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309 - 6. 식량문제 해결과 4억쌍 축복활동 (1999.04.17)

[대태양/김현수]

식량문제 해결과 4억쌍 축복활동

1999.04.17 (토) 한국 경기 구리 중앙수련원

​*왜 이렇게 일본 멤버들이 많이 있어? 「사진….」 무슨 사진…? (웃음) ‘샤신(寫眞)’을 반대로 하면 ‘신사’ 가 되어서 젠틀맨을 말하게 된다구요. 이럴 때 한국말을 배워 두라구요. 언제 사진을 찍어요? 내일…? 「오늘….」 오늘…? 오늘 선생님이 시간이 없는데…?

​지도자의 책임이 크다

​모두 다 젊은이들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든 사람들도 상당히 많구만! (웃음) 지금 이어폰을 가지고 있어요, 이어폰? 「예.」 그러면 좋겠지요, 모두 다? 선생님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도 간부들이에요? 와콤 패들은 어디 있어요, 와콤? *아, 그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와콤은 지금부터 혁신운동을 해야 돼요. 대혁명! 그러한 악랄한 사람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일본 통일교회의 근본이 잘못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지도방침이 틀린 거예요. 원리에 맞지 않게 해 나왔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도자의 책임이 큽니다. 교육을 올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생기는 거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한 것입니다. 그러한 습관적인 자기와 원리는 완전히 다른 거라구요. 그것을 맞출 수 있는 원리의 내용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생기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들, 모두 다 이어폰을 가지고 있어요? 「예.」 이런 집회 때 파더는 언제나 한국어로 말씀한다구요. 통역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일교회 경제 기초를 닦는 중요한 과제

오늘 이제부터 시작하는데, 이제 문제가 생겼다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남극 어로 문제를 해결해 놓았는데, 이제 실제로 출어를 해서 곧 여러분 앞에 큰 물량이 배당될 텐데 어떻게 처분할 것이냐가 문제라구요. 무책임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생사지권이 걸려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금후 경제 발전의 기초를 닦느냐 못 닦느냐 하는 중요한 과제가 걸려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답하라구, 이 쌍것들.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선생님 성격 알잖아요? 물으면 답변할 줄 알아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다 해먹었다구요.

자, 회의도 중요하고 보고도 중요하지만, 이건 특별한 사건입니다. 언제 배 나가나?「3일에 나갑니다. (박구배 사장)」어느 3일?「5월 3일에 나갑니다.」둘 다? 배가 나가게 되면 하루에 6백 톤씩, 배 한 척에 3백 톤씩을 잡아요, 3백 톤. 3백 톤이면 말이에요, 6톤 트럭으로 하면 오 육은 삼십(5x6=30), 50대예요? 6톤 트럭 50대 분량의 고기가 하루에 잡힌다구요. 6톤 트럭이면 크다구요. 그런 분량의 새우가 잡히는데 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두 대니까 6백 톤입니다, 6백 톤. 그래서 6톤 트럭으로 1백 대 분량이 잡힌다구요, 매일같이. 그걸 여러분이 전부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거 생각이나 해 봤어요, 얼마나 많은 양인지? 이 사람들을 전부 실어야 몇 톤이나 되겠어요? 새우로 치더라도 전부 몇 톤이나 될 것 같아요? 한 사람이 70킬로그램, 70킬로그램이 못 되지요? 평균 70킬로그램이 되기 힘들다구요. 내가 92킬로그램입니다, 지금. 1백12킬로그램에서 92킬로그램이니까 20킬로그램이 줄었다구요. 너무 고생을 많이 해 가지고. (웃음) 왜 웃어요? 그러니까 평균 70킬로그램 잡으면 될 거라구요.

얼마야, 여기는?「70킬로그램입니다.」그렇지. 평균치가 그렇다구. 여기는 얼마야?「73킬로그램입니다.」이렇게 키가 큰 사람도 73킬로그램밖에 안 된다구. 박구배는 얼마야? 이렇게 작아? 똥돌이구만. 바다 에서 비계진 고기를 처먹어서 살찐 모양이지?

그래, 평균 70킬로그램으로 보면 틀림없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전부 다 몇 명입니까? 한 1천2백 명 되겠구만. 그렇게 되겠어요? 1천2백 명이 70킬로그램이면 얼마예요?「8천4백 킬로그램입니다.」8.4톤이니까 6톤으로 한 대 반밖에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1백 트럭이란 게 얼마나 많은지 알겠어요?「예.」

그것을 여러분 185개국의 국가 메시아들이 분담해 가지고 소화할 양이다 이거예요. 적지요? 적아요, 많아요?「많습니다.」많다고 생각하는 게 틀려먹은 것입니다. 적다고 해야 된다구요. 통일천하 하기 위해서는 적지요. 한 달에 정부 하나 살 수 있는 놀음을 하고도 남아야 할 시대가 왔는데 말이에요, 이것도 적다고 해서 그 이상, 한 10배쯤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것을 원해요. 하늘은 그런 걸 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욕심이 없어요. 나는 욕심을 안 배웠어요. 욕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생기기를 욕심 없게 생겼지요? 앞으로 보기에는 순한 사람이라구요. 욕심이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이 그래야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한 번 지내 봐도 그런 걸 좋아하고, 두 번 지내 봐도 그런 걸 좋아하고, 열 번 백 번 지내 봐도 그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배포를 갖게 되었다구요. 그런 배포를 가져야 하나님이 밀어 주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뒤도 안 돌봐 준다구요. 안 도와준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열만한 것을 할 때 여기서는 백만한 걸 하겠다 생각하면 시작하더라도 쭉- 길을 다 가려 준다는 것입니다. 금년의 목표가 4억쌍 축복 완성입니다. 4억 사람이에요, 4억쌍이에요?「4억쌍입니다.」요전에 누가 묻기를 ‘ 선생님 조금 계산이 틀리지 않습니까?’ 하더라구요. ‘ 그래?’ 왜 하니까 ‘ 사람이지요?’ 4억 하길래 ‘ 그래.’ 했다구요. 그러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 4억 사람이에요, 4억쌍이에요?「4억 쌍입니다.」이런 국가 메시아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질문을 하는 혓발을 빼 버려야 되겠어요, 귓구멍을 파 버려야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눈을 시퍼렇게 해서 들어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을 시험하고 비웃는 말로 들었더라도, 목을 쳐버리더라도 변명할 수 없는 입장이라구요. ‘ 사람이지요?’ 4억 묻길래 ‘ 그래.’ 했다구요. 답변 잘했어요, 못했어요?「못했습니다.」선생님이 답변을 잘못했지요. 그러면 하늘이 나에게 잘못했다고 하겠어요, 묻는 그 자식에게 잘못했다고 하겠어요? 여러분도 4억 사람이면 좋겠지요?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40억, 4백억쌍이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다 해 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고, 그런 역량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바라시는 책임자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입니다. 태양계를 보더라도 9개 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성되어 있는데, 이게 얼마나 커요? 이런 태양계가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대우주라는 거예요. 1천억 개예요. 1천 개가 아닙니다.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대우주인데, 그 대우주를 전부 다 손금 보듯이 만들어 가지고 조정하는 하나님이 능력의 왕이에요, 무능력의 왕이에요?「능력의 왕입니다.」

그래, 크릴새우를 하루에 6백 톤을 잡는데 그게 많아요? 하나님은 몇십만 톤을 잡고 싶을 거라구요. 그랬다가는 고기가 다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질 않지요. 그렇게 하려면 만들어 내서라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라구요. 그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일 텐데,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무슨 아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고 해요, 중간 날치기의 아들이 되겠다고 해요, 사탄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해요?「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합니다.」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면서 4억쌍이 많다고 생각해요?

