몰라.「예. 알겠습니다.」그래서 내가 오늘까지 하려다가 오늘 이런 축구경기도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다 해치운 거라구요.「예. 감사합니다.」
「그런 모든 상황을 그때그때 일본 지도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아버님 수고하고 계시다는 것을. 그래서 아마 우리 식구들, 책임자들도 단단히 결의를 하고 지금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는 책임자들에게 성본에 대한 말씀 한마디 또 해주시면 상당히 힘이 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교회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큰 교회에서 한 20명씩 펀드레이징 팀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 사람들 몇 사람을 해 가지고 코치하면 일본에서 하던 이상 하더라도 아무 지장 없어요. 경제적 활동이라든가 모든 책임을 이제 미국이 해야 돼요. 일본 정부가 협조 안하게 되면 일본이 곤란하지요. 일본도 어려운 자리에 들어간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고생한 것이 앞으로 복이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일본 국민은 전부 다 4개국에 분산돼 가지고 아기들하고 여편네, 젊은 여자들은 종으로 팔려 나가고 분할해 가야 될 것인데, 하늘이 다 살려 주고 보호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무슨 짓이든 해야 되는 거라구요.
유정옥 회장 보고 및 대화
곽정환도 긴밀히 연락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서 내가 지시한 것도 어떻게 타고 밀고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돼. 우리 통일산업, 티타늄 회사는 언제라도 우리 예치한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 문제를…. 작은 돈이 아니에요, 이게.
이번 7월 달에는 여의도 사건 재판한다며?「2일 날입니다.」2일날?「예.」그거 끝나면 좀 도움이 될 거라구. 일본 ‘해피 월드’라든가다 해결된 것이 얼마나…. 완전히 하늘이 보호할 건데….「예. 다행입니다. 아주 그 동안 뭐 살얼음을 딛고 오는 그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반대파들이 지금도 49명이 변호사를 묶고 있습니다.」그래, 공산당 패들이라구.「그러고 있는데 여하튼 뭐 쌍안경을 끼고 보는 겁니다. 조그마한 허점이 있으면 그걸 파고들어 와 가지고 문제가 되면 결국 교회종교법을 취소하겠다는 게 목표입니다.」(유정옥 회장이 해피 월드와 관련한 은행 담보문제 해결에 대해 보고)
「……아까도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정성들이시고 수고하시는 내용은 참 누가 헤아릴 길이 없지요. 그러나 일본 식구들의 중심들은 그런 부모님이 일본을 위해서 그렇게 수고해 주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정옥)」「일본 경제가 굉장히 다년간 이렇게…. (곽정환)」내려갈 때가 되었어. 그런 일들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라구.
미국 14만4천쌍 축복한 그 사람들 중심삼아서 펀드레이징 팀 하나에 20명씩만 하면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면 경제문제는 미국으로 돌릴 수 있어요. 팀장 되는 일본 선교사들은 훈련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문제없지요.
이렇게 되면 일본 자체가 앞으로 미국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3개국을 연결하는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대회 때에 일본 국회의원들, 미국 여자들, 한국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미국에는 여자들이 귀하거든. 일본 여자들은 이미 가 있어요. 일본 국회의원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 일본 여자들이 거둔 실적을 보고 알고는 상당히 놀랐을 거라구요. 이게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지난 26일에 일본에서 그 보고대회를 했습니다. 제국 호텔에서 했습니다.」(유정옥 회장이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다녀온 일본 국회의원 중심한 보고 대회와 나카소네 전 수상 방문과 관련하여 보고함)
나카소네가 기시 수상으로부터 쭉 역사를 다 알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그렇게 존경심이 있지.「영계의 메시지 가운데 기시 수상이 메시지 보냈지 않습니까? 일본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은 나카소네 밖에 없다고. 그 메시지를 다 봤습니다. (유정옥)」그렇기 때문에 벌써 역사가 깊기 때문에 일본의 고위층들은 다 안다구요. 통일교회는 이렇게 깊은 뿌리가 박혀 있다고 말이에요.