4억 하게 되면 눈만 빼놓더라도 이 방으로 몇 개나 되겠어요? 이 방으로 열 개는 된다구요. 눈만 빼서 쌓아 놓더라도 이런 방 10개에 다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굉장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해 놓고도 잠도 잘 자고, 걱정도 안 하고 있어요. 누굴 보고? 이 훌륭한 병사들을 바라보고. (웃음) 훌륭한 병사예요, 무슨 병사예요?「훌륭한 병사입니다.」훌륭한 병사? 이 쌍놈의 자식들, 그따위 놀음하기 때문에 내가 욕이 늘었다구요. 욕을 안 하면 소화가 안 된다구요. 소화 안 되게 할 수 있는 패들 아니에요, 이거? 뭣에 써먹겠어요? 알겠어요?

무용지물로서 모였으니 천대하든, 무엇을 하든, 껍데기를 벗기든 해서 전부 다 유용지물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결심을 해야 할 이 시간 이라는 것을 선언한다구요.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아멘.」 손 들라고 하니까 아멘은 또 뭐야? 앞에서 손을 들라고 하는데 ‘아멘’ 하는 것은 뒷동산에서 포를 쏘는 격이라구요. 손 들어 봐요!

자, 통일교회에 나 같은 사람이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여야 되겠어요, 이리 고르고 저리 고르고 해서 나쁜 짓을 하면 잘라 버리는 지도자여야 되겠어요? 쓸 만한 것도 3분의 1은 잘라 버리는데, 거기서 살아서 기어올라오게 되면 써먹을 수 있는 이런 책임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 36가정 이름도 다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황환채를 알지만, ‘황환채가 누구고 어디서 살던 사람인가?’ 이렇게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사진을 보고도 이름을 잊어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못한 게 너무 많아요. 저 녀석한테는 내가 미국에 가면서 협회 규약을 만들고 회사를 주관하라고 얘기했는데, 하나도 안 해 가지고…. 그러니까 병나야지. 어디 갔어? 아까 얼굴이 보이던데 숨었나?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

다 쓸데없는 패들이라구요. 쓸데없는 패들이니까 오늘 회의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쓸데없는 패들을 데리고 회의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두들겨 패 가지고 전부 다 기합 줘야 되겠어요? 군대의 기합 주는 식 있지요? 이걸 윤관장, 윤태근이 시키면 잘 할 거라구. 한번 해 봐라. 내가 기합을 주라면 한번 줄 거야? 방망이를 갖다가 10개가 부러지도록 들이 패라 이거야. 명령하면 하겠나 말이야.「해야지요, 아버님. (윤태근)」옆에 있는 사람은 오케이야, 노케이야?「오케이입니다.」오케이예요, 노케이예요?「오케이입니다.」그래, 한번 해보자 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궁둥이가 깨져서 부상자를 차로 몇 트럭 실어 나가게 되면 통일교회 유명해질 거라구요. 문총재가 명령해서 책임 못 한 것들을 들이 패서 허리가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골이 깨졌다고 한다면…. 죽은 사람이 나오면 안 되지요. 죽은 사람이 나오면 어떻게 될 거예요? 죽을 선을 넘기 전까지는 괜찮아요. 병원에 입원할 정도까지. 죽지 않으면 된다구요. 죽으면 큰일납니다. 닦달 한번 해 보자우, 말자우? 답변해야지요. 한번 해 보자우, 말자우?「….」다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저 먹여 주면 좋아하고, 칭찬해야 좋아하지 요?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예수를 탕감하고, 180대를 해방시켜야

영계의 절름발이 조상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절름발이 행세를 하겠어요? 여러분한테 지겠다고 하겠어요, 열심을 내려고 하겠어요? 지옥에 갔던 별의별 사람들, 천년 만년 한을 품고 살던 사람들이 어느 날 해방이라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은사를 받았다 이거예요. 끌어가 가지고 죽여 버리고 정배를 보낼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특명에 의해서 축복을 해 줬다구요, 벼락같이. 벼락같은 은사예요, 화(禍)예요? 노동자들, 시골구석에서 못사는 농사짓던 사람들, 인간 쓰레기 같은 하나의 남자가 갑자기 공주마마의 남편이 되라 할 때, 그거 사실로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안 믿습니다.」얼마나 안 믿겠어요? 그거보다도 더한 거라구요, 이게.

수십억, 수백억 영계 사람이 축복을 받았는데, 그 축복받은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해서 도와라 한다면 지금까지 지상에 와 보지 못했는데 동네방네 구경하면서 다니겠어요, 벼락같이 일족을 앞에 세워 가지고 냅다 몰겠어요? 답변해 봐요. 곽정환!「예, 냅다 몹니다.」그래, 자기는 어때? 곽씨들을 양떼를 몰듯이, 돼지떼를 몰듯이 몰고 있어? 몰고 있나, 그러려고 하나?「몰고 있습니다.」없잖아? 곽씨가 하나도 없잖아? 「계속하고 있습니다.」계속한다면 몇 마리나 모이는 거야?

집회라 하면 세 사람 모여도 집회고, 열 사람 모이는 집회를 열 번 씩 해서 1백 사람이 모았어도 집회라구. 영영 뿌리를 빼야 되는 거야. 뿌리를 빼는 거라구. 7대 조상 해원해 가지고 축복해 줘야 합니다. 그걸 중심삼고 지금 120대 조상, 예수까지 탕감해 줘야 됩니다. 개인탕감, 가정탕감을 해 줘야 되고, 예수를 탕감하고, 120대를 해방시켜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180대 조상까지 해방해 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옛날 아담의 조상 뿌리까지 다 넘어갑니다, 하나님까지 전부 다. 조상이 없으니까 전세계 인류가 ‘ 하나님 해방이오!’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해방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잖아요? 누가 해방해야 되겠어요? 전인류가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하나님 해방시키겠다면 하나님보다 힘이 세야지, 약하면 어떻게 해방해요? 그런 생각해 봤어요? 약해 가지고 해방하겠어요? 싫다고 해도 몰아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이게.

또 선생님을 해방해야지요? 선생님을 해방했어요? 나라가 있어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복귀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똑똑히 알라구, 이 쌍것들아. 밥을 편안히 먹는 것 자체가 모순된 것입니다. 몇십 년 통일교회를 믿어서 전부 다 해서 열 명도 전도 못한 사람이 있다구요. 믿음의 아들딸을 열 명도 못 만든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36가정이고 뭐고 똥개새끼 취급하는 거라구요.

인류를 구하기 위하고, 열두 지파의 한 분파를 책임질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로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조상의 대표자로서 몇 천만을 전도해도 부족할 텐데 말이에요, 이래 놓고는 뭐…. 구더기 새끼, 똥개 새끼같이 자기 거느리는 가정이 먹고사는 것만 신경 쓰는 것이 통일교인이에요? 아니라구요.

나는 그런 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죽으면서도 선생님한테 손가락질하며 ‘ 이렇게 됐느냐?’ 왜 하는 말을 못 할 수 있게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 선생입니다. 알겠어요? 칼을 들게 되면 무자비하게 잘라 버릴 수 있는 선생입니다.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고향을 떠날 때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통곡하던 그 자리를 돌아보지 않고 다 차버리고 출발한 사람입니다. 울다가 결국 저주한 사람들도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저주하고 통곡하는 사람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패권을 찾아 밤이야 낮이야 허덕여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그거 책임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6백 톤이면 한 달에 얼마예요? 삼 육은 십팔(3x6=18), 얼마예요? 몇천 톤이에요? 1만8천 톤이라구요. 1만8천 톤이니까 1백80개 국가에서 몇 톤씩 책임져야 돼요? 1만8천 톤이니까 한 국가 메시아당 1백 톤씩입니다. 1백 톤 되니까 하루에 몇 톤씩 해야 돼요? 3톤 반이에요. 6톤 트럭 반 대 분량을 먹든 팔든 해야 된다구요. 이게 현실이라구요.

자기 국가에 배당된 크릴새우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어야

한번 큰 재산이 될 수 있는 원자재를 갖고 싶었던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팔아먹을 수 있는 밑천 된 무엇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통일교회 패들 아니에요? 어때요? 한 달에 1백 톤씩 소화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여기 국가메시아들 손 들라구요. 다 모여 있지요? 내리라구요.

소화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없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자신 없었지만 이제부터 자신을 갖는다 하는 사람, 어디 눈감고 두 손을 들어 봐요, 남들 보니까. 가짜들이 손 안 들까 봐. 이제 눈뜨고 손을 든 채로 뒤를 돌아보라구요. 손을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손 든 사람 다 봤지요? 다 봤지요? 손 안 든 국가 메시아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자기 자신은 뭐예요? 들었지요?「예.」이놈의 자식들, 약속대로 해야 된다구. 내려요!

1년이 늦었지, 박구배?「예.」왜 늦었나? 여러분이 돈 한푼 댔어요? 돈 한푼 댔어요, 안 댔어요? 물어 보잖아요? 그거 얼마나 고생했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나와서 얘기해 봐. 이제 틀림없이 하겠다니까 박구 배가 분배해서 내가 전부 다 빚을 얻어 댔으니 그때까지 그 돈을 회수해야 되겠다구. 회수 못 하면 어떻게 할 거야? 몇 개월이면 회수한다고? 6개월 잡았지?「예.」자신 가지고 한번 얘기해 보라구. 어떻게 해 나왔다는 걸. 선생님 얼굴 보기가 미안하지? 미안해, 안 미안해?「죄송합니다.」죄송이 아니라 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겠다고 해야 한다구. 쥐구멍이 없으면 파 가지고라도….

요전에 어떤 상어와 관한 영화를 보니까 바다의 예쁜 고기들이 상어가 오게 되면 호르르륵 모래판을 파고 들어가 가지고 싹 없어져요. 그것을 보고 ‘야, 이거 우리 통일교회 귀신들이 저렇게 되면 전부 다 죽지 않고 살겠구만.’ 했다구요. 큰 상어가 훌떡 삼켜 버릴 텐데, 후르르륵 힘을 다 해 가지고 생판 바닥을 파고 들어가서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그런 재간이라도 있어요? 그런 재간이라도 있느냐 말이에요.

선생님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라

이건 또 누구야? 머리가 허연 녀석이 누군고?「한후조입니다.」뭣이? 한우조야? 한스러운 소장사로구만. 알겠어요?「예.」나와 얘기해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은 그만두고, 실제 문제, 이렇게 이렇게 실제 파는 데 있어서 필요한 그런 얘기를 하라구. 잘 들으라구요. 이거 듣고 못 하겠으면 때려 죽이라구. 없애 버리라구요. 없애 버릴 거예요, 안 없애 버릴 거예요?

나는 여러분을 믿고 이 사람을 기합 주며 하라고 했어요. 누구를 믿고?「저희들을 믿고….」저희들이 누구예요? 손 든 사람들. 그러니 믿고 하기를 바랐어요, 안 바랐어요? 바랐지요? 그러니까 나 미친 사람 만들래요, 망한 사람 만들래요, 성공한 사람 만들래요? 문제가 크다구요.

나 같으면 한 달에 석 톤 반은 문제가 아니에요. 값이 30분의 1밖에 안 됩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이 모든 호사스러운 시장에 똥칠해 가지고 지금까지 무관심하게 살아 나온 그놈의 자식들은 굶어 죽어야 된다구요. 안 굶어 죽으면 굶겨 죽여야 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똑똑히 들어요. 황환채!「예.」

여기 사람들은 선생님이 양반인 줄 알고 있지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일본의 간나 자식들도 기합을 주고 때려 몰았다면 이렇게 부끄러운 일본 식구들이 안 되었을 거라구요. 자기들끼리 뭘 해먹겠다고? 이 쌍것들.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다 듣고 있어요, 안 듣고 있어요? 한 5초 후에 ‘듣고 있습니다.’ 할 때 ‘아, 이거 다 어디 갔나?’ 그래요. 그거 얼마나 기가 차는 거예요? 천국 들어가는 데 선생님 앞에서 누가 통역해 줄 거예요? 천국 들어가는데 누가 통역해 주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너보고 물어봤어? 일본 식구한테 물어봤지.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 천국에 들어갈 때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누가 통역해 줄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 스스로 통역해요? 그렇게 편하다면 선생님이 이렇게 잔소리를 안 한다구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경제대국을 이룩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것을 이해 못 할 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안 했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거라구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얘기해 보라구. 거기서 할 게 뭔가? 여기로 나와라. 십리 앞에서 해서 들리겠나? 간격이 커서 사탄이 들어와서 춤추겠구만. 이리 좀 나오라구. 이만큼 나오라구. 자, 기립! 5보 앞으로! 나오라구요. 나오라구요. 다섯 발걸음 나오라구. 이거 왜 이래?「좌우로 줄을 맞췄으면 좋겠습니다.」조는 사람은 뺨을 갈겨야 정신이 드는구만. 앉으라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뭔가요? 선생인가요, 아버지인가요? 아버지니까 이 런 권한이 있어요. (누구를 때리심) (웃음)

*선생님이 이러면 문제가 되지요?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나 아들딸이면 아무리 때려도 불평을 못 하지요? 무엇 때문에? 아버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정신을 차리게 하려면 매밖에 없다구요. 똑똑한 일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좀더 나오라구요. 멀어졌으니 잊어버렸을 거 아니야? 그러니 가까이 있으면 잊어버리지 않을 것 아니야? 여기에 모이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잘 생겼구만, 아이구. 그런 말을 믿다가 내가 망하게 됐다구요. 얼마나 속았는지 모른다구요. 똑똑히 얘기하라구. 「예. (박구배 사장)」돈 얘기보다는 배 수리하고 준비하는 데 얼마나 힘들었는가 하는 얘기를 하라구. 욕심이 많아서 담을 무너뜨렸고, 고생 하던 얘기, 위험 수위에 올라서 밀려날 수 있었던 데 대해서도 얘기하고.「예.」(박구배 사장의 보고)

환경보호 문제의 세계적 중심지 판타날

여러분이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포섭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독교가 2천년 동안 전도한 것이 10억입니다, 10억 인류. 알겠어요? 그러면 60억 인류로 보게 되면 6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그래, 6분의 5에 해당하는 것은 신앙권과 관계없다구요. 그것을 접촉해서 소화할 수 있는 일이 뭐냐 해서 그런 계획을 해요.

공해문제라든가 환경보호 문제라든가 그런 것에 대한 세계적 중심지가 판타날입니다. 앞으로 주목 기지가 되는 곳이 세계에서 어디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한 거라구요. 또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왜 우루과이에 20년 전에 호텔을 만들고, 은행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중심 기지입니다, 누구도 몰랐지만. 남미 전체에서 이곳은 자궁과 같습니다. 딱 중앙에 박혔다구요.