이제는 내놓고 하더라도 반대 못 해
「……제가 아침에 보고는 한국 문제만 말씀드린 것처럼 했는데요, 아버님께서야 한국과 세계가 축을 해서 돌아가도록 섭리를 하시기 때문에 한국 문제가 곧 세계 문제가 된다 하는 걸로 청중들은 다 이해를 합니다. (유종관)」
남들은 축구 때문에 좋아서 그러다가 이제 다 걸려 넘어 가지고 싹 사그라지는데, 우리는 꿈이 있어요.「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저녁에 4등 했어도 그렇게 섭섭하지 않네요, 아버님.」
터키 선수들도 그렇지요. 한국에 미안하지. 좀더 연장만 됐으면 말이야, 자기들이 곤란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무시를 못 해요. 같이 어깨동무하고 옛날에 인연됐던 사실이 있고, 미래 세계에서도 협조할 수 있는 다…. 우리가 터키에서 대회 하는데 반대하고 그러지 않았어?「예. 얼마 전에 그랬습니다. 모슬렘 국가인데 공산당이 많아요.」이스탄불이 구라파하고 소련하고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왔다갔다 하고 물결을 잘 타거든.
우리도 다 정신이 돈 사람들이지. 세계가 얼마나 큰데 그걸 안고 추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이제는 그게 눈앞에 다 얽어 매인 것이 전부다 흩어질 수 없어요, 소련 중국 미국 일본 자체가.
「그러니까 아버님 하시는 세계 운동은 하여튼 소망적인, 모든 대중에게 소망을 불어넣어 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유종관)」
여기에 어떤 사람이 모였어요? 알갱이가 들어 가지고 구멍으로 뻥뻥흘려 버리면 곤란해요. 조그마한 나라라도 비밀이 있는데, 이게 하늘땅의 비밀인데 여자들같이 철부지하게 막 그저 자기 집같이 생각하면 망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는 뭐 내놓고 하더라도….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면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FBI)도 다 망한다고 했어요. 가서부터 지금까지 40년 동안 미국을 대해 경고를 얼마나 했게요? 이제는 내가 그런 경고를 안 하면 죽는다고 생각해요. 병난다고 말이에요. (웃으심)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접어놓지. 카터 때부터 1970년대,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까지 전부 다 선두에 서서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다 알아요.
이제 일본 정부가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 다 배울 수 있다구요. 배워서 일본에 있는 돈들 은행에 예금 안 해요. 민간이 갖고 있는 돈을 전부 다 투자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쓸 수 있는 길을 열게 되면 살아요. 그건 누구 대통령도 못 하고 수상도 못 하고 왕도 못 하고 다 못 해요. 공산당 세계 말이에요, 북한도 공산당, 중국도 공산당, 소련도 공산당인데, 완전히 일본 자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세 나라가 전부 이걸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같이 일본 군정, 제국주의 재생을 꿈꾸고 있어요, 국수주의. 그거 안 된다구요. 때가 지나갔어요. 아무리 그래야 안 된다구요. 그걸 일본은 몰라요.
이제는 교육을 해야
이번에 대륙회장들은 못 오지? 여기 가까운 데서는 오라고 그랬는데.「몇 사람 멀리 있는 사람은 못 오고요, 아시아 대륙은 올 것 같습니다. 4천 명 식구 수택리에 준비했고요. 아침에 일곱 시 경배식 하고 이어서 계속 집회를 하십니까, 아니면 경배식 끝나고 식사 잠깐 하시고 이어서….」
식사하지 말아야지. 아침 일곱 시 전에 밥 먹으면 되잖아? 일곱 시전에 밥 먹고 경배식 하고 그 다음에 하면 된다구.「식사시간도 꽤 걸리니까 그 전에 빵이 있으면 나눠 주면 되지요.」「그렇게 준비했습니다.」아침 일찍 여섯 시면 해 뜨는데, 일곱 시 전까지 해가 중천에 올라오는데 뭐 식사하고 이르기는 뭘 일러? 아침 여섯 시면 해 다 떠요. 일곱 시면 반나절이 될 텐데 뭐 아무 지장 없지. 아침 먹고 경배식 하고 전부 다 그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예.」
앞으로는 공개해야 돼요. 통일교회 이제 공개하고, 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훈독회에 데려와요, 주저하지 말고. 그럼. 이제 공개할 때가 왔어요.