그리고 수송문제를 두고 볼 때, 단 하나의 길은 파라과이강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광활한 원산지에서 생산되는 것을 나를 수 있는, 유통할 수 있는 길은 다른 게 없어요. 철도도 없어요. 아까 말한 무슨 산맥?「안데스산맥입니다.」안데스산맥을 넘어갈 수 없다구요. 오직 이 한 길입니다. 그 최종 정착 기지가 우루과이라구요.

통일교회밖에 세계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우루과이에 선생님이 가자마자 어떻게 항구를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것이 아까 말한 셀룰로라는 곳을 중심삼고 스페인 회사와 남미 은행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미 정부가 인정한 자리에서 사인해 가지고 결정됐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몬테비데오 항구 갖고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큰 항구가 필요한데, 그 필요한 기지는 라플라노마라고 거기서부터 한 20킬로미터, 30킬로미터 되나? 「1백50킬로미터 정도입니다.」1백50킬로미터 되겠구만.

그 기지는 세계적으로 수심이 깊고 25만 톤 배들을 수백 척, 항구만 개설하면 수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백 척으로도 앞으로 남미의 모든 원자재를 수송하는 데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시아까지 가기 위해서는 큰 배가 돼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5만톤 급, 6만톤 급으로 구라파로 행차했지만, 그것의 5배 이상의 거리를 항해하고 비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런 큰 배를 운항해야 한다구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매일 그런 수송선을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남미에서 생산하는 원자재를 아시아에서 80퍼센트를 필요로 합니다. 미래에 절대 우루과이가 그런 기지가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20년 전부터 거기에 정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철도도 전부 다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뭘 할 것이냐? 식량문제가 문제입니다, 식량문제. 식량이 필요한 곳은 선진국가가 아닙니다. 부자 국가가 아닙니다. 아프리카라든가 빈민들이 필요로 합니다. 60억 인류 가운데 40억이 중 이하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식량문제가 문제인데, 더욱이나 영양 문제를 중심삼고 어린아이들은 영양이 부족하면 어른들보다도 빨리 죽을 수 있다구요. 아기들이 식량 때문에 죽어간다구요. 1년에 1천5백만에서 2천만이 죽어 갑니다.

이것은 인류가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할 문제입니다. 선진국가가 이것을 책임지려고 하느냐? 안 진다는 거라구요. 이런 환경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데, 지금 죽어 가는 어린아이들을 해방시킬 수 있게 되면 저개발 국가, 40억이라는 인류는 통일교회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뭐를 한다고 하면 후진국가들은 지금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그런 식량을 보급해 왔기 때문에, 이것을 대대적으로 한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희망을 갖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것이 정상 궤도에 올라가게 된다면 10년 이내에 20억 이상을 통일교회 교인으로 만들고도 남습니다.

또 통일교회의 내용은 그 이상이라구요. 선진국가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선진국가가 지원해서 방송을 통해서 하게 되면 일시에 40억 인류를 품을 수 있는 놀라운 기반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섭리상으로 볼 때 그 효율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이런 사람들을 구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구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어차피 구해서 가야 된다구요. 누가 구해 주느냐? 선진국가에 바랄 수 없어요. 지금까지의 기성 종교도 믿을 수 없어요. 어떤 나라도 믿을 수 없어요. 이건 우리가 해야 되는 놀음이라구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다년간 선진국가들이 피시 파우더(fish powder;어분) 개발을 하다가 전부 다 포기했어요. 미국도 포기하고, 독일도 포기하고, 러시아도 포기하고, 일본도 포기했습니다. 이 물건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문제가 커졌어요. 그리고 원자재 면에서도 남극에 서는 몇억 톤의 크릴새우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고단백질의 파우더를 만들게 되면 인류의 구도의 길이라는 것은 고속도로가 확 트이는 거라구요.

이걸 누가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통일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야 되고, 개발하기 위해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 누구도 어려운 고비를 운명을 걸고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국가의 운명이라든가 자기 종단의 운명을 걸고 해결해야겠다는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알래스카를 개발한 것도 그런 의미입니다. 알래스카의 베링 해협의 어로구역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거기의 선두적인 입장이 되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방대한 남극까지…. 남극과 북극에 그런 기지를 가졌다는 것은 앞으로 큰 희망입니다.

지금 알래스카에서도 그래요. 우리 회사만이 선두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서 선박을 통해서 선장들을 많이 길러 왔다구요. 남극까지 갈 수 있게 훈련시킨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한 20년 준비했습니다. 미래를 향해 준비해 나오느라고 자체에서는 어려움을 당했지만,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인재들을 확보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돈을 주고도 못 사 와요.

이래서 알래스카에 있는 선배들을 중심삼고 남미에 가지고 이런 수산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북극 남극, 빙산 세계…. 북극을 자유로이 갈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남극을 자유로이 갈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는 거예요.

북극의 얼음 산, 북극으로 말하면 8백 미터에 해당하는 눈이 쌓여 있다구요. 이게 전부 다 물로 말하면 생수(生水)입니다, 생수. 공해 문제 때문에 앞으로 먹을 물이 없다구요. 한국만 하더라도 땅을 파게 되면 전부 다 공해 때문에 전부 다 침식당했어요. 거기에서 농약 성분이 나오고 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얼음을 떼다 팔아야 하고, 눈(雪)을 퍼다 팔아야 한다구요. 큰 얼음 창고가 있지요? 그와 같이 눈을 갖다가 녹여서 팔아먹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방대한 그런 자원이 거기에 있다는 것 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 나라 연결해 보급망을 갖고 있는 우리

그리고 모든 고기들을 다 잡아요. 그러니 중국이라든가 한국이라든 가 아시아 여러 나라에 연결시켜서 보급할 수 있는 시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힘이라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무서운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인 문인과 교섭한 다면 1년이나 3년 동안 계획하더라도 움직이질 않아요. 우리는 2개월 이내에 동양 문인이든 서양 문인이든 전세계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러한 학자세계의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구요. 거기에는 기술자도 부를 수 있고, 학자도 부를 수 있고, 어떤 분야의 사람도 부를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해 왔다구요.

그 배후를 일본 정부도 모릅니다, 뭘 하고 있는지. 자기들이 소리치면 통일교회가 없어질 줄 알지만, 천만에! 알아보니까, 뿌리가 일본이 상상할 수 없는 기준까지 있기 때문에 손들었다구요. 옴 진리교를 중심삼아서 함께 때려잡으려고 전부 계획했지만 어림없다구요. 정보를 통해서 전부 내가 듣고 있는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를 통해서, 신문사를 통해서 일본이 어떻다는 것,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듣고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도 그래요. 어떻게든지 일본에서 축복 대회를 해야 되겠는데 나가버리면, 대만에 가서 3억6천만쌍을 하게 되면 코가 빼짱코가 되는 거라구요. 알아요? 중국에서 하면 몰라도, 소련에서 하면 몰라도. 그런데 한국에서 했다구요. 한국에서 할 때 2주일 전에 결정했습니다, 2주일 전에. 알겠어요? 2주일 전에 결정하니까 이것이…. ‘ 5년을 3년, 계획해야 하는 건데 2주일 전에 결정했으니 제아무리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펑크나서 실패다!’ 그랬다구요.

그러나 한국의 실정을 몰라서 그런다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한 사람이, 연인원이 4천만이 아니라 7천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승공연합이라든지 국민연합이라든가 세계일보 조사국 이라든가 전부 교육해 가지고 안팎으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2월 6일이 되기 전에 중요한 8개 도시에서 순회강연을 했다구요. 얼마만큼 모이느냐? 옛날과는 다르다 이거예요. 재작년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도에 가면 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환영을 받는다구요. 통일교회와 관계를 안 맺고 통일교회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면 뒤로 돌아가던 사람들이 전부 다 앞장 섰다구요. 왜? 예비축복을 1천2백만 세대가 받았다구요. 다 끝났다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거기에다 청년남녀들, 한 가정에서 한 사람만 하더라도 1천만 쌍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천2백만 쌍 가운데서. 그런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엔을 상원과 하원으로 정비해야

이렇게 볼 때, 한국을 중심삼고 한다고 할 때 전부 다 비웃었지만, 8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회강연을 했는데 방대한 수가 모였다구요. 7만, 8만 명이 움직였다구요. 그게 초만원이었다구요, 초만원. 이것은 예상 인원의 몇 배를 동원한 것이다, 그러니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축복 행사를 한다고 할 때 정부도 걱정한 거라구요. ‘아이구, 이 추운 때에 거기서 어떡할라고?’ 하는 것을 ‘어떡하는 것은 내가 책임질 테니 허가만 내!’ 이래 가지고 허가를 얻어 냈다구요. 거기에는 참 야로(수작)가 많았다구요. 그렇지만 2주일 후에 대성공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정부도 놀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인적 전도를 하는 조직적인 배경이 크구만.’ 했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우리가 10만 명 교육을 시작하고 야당 여당을 전부 다 소화하니, ‘다음 대통령은 문총재 꽁무니를 잡는 사람이 된다.’ 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현 시점에 들어왔다구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시대에 모든 것이 밑으로 들어갔지만, 여기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것은 세계적 사건입니다. 이 세계적 사건 가운데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초교파초종파초국가연합을 만들었어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사람들,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왔다구요. 정부가 놀라 자빠져요. 이래서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유엔의 상원 하원 구조를 중심삼고…. 종교가 지금 정치에 무관심하고 있다구요. 정교(政敎) 분립이라는 이런 입장에서 정치에 손을 못 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는 싫더라도 손을 대서 정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권은 상원이 돼야 되고, 세상 정치권은 하원이 되는, 유엔 구조 변경으로부터 국가 자치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국가 일방적이 아니라구요. 세계 종교권 연합을 통해서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운동을 전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계의 과학기술을 지배하기 위해 준비해 나왔다

이게 다 뭐냐? 여기에 연결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1년에 2천만 가까이 굶어죽는 사람들을 구하자 이거예요. 2백 명이 한 사람씩만 돕게 되면 죽는 사람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다 형제인데. 그렇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이 길을 열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민 구도, 이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별의별 평을 다 했다구요. 우루과이만 하더라도 공장을 중심삼고 막대한 손해를 본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세계의 과학기술을 지배해야 한다구요. 이제 우주공학 시대가 온다구요.

이런 기술을 가지고 비행기를 제작하는 공장을 하기 위해서 현재 워싱턴 타임스 재단을 중심삼고 밤바드라는 캐나다 비행기 회사와 합작 사업을 하기 위해서 고급 비행기 세 대를 계약했다구요. 챌린저라든가 이런 비행기라구요. 우리가 다음에 계약하는 비행기 값이 얼마냐 하면, 그것이 3천7백만 불이라구요. 한 대가 3천7백만 불입니다. 미국 비행기 회사에서 최고의 실적을 낸다구요. 낮은 데라도 나는 최고 기준의 비행기입니다.

그것을 준비해서 정비공장으로부터 부속품 공장으로 해 가지고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제아무리 하더라도 앞으로 10년 이후에는 나한테 떨어질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이 지금 염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체가 염려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무얼 하려고 그래?’ 하고 있다 이거예요.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에서 우주 측정하는 대망원경이 고장난 것을 10일 간에 걸쳐 우리 기술자가 수리했다구요. 세계에 없어요. 그런 걸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도 몰라요.

세계적인 구도의 길에 앞장서자

그런 배후를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모릅니다. 독일 공장을 날려 버렸다고 좋아하는 일본 간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벼락을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5천7백만 불을 날려 버렸어요. 한때를 위해서, 남미를 위해서.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이번에는 차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상대적인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으니 내가 책임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지지 않으면 일본은 갈 데가 없습니다. 전부 다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 나라. 한 나라 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이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1년 전부터 한국의 기간 요원들을 일본 교회에 배치한 것입니다, 1백80명. 교포를 중심삼고 천지종교를 통일해 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 있던 선배들은 앞으로 전부 다 외국에 나가야 됩니다. 어머니 놀음 해야지요. 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일본 선교사들은 전도는 못 해요. 전도는 못 한다구요. 말을 모르니까. 할 것은 뭐냐 하면, 유치원을 만들어서 일본 대사관, 한국 대사관, 아시아 대사관을 연결해 가지고 아이들 교육을 하는 거예요. 아이들 교육이 큰 문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에서 그것을 하는 거라구요.

일본 여자들이 일본말을 중심삼고 1년만 교육하게 된다면 읽을 수 있게 된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병행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만2천 명 선교사 파송하는 걸 못 하겠다고 거부한 거라구요. 얼마나 피해를 입힌지 몰라요. 일본이 앞으로 어떡할 거예요? 이민을 어떻게 하느냐? 할 길이 없어요. 그것은 통일교회의 등을 타야 됩니다. 싫더라도 그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무엇 가지고 선진국가의 수도 같은 데 가서 토착화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일본 기술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어떠한 선진국의 수도, 모스크바라든지 런던이라든가 어디를 가더라도 거기에 토착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민족이 이 길을 가서 앞으로 국제 무대에 퍼져 나가야지, 섬나라에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무사도라고 해 가지고 깃발 하나 들고 뭉치지만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헤쳐 버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남미에 와라 이거예요. 땅을 팔든, 빚을 얻든, 걸어서 오든지 와라 이거예요. 외국으로 어떻게 끌어낼 거예요? 선생님이 안 하면. 얘기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안 하니까 가만히 있다구요. 이 울타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어떤지를 모르고 있다구요. 방대한 세계적인 이 섭리를 완결지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인데,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쌍것들!

자기 집, 자기 활동 무대를 지켜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뜻을 이룰 수 있어요?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안 되는 이 세계적인 구도의 길에 앞장서야 하는데, 지금까지 구경만 하고 있는 이 패들이 아니에요, 이거? 알겠어요? 무엇 때문에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인류를 살려 주어야 됩니다. 천국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천국. 말이 쉽지, 천국이 말이나 되는 거예요? 얼마나 힘이 들어요? 대수평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공해문제

기독교가 2천년 동안 10억을 전도했지만, 이제 나는 시작해서 5년, 10년 이내에 40억 인류에게 내가 죽기 전에 전부 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들을 교육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국가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으로 하게 된다면 6개월 이내에 다 무장하게 됩니다. 훈독회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돼 있어요. 가능성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습니다.」

자, 이러니까 필생의 일로, 필생이 아닙니다. 절대 생의 업으로, 하늘과 땅이 전부 다 받들고 승리의 자리로 끌고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니, 거기에 누가 손대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천하에 하나의 등대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미국도 소련도, 사상적인 면에서 우리 통일교회를 당할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종교권은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공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환경보호 문제, 그 다음에는 기근 문제입니다. 공해가 무서운 것은 기근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살 수 없어요. 도시를 전부 다 폭파해야 됩니다. 원자폭탄으로 폭파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자연으로.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의 판타날에서, 아마존강 유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한 거라구요. 이곳은 모험 지역이라구요.