천지부모 뭐라구요?「통일안착 생활권대회!」살림살이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살림살이. 대한민국도 그런 환경에 있어요. 누가 주인이 없어요. 여기 민주당이, 한나라당이 주인이에요? 다 도둑놈들이에요. 있으면 있을수록 나라를 파먹어요. 구더기 같은 거예요. 이제 교육해야 돼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교육하라구.「예.」짜고 들어가 가지고 지역 책임자, 국회의원 당선한 사람들, 앞으로 할 사람들을 짜 가지고 평화대사 교육을 하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당선되더라도 남북통일의 용사로서 일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당적인 거예요. 문 총재 말을 들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러면 앞으로 미국 정부의 후원받을 수 있는, 시 아이 에이(CIA)의 후원 받을 수 있는 길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외교 루트를 열어야 돼요. 지금 종교 탄소(嘆訴)가 나오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종교의 목적은 축복가정 정착이에요. 종교 다 해체해 버려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나라 헌법을 따라 가지고 법적 통치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이 땅에 올 수 있어요. 악마가 국가기준 이상 넘은 그것까지 해서 영계의 낙원으로부터 지옥까지 이 칸막이를 해놓은 걸 터 버려야 돼요. 그게 망상이 아니에요. 실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윤정로!「알겠습니다.」
거기에 미쳐야 돼요. 그래야 역사를 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양 형무소에 들어갈 때 세월을 채근하며 희망을 품고 갔어요. 만날 사람이 있는지 누가 알아요, 만날 사람? 그 사람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떨어지고 안 떨어지고 간에 하늘의 이 모든 전깃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교량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 길은 언제나 열려 있기 때문에 사탄이 닫지 못해요. 선생님이 선포한 것을 사탄이 막지 못해요. 그건 공인된 사실로서 인정해야 됩니다. 그걸 반드시 선언하게 되면 그 한계선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제멋대로 하던 것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이 보증한다 이거예요. 내가 많은 선포를 다 했는데 다 끝장이 난 거예요.
가정이 정착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
하나님이 정착했으니 여러분 가정이 정착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제3이스라엘 선민권이 나라가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와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 판도를 닦아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다 준비되어 있으니…. 그렇잖아요? 족장! 유씨 네 종친들 교육하지 않았어, 대표될 수 있는 사람들?「예.」열 명씩 열두 명까지, 그 다음에 그 성에서 나온 평화대사,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 씨족의 책임자들이 다 있거든. 이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라구요.
종씨들 종친회는 제1이스라엘권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이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예수가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예수가 평화대사를 로마에 보내지 못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그래, 제사장이 새로운 사도의 머리, 사두가 못 됐어요. 나라의 왕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왕을 복귀해서 왕 시킬 수 있는 제사장의 입장이 못 됐다구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대통령이 되면 목사가 축복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평화대사, 구약․신약․성약을 중심삼고 제4차 하나님 정착, 모든 만민이 안식권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천일국을 중심삼고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를 선포했어요. 자주국은 해방된 나라를 말해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인데, 해방은 나라가 돼야 해방되지 개인 해방이 아니에요. 상징 형상 실체 만물이 전부 다 같은 수평 위에 서는 거예요. 여기서 사람은 높을 따름이지, 8단계 앞서서 그렇지 전부 다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전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쌍쌍제도로 안 된 것이 없어요. 곤충세계로부터 식물도 마찬가지라구요. 주체적 승리권 해방시대! 승리 아니에요? 승리한 해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일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근본,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우리를 갖다 맞추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개인에서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갖다 맞추어야 돼요.
사탄이 맞춰 주지 않아요. 하나님이 맞춰 주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들로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맞춰야 돼요. 가정의가인 아벨, 부자지관계가 원수요, 부부관계가 원수요, 형제관계가 원수, 전부 다 원수였던 거예요. 원수가 다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접붙여 가지고 새로이 편성된 기반을 중심삼고 가정은 일족들을 중심삼고, 일족은 민족을 중심삼고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민족에서는 일족, 유 씨면 유 씨 열두 패 이상이 되어야 돼요. 72개,120개 이상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나라가 형성돼요. 한국의 성도 275성이에요. 통일교회에서 430가정 축복한 것이 국가 해방권을말해요.
종족 복귀가 주류다
여러분이 국가 해방권까지 만들어야 돼요. 미국 같은 나라 큰 나라는 곤란하다구요. 큰 나라들은 기독교문화권이 돼 있으니 받아들이면 순식간에 돌아가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한국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 생명을 걸어야 돼요. 딴 것은 다 곁다리예요. 주류가 종족복귀예요. 종족은 형제로부터 어머니로부터…. 형제하고 어머니만 되면 아버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쫓아낼 수 있다구요. 싫으면 쫓아낼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아버지 놀음을 못 했으면 하나돼 가지고 거짓 아버지 놀음을 했으니 참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는 참부모 앞에 속해 있어요. 자기는 곁다리 의붓아버지 입장이라구요.
그러니까 그 대표로 선생님이 36가정에도 네 가정을 집어넣은 거예요. 그래, 124가정 아니에요? 국가적 기준의 124가정이 그런 패예요. 거기에 우리를 반대한 사람이 누구인가?「430가정 가운데 김명희, 이대복이 있습니다.」응, 이대복 그런 사람들이에요. 전과자예요.
그리고 네 사람을 이혼시켰어요. 이혼시켜 가지고 결혼시킨 거라구요. 효민이, 효영이 전부 다 거기에 들어간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의붓자식들을 다시붙일 도리가 없어요. 올라가야 되는데 여기 내려오는 거예요. 반대하게 될 때는 지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서 쫓겨난 거예요. 쫓겨난 사람들이에요, 이게. 부락에서 쫓아내고 문중이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내고 홀로 선생님을 따라간 거지요. 유종관도 그래?「예.」유종관이 집을 지을 때에 유종관이 살 집을 지으려고 그래, 부모님이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집을 지으려고 그래?「부모님이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지요. (유종관)」자기가 몇 번 죽었다 깨도 힘들 것인데, 자기 생각 하고 뭘 하겠다는 건 미친 사람이에요. 자기 생각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구요. 가 가지고 거꾸로 박혀요.
그래,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안착은 정착해서 살림을 시작하는 거예요.「어디 갔다가 도착하는 건 정착이고, 안착은 사는 것이고.」자리잡는 것이고, 사는 것이고, 그 다음에 안식권이에요. 모든 것이 다 쉬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이상권에 취해 사는 거예요. 싸움이라든가 바라는 소원이 없고 천상세계의 환경적 여건에 보조를 맞춰 영원히 사는 거라구요. 안식권이 그래요. 그래, 어떤 입장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체국 승리권 해방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원일 통일시대입니다.」원일 통일시대예요. 원일 통일시대예요. 다 왔어요. 다 왔다구요. 그러니까 천지부모 통일안식 대회를 선포해야 되겠어요? 누가 해야 되겠어요? 임자들이 할 수 없어요. 곽정환이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해야 돼요.
그게 그냥 그대로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줄 알아요? 모든 공식적 도리를 통해 가지고 바라던 소원의 고개 고개를 넘겨 가지고 넘겨놓고는 따 버려요. 가지가 있으면 또 넘어오잖아요? 따 버려요. 넘어오려고 하더라도 사탄이 따 버리지 못해요. 따 버리지 못하니까 간섭할 수 없어요.
그래, 혈통이 다르잖아요? 사탄세계는 이렇지만, 자기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혈통이 달라요. 자체 자각으로부터 시작하지만, 공적인자각과 방향이 180도 다른 거예요. 완전히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참부모 이상권에 속한 존재 외에는 남을 것이 없어
의붓자식하고 본처 자식이 있으면 싸움이 벌어지지요?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원수의 자식을 더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면, 자기 적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돼 가지고 불쌍하게 생각해야 돼요. 지옥 가니까불쌍하지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놔둬도 죽지 않을 텐데 가서 도와주소. 우리도 후원하겠소.’ 그게 아벨이에요.
그러니까 가인 아벨, 형님과 동생인데, 자기 사돈을 맺을 때는 자기 딸끼리 사돈 하겠어요? 형님이 낳은 아들딸이 있으면 결혼하겠어요? 그렇잖아요? 형님 동생이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동생의 아들딸하고 형님의 아들딸, 아벨이 가인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형님까지 후원했으니 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이 앞장서 가지고 대신 사랑하라고 안 할 수 없다구요. 그거 사탄도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굴복한다 이거예요. 그냥 굴복 안 해요.
선생님이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나중에 가 가지고 국경철폐, 두 나라가 교차결혼하는 그 길밖에 없어요. 인간이 한 나라의 원수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으니, 세계는 비로소 하나님 앞에 평화의 세계로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끝에 가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99년 3월 21일에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부모님 앞에 굴복하는데, 하나님이 사랑이에요. ‘너 이제 문 총재가 끝장을 보게 되면 마지막인데 국물도 없다.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게 좋다.’ 그러한 예시를 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도와주려고 해야 되지 원수시하는데 되겠어요?