푸에르테 올림포라는 곳은 파라과이하고 브라질 사이의 강을 끼고 있는 곳인데, 여기는 파라과이의 살인범, 극악범의 도피처입니다. 또 브라질의 모든 범죄자들이 피해 들어가는 곳이라구요. 강 하나를 두고 나라가 달라지는데, 건너가게 되면 인디언들이 있어요. 그들은 브라질 사람도 아닙니다. 파라과이 사람들이 원수라구요. 과거의 원수들입니다. 그러나 그 나라의 범죄자들을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또 친구이기 때문에 저쪽 브라질에서 누가 왔다고 하면 대번에 연락해서 어디로 피하라고 한다구요. 파라과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얼마든지 자기가 피해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라구요. 한 달에 한 번씩 한 사람, 두 사람 죽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그런 곳에 선생님이 가서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놀러 다녀요?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살아야 될 텐데, 백주(白晝)에 뭐라고 할까, 후지산 꼭대기에 침대를 놓고 자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라는 사람이 누구 인간의 보호를 받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기분 나쁘면 대번에 이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래 가지고 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인류의 난문제를 해결짓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데, 통일교회의 동정하는 패가 뭐야, 일본의 간나들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혈통 대전환을 이루어야

앞으로 선생님을 어떻게 따라 나가겠어요? 그래, 틀림없이 선생님이 영계를 점령하고 통일천하 할 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거짓말인지 몰라요. 거짓말인지 모른 다구요.「아닙니다.」이제는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 없어요. 예전에는 축복받는다면 미쳤다고 그랬지만, 사실이 그런데, 사실이.

어린애들이 죽으면 얼마나 한이 많아요? 선조들이 잘못해 가지고 탕감의 제물로 간 아이들이 어미 아비를 알았겠어요? 어미 아비를 모르는 거예요. 나라가 알아요? 전부 다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수천억이 되는 영인들을 전부 다 해방해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제멋대로 산 가정, 계약 결혼해서 사는 패들,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 패들 전부 다 내가 책임지고 구해 주려니 성인하고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문이 열려 가지고 선조에서부터 깨끗이 다 청산되는 것입니다.

악마의 대장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줬으니 그 새끼들은 문제도 안 되잖아요? 영계에는 축복을 못 받은 사람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에 들어가는데 거기에 낙원, 중간영계, 지옥이 있었겠어요? 없었다구요. 그거 하나님도 해방 못 시킵니다. 하나님도 타락한 아담 해와를 손 못 대는 거라구요. 핏줄이 달라진 걸 어떻게 손대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영어(囹圄)의 몸이 돼 있어요.

그래, 부모님이 나타나서 그걸 해방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나타나서 해방하지 않으면 해방할 수 없습니다. 왜? 거짓부모가 이렇게 파탄시켜 놓았으니 거짓부모보다도 참부모가 나와서 하나님의 혈통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참사랑과 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 세계의 축복받은 혈통 대전환을 이루어 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가정 아니에요? 다 뒤집어 놓는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래요. 기독교 문화권은 아프리카나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그래요. 전부 다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아프리카도 그렇고. 이것을 기독교가 책임 못 했다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되니 기독교가 반대한 레버런 문이 우리를 도와준다고 전부 다 방향을 바꿨다구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나라의 80퍼센트가 축복 다 받았어요. 그래서 이미 우리 담 안에 다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살려 주게 되면 세계가 하나되는 건 말할 것도 없어요. 여러분이 군대에 대해 출동 명령도 할 수 있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브라질 같은 나라도 1억6천만 국민 가운데 6천만이 전부 다 기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라질 자체도 우리 도움을 받겠다고 손을 벌리고 있는 거라구요.

북극에서 닦은 기반을 남극에 연결해야

자, 그렇게 해서 무니(moonie)가 구해 주게 된다면 세계는 전부 다 레버런 문 조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북극에서 기반을 닦은 것으로 남극에까지 와서 자기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런 개발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희망을 갖는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예.」

이 환경을 차 버려야 되겠어요, 계속해야 되겠어요? 죽는 일이 있으면 자기 후대한테 맡겨서라도 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어려운 문제를 박구배 이 곰 같은 사람한테…. 박구배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저 사람은 우리 재단에서 쫓아낸 사람이라구요. 배포가 얼마나 좋은지, 4백20억을 손해를 끼쳐서 쫓아낸 사람이라구요. 그 배포가 좋기 때문에 내가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서 미국 회사 사장을 시켰어요. ‘ 동안 여기서 해 봐라.’ 4년 그랬더니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는 거라구요. 죽기 살기로 하려니 공부 안 할 수 있어요? 한 4년 되니까 어디든지 죽 하고, 회화도 잘 하고, 쓸만하게 됐기 때문에 남미에 데려가서 이런 일을 하게 한 거라구요.

여러분도 한국어 배우겠어요, 안 배우겠어요? *일본 멤버들!「예.」 아버지 나라의 말을 배울 거예요, 안 배울 거예요?「배우겠습니다.」그 걸 알고 있어요?「예.」뭐가 ‘예.’ 예요? (웃음) 문제라구요, 문제. 앞으로 한일축복을 받은 사람들도 말이에요, 언제 때가 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남북통일! 김정일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말이에요, 대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한의 정부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믿지 않습니다. 아이 엠 에프(IMF)로 말미암아 국가의 경제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종교든 무엇이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은 문선생 밖에 없다구요. 희망이 말이에요. 세계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련, 중공, 인도, 일본, 미국 등에 3천만의 축복가정들이 있습니다. 미국도 생각할 수 없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구요. 내가 교육을 하게 되면 일본도 무엇도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사사카와가 선생님을 잘 알고 있다구요. 구보키 회장한테 ‘ 문선생은 당신보다 잘알고 있으니까 문선생을 내가 소개해 줄까요?’ 하고 묻는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알아요? 지금 얼굴만 보고 선생님을 안다고 하지만,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모른다구요. 일본의 현재의 입장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구요. 어떻게? 손을 잡고 있는 거라구요. 자민당뿐만 아니라 자위대도 어디든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국 이라든지 한국의 정보기관도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정치권, 경제권을 넘어서 세계의 정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미국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18년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까지 꼼짝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본 대사 같은 사람들도 선생님이 마음만 먹으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그들의 잘못을 잘 알고 있지만, 한번도 <워싱턴 타임스>에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찾아보라구요.

요즘에 그것을 알고 있어요, 요즘에. 대사가 와서 ‘ 일본이 <워싱턴 타임스>에 대해서 은혜를 갚기는커녕 반대해 나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하더라구요. 앞으로 일본을 필요로 하지 않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런데 요로시쿠(宜しく;잘 부탁합니다)? 고로시쿠(殺しく)! 그런 말밖에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손을 대려고 생각하면 세계적인 기자들을 열 명 정도 보내서 2주일 이내에 모든 것을 파헤쳐서 폭발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미국이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이. 알겠어요? 일본도 무서워하고 있지요? 무서워해요? 선생님의 얼굴이 무섭게 생겼어요? 호랑이 같이? 한 사람도 죽인 적이 없고, 못된 짓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무엇 때문에 무서워해요? 나쁜 짓을 하지 않은데 나쁜 짓을 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자기들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모르게 커버해서 끌고 가서 죽을 고개를 넘겨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지만 말이에요.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들도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 우리가 자랑스러운 기반을 닦았다. 아무리 레버런 문이 뭐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뒤를 따라와야 된다.’ 하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 (웃음) 알겠어요?「예.」

물고기 160마리 낚는 것은 160가정을 닦는 것의 상징성

이 문을 제껴야 되겠어요, 안 제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수십년 동안 목표했던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박구배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꿈같은 얘기입니다. 통일교에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이.

지금 배를 만들면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 줄 알아요? 지금 돈이 필요하지?「예.」예전에 얘기한 거 말이야. 그거 필요해? 어디서 가져와. 은행에 있는 돈 5백만 불 돌려주라구. 알겠나?「예.」받아 가요. 그 다음에는 손떼는 거야, 선생님이.「예.」그 돈을 6개월이면 나한테 반환해야 돼.「예.」약속해?「예.」돌려주라구.

자, 한번 해 보고 싶어요? 이것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밥 먹어요. 밥 먹고 살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가 있는 아프리카에서 국가 메시아로서 체면을 세울 수 있어요. 그리고 어린 아기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마약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다 우리 식구가 된다구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나라가 전부 다 업힐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그래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번에 올림포에 가서 국가 메시아 40일수련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고기 160마리를 잡았어요, 못 잡았어요?「못 잡았습니다.」제일 더울 때 지령을 떨어뜨릴 것입니다. 다시 오라고 말이 에요, 못 잡은 녀석들. 나는 그 이상 했습니다. 놀러 다닌 것이 아닙니다.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가겠습니다.」여러분이 못 오면 여러분 여편네를 보내고 아들딸을 보내라구요. 그거 안 잡으면 안 됩니다.

그거 160마리는 160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탕감수라구요. 이런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노아는 심판 받았어도 바다는 심판 안 받았습니다. 이것을 제물 삼는 것입니다, 제물. 심판 받지 않는 물건입니다. 이것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는 거라구요. 먹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160가정 다 있지요, 16수? 한국과 북한이 형제의 자리에서 같이 유엔에 가입했는데, 북한이 160번째고 남한은 161번째예요. 161에서 160을 따 버리면 하나밖에 안 남는다구요. 그게 다 섭리의 때가 그래서 그런 거예요.

첫사랑 여자로부터 배우는 것

이번에 어머니가 대회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이 망했고, 한국이 망했고, 미국도 망했습니다. 전부 다 책임 못 했어요. 선생님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선언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강연하는 제목이 무엇이에요? 뭐예요? 뭐라구요?「‘인간이 가야 할 생애노정’ 입니다.」거기에 부제목으로 ‘참부모가 전수하는 생애노정의 교재’ 말을 붙였다구요, 교본. 이게 라는 마지막 선언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번에 3억6천만쌍 축복받은 후에는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구요. 그거 다 읽었지요? 그게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가르침이라구요. 최후입니다. 사랑의 출발의 근원지(根源地)가 어디인지를 몰랐어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누구로부터 배우느냐? 첫사랑 여자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그 주인이 여자입니다. 그걸 차 버리고 딴 여자를 타고 앉을 수 있어요?

아들이 없게 되면 그 부모가 아무리 잘 산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통해서만,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영원히 모릅니다. 그런 거 처음 알았지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마지막입니다. 완전히 하나님 편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랬기 때문에. 모든 인류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사랑을 남용하는 것은 도적놈 새끼라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야지요, 전부 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은 간단합니다. 지금 방향을 잘못 취하고 있지만 180도로 돌리면 방향이 새로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시대와 더불어 하는 하늘의 구원섭리입니다. 전체를 한 길로 몰아내기 위해서는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성사시킬래요, 안 시킬래요? 성사시켜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사냥개 모양으로 자기 맛있는 거 찾아다니려고 그랬다구. 박구배, 그거 성사시켜야 되겠어!「예.」작년 9월에 출발한다고 그랬지? 얼마나 늦었어? 재작년이구만.「작년 9월입니다.」몇 시 됐어요? 「열한 시 반입니다.」열한 시 반.

강의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제부터 협회장이 나와서 교육하는 얘기 좀 해요.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해서 한국의 실정을 얘기하라구. 한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기도해야 됩니다. 조국광복을 놓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자기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예.」얘기해요. (황선조 협회장 보고) 중국에 대한 얘기를 좀 해요, 석준호. 지금까지 활동한 모든 것에 대한 사진 첩(帖)을 하나 만들어 봐요.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지 금 몇 시인가? 열두시로구만. 앞으로 얼마나 걸리겠나?「한 20, 30분 하겠습니다. (석준호 회장)」(석준호 회장 보고)

이제는 간증하자구요. 윤태근!「예.」지금까지 하던 것을 간증하라구. 윤태근이 하던 식을 본받아 가지고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본받아 가지고 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자기들 식대로 하지 말고. 간증해. 특별히 보고할 것이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보고하고. (윤태근 원장의 간증. 간증 중에서 윤태근 원장이 강의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전도가 좌우된다는 강의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일본 교회가 이것을 안 하면 안 돼요. 방문을 해야 됩니다. 주변 전체를 한 집도 남기지 말고 찾아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안 했지요? 교육한 다음에 전부 다 내버려두고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수백만 명을 교육했지만 전부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천국의 백성을 얼마나 데리고 가는가에 따라서 영계에서의 영원한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산이 되는 거라구요. 혼자는 영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타락한 가인권의 사람들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책임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외가 없는 거라구요. 지금은 강의를 못 해도 좋다구요. 훈독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예.」일본의 축복가정이 8백 가정이라구요? 수많은 부부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뜻길을 따라왔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에게 하늘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윤태근 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열여덟 시간 이상, 한 달에 150회 이상 계속해서 강의하라구요. 두 시간씩이면 아홉 번이에요, 아홉 번. 9회를 3개월이면 삼 구는 이십칠(3x9=27), 270회까지 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식구를 불리는 원칙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라구요. 바보는 어떻게 된다구요?「죽어야 고쳐집니다.」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영계에서는 지옥이라구요, 지옥. 사후에는 지옥입니다. 알겠어요?「예.」누구든지 살고 싶으면 그러한 방향으로 따라가야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도. 강의하라고 그렇게 했는데, 유 협회장한테 지지 말라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하루에 강의 몇 번 씩 해!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강의할 때도 하루에 여섯 번씩 했어요, 여섯 번씩. 그래 가지고 그때 들어온 식구가 4천 명이었어요. 그 식구들이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도둑놈의 새끼들! 다 허송세월 했다는 거예요. 나이도 중년이 지나 어떻게 써먹겠나? 자, 하라구. (윤태근 원장의 간증 계속)

김중수!「예.」10분만 얘기해, 10분만. 말하려면 자기 교회에서 하던 식으로 하지 말고, 10분만 하라구. 10분만 하고 내가 얘기하고 폐회하는 거야, 폐회. 오늘 사진 찍을 사람들이 8백 명이 있으니까 네 시간, 다섯 시간이 걸릴지 몰라. 빨리 끝내야 되겠나, 끌어야 되겠나? 10분만 해, 10분.「예. 9분만 하겠습니다.」(웃음) (김중수 코스타리카 회장의 보고)

배고프지요? 점심 먹고 싶어요? 자, 빨리 적으라구요. 적지 않아도 되지만, 다 아는 것들이니까.