그러니까 사탄의 졸개 새끼들은 말이에요…. 이제 성인들과 살인마들, 그 사람들이 하늘 편의 증거자가 되지 않았어요? 공산당 괴물들 전부 다 말이에요. 참부모의 성벽을 지킬 수 있는, 사탄이 들어오는 것을 때려잡을 수 있는 병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공통적인 목표를 중심삼고 지상을 대해서 발표 선언하기 위한 것이 이 증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도 끝장이고, 유교도 끝장이고, 불교도 끝장이고, 회회교도 끝장이고,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끝장이고, 공산당 다 끝장이에요. 오로지 남을 것은 참부모 이상권에 속한 존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종교는 다 없어지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한 축복가정만 그냥 쭉 주류로 남는 거예요? (유종관)」뜻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위해 살아야지요. 그러면 천국이 되는 거예요. 뭐 신앙생활을 못 하더라도, 뭐 믿지 않더라도 부모를 섬기면 돼요. 형제와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법이 그래요. 그 나라 법이 말이에요. 평화롭게 살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에요. 실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믿지 못하고 어물대고 자기 누더기 보따리 쓰고 자기 상투 틀고 뭐 갓 쓰고 했댔자 그 조건이 화예요. ‘너 뭘 했느냐?’ 하는 조건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기독교는 십자가를 떼고 회개해야 돼
참부모님과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개인해방에서부터 가정이 어떻게 돼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잖아요? 모른다고 어디 말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위하는 그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영계도 5대 성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는 거예요. 절대 순응해야 돼요.
‘이 녀석 때려 봐.’ 로마 교황청에서부터 미국의 기독교도 주인이 없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간판을 떼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고 다시…. 십자가를 믿어 가지고 구원 얻으려면, 그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에 가요? 회개해야 된다 구요. 꼭대기서부터 몇천 년, 2천년, 구약시대부터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권인데, 제2이스라엘권이 된 것은 원수들이 예수를 반대하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이러다가 부활하여 제자들을 찾아 모은 거예요. 이들이 모여 가지고 결의해서 승천해야 할 그 날이 가까우니, 하늘나라에 가고 지상에 남겨 놓기 위해서는 성신과 재차 결성해서 기독교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그건 불가피적이에요. 성경을 아는 자는 부정할 수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돼요. 제사장으로부터 전부 다, 관직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그들이 죄인이에요. 잘못 가르쳐 줬다는 거지요. 그러니 낙원밖에 못 가잖아요?
예수도 축복받아야 돼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간다는 말이, 문 총재가 그렇게 말한 것이 틀렸느냐 이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영계에서도 축복을 해 달라고 그러잖아요, 모가지를 걸고? 그걸 믿지 못하고….
임자들도 그래요. ‘선생님은 무슨 ‘영계의 실상’ 같은 걸 가지고 자꾸 혼란되게 하느냐?’ 하는 건 사탄의 새끼예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은 문전에 들어서지 못하게 추방해 버려야 돼요. 추방해 버린다구요, 이제. 공자 패들을 추방해 버리고, 예수 패들을 추방해 버리고, 다 추방해 버려요.
「천일국이라는 그 말씀이 얼마나 우리에게 체감, 체휼적으로 모든 일반인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러한 말씀이 천일국입니다. (유종관)」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예.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어떤 종파를 초월해서도 하여튼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게 천일국이라는 말씀입니다. 천국 하면 ‘이건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이지.’ 요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천일국 하면 그런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모두를 다….」천국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천국 사람이 하나되면 천일국이 돼요. ‘하늘 천(天)’ 자가 두(二) 사람(人)이라는 게 잘 되어 있지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러니까 불교인들도 천일국증 이렇게 받고는 부처님한테도 뭐 떳떳하고 좋다고, 딴 종교를 가졌든 안 가졌든 천일국이라는 말이 그렇게….」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지요. 어쩔 수 없어요. 세상 만사가 그런 원칙에 있는데, 어디 뺄 자가 있어요? 없다구요.「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 얼마나 좋은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나? 평화의 나라는 두 사람으로부터 이루어져요. 평화라는 말이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거든요. 상대 환경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라는 말이 그렇게 돼서 나오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다 사랑을 입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지 않아요? 짧고 길 뿐이지요. 조그마한 벌레들도 이렇게 보면 요 끄트머리 여기 입이 요거 찾아요. 곤충들은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중앙이 되는 것이 사람이에요. 꼭대기서부터 밑창까지 통하는 거지요. 그게 불가피한 거라구요.
다 알고 나니 설명하기 쉽지 맨 처음에는 황당하지요. 구멍도 없고 뭣도 없고 아무 표시도 없는데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그 한마디가 만사를 행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왔나? 거기 송용철이야?「예. 그렇습니다.」교회 만들어 가지고 잘 지내나?「예. 지금 보수 중입니다.」
아이고, 자야지, 이제 또.「내일은 주일날입니다.」주일날은 죽나? (웃음) 좀 일찍 일어난다 생각하면 되지 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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