4억쌍 축복활동에 대한 지시사항

1. 훈독 서적 번역

이것은 별도의 지시인데…. 여러분, 국가 메시아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가 하는 일이 무슨 일이에요? 밥 먹고 뭘 하는 거예요? 그 나라를 살릴 수 있고, 그 나라의 갈 길을 열어 주는 것이 국가 메시아입니다. 그 나라에 있어서 그 나라의 왕보다도 여러분은 아벨적인 왕입니다. 하늘의 특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하늘과 사탄세계는 입장이 달라요. 사탄세계는 사탄세계 나름대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통의 세계에서 그 전통을 하늘의 전통으로 바꾸어 어떻게 접속시키느냐 하는 것이 국가 메시아들이 해 야 할 책임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접속시킬 물건이 무엇이에요? 사람 이름이에요, 사람 모습이에요? 뭐예요?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을 출판해야 됩니다.

훈독할 수 있는 책을 작년 중에 번역하라고 했는데 다 했어요? 그것을 한 나라 손 들어 보라구요. 몇 권? 언제? 이것을 안 했다는 사실은, 국가 메시아의 체면이고 뭣이고 없다구요. 자기 집을 팔든가 땅을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순식간에 해버려야겠어요. 금년 6월 이내에 다 끝내야 되겠다구요. 빚을 얻어서 하든가, 사람을 대신 세우든가 해 가지고.

각국에 대사관이 있다구요. 대사관에서는 대사관 직원을 통해서 번역을 전부 다 하고 있으니만큼 그들을 활용해서 하라는 거예요. 금년 6월까지 국가 메시아가 각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번역물을 만들지 않으면 자격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걸 안 하면 하늘의 프로그램에 맞질 않아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첫째가 그것입니다. 내리라구요.

2. 대사관 협력 교육―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현재 국가 메시아들이 어렵다고 해서 현지에 들어가서 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어렵고 어떻다는 그런 말을 하고 있다구요. 어려워야 되는 것입니다. 어려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나라를 소화해야지, 어려운 나라를 둬둬 가지고 뜻의 나라가 이루어져요?

제일 문제가 뭐냐? 어려운 나라를 먼저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뜻길에 있어 쉬운 것은 누구나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중심 존재, 책임진 국가 메시아의 사명이었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 맞는데 왜 안 해요? 전략적인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하고 의논해서 그 길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침체 상태에서 머물러 온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아시아 제국의 대사관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을 데려다 유치원을 만들어서 가르쳐 주고 초등학교를 만들어서 가르쳐 주면 우리 편이 된다구요. 직접적으로 관계된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 미국 대사관,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 가정, 4개국의 아이들을 모아서 유치원을 만들겠다고 하면 전부 다 환영하게 돼 있습니다. 반대하겠어요, 환영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왜 가만히 있어요?「환영합니다.」일본 사람이면 일본 대사관에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한국 사람하고 하면 두 대사관을 중심삼고 당장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써 일본의 유치원과 소학교 중고등학교 책을 중심삼고 일본 교과서를 스페인 말로 번역하고, 각국 말로 번역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벌써 스페인어는 다 번역되어 있다구요. 그걸 이용해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들어가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여성연합이니 뭐니 필요 없다구요. 대사관에 가서 학교를 만들 테니 도와 달라고 하면 안 도와주겠어요?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당장에 이 길을 통해서 거기에 입주할 수 있는 결정을 해야겠다 이거예요. 입주 못 할 사람 손 들라구요. 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려운 것, 무엇이든 자기들이 해결해야 된다구요. 대사관 협력 교육―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설립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3. 훈독회 장려

훈독회 하는 것을 장려해라 이거예요. 그걸 장려해야 될 텐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훈독회를 해야겠다구요. 그 나라에 가서 놀지 말라는 거예요. 들어가면 훈독회 하라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은 ≪참부모≫ 책입니다. ≪참부모≫ 책은 종교 믿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이걸 번역해서 1백20권씩 나눠줘야 됩니다. 120문도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1백20권씩 나눠줘야 되겠다구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 얼마나 읽겠나 보라구요. 2주일이면 전부 다 읽을 거라구요. 2주일 기간을 주고 ‘당신이 이 말씀을 읽고 감동했으면 아들딸 앞에, 친척 앞에 교육해야 된다. 당신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영향권에 있는 아들딸이나 청소년들 앞에 교육할 기회가 있다면 이 말씀 이상의 작용을 이룰 수 있는 교육을 해 주겠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다음에는 뭐냐? 비디오 테이프 1백20개를 분할해서 사용하도록 나눠주라 이거예요. 나눠주고는 전화를 하든가 뭐를 하든가 해서 확인해 가지고 안 하는 사람에게서는 회수하는 것입니다. 회수해서 딴 데 주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감동 받은 그 집을 찾아가서 ‘당신의 아들 딸, 친척의 청년 남녀를 내가 교육시키겠다. 내가 이국 땅에 국가 메시아로 와서 인격적 기준 이상의 사람으로 교육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 한번 해 보자. 열 명이면 열 명 모아라.’ 하는 이거예요. 그럼 1백20곳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수십 곳이 나오리라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타고 앉아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4. 다방면의 전략 전술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략 전술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고 뭐고 왜 못 해요? 사람을 왜 못 만나요?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 뭐라구요?「다방면의 전략 전술을 세워라.」다방면 전략 전술을 세워서 국가 메시아의 체면을 세워야 됩니다. 체면을 못 세우면 뭐예요? 국가 메시아가 뭐 하는 것들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런 책임을 해야 되겠다는 입장에서 여러분이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전에 전달했던 내용을 재차 강조하는 것입니다.

제40회 참부모의 날 기념

1. 부모 중심한 가정 편성 시대

어저께 얘기했지요? 알겠어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이런 가정 조직 형태가 어디에서든지 적용될 수 있게 일궈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회사면 회사 자체가 가정이고, 학교면 학교 자체가 가정이고, 국가면 국가 자체가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을 떠난 기반은 천국에 속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건 어제께 말했어요.

2. 청소년 순결 보호 시대

청소년 순결을 보호하기 위해서 12세에서 16세 청소년들을 짝패 맺어주라고 그랬지요? 무슨 일이 있든지 그거 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실험을 한번 해봐요. 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가지고 순결운동을 지지하고 환영하는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설득해서 이래야만 전국적인 중고등학교, 초등학교가 여기에 편성하게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가지고 짝패를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의 아기들이 있으면 그 아기들을 중심삼고, 또 학교면 학교를 중심삼아서 아담 해와와 같은 아들딸을 묶어 가지고 장래에 결혼할 수 있는 두 사람으로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책정해 가지고 묶어 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학교가 중심 되고, 학부형이 중심 되어 가지고, 학생들을 중심삼아 서 이런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보호하자는 것입니다. ‘ 형제인연 관계 약속 시대’ 라는 거라구요.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형제인연 관계를 맺어 주는 약속 시대다 이거예요. 그래서 열두 살에서 열여섯 살까지 하는 거예요. 서양에서는 열두 살이면 아기를 낳고 다 그래요. 알겠어요? 열두 살에서부터 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짝패를 만들어 줘 가지고 앞으로 자기들이 원하면 결혼해 주고, 맞지 않으면 결혼 안 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짝패를 모아 주는 것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간접적 관리를 할 수 있게끔 학부형과 학교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건 문제가 없다구요. 이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게 되면 원리강의를 해 주는 것입니다. 교육하는 거예요. 타락론으로부터 전부 다…. 사랑의 그릇된 길이 얼마나 피해를 입혔다는 걸 교육해서 바른 길로 잡아넣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형제인연 관계의 약속 시대다 이겁니다. 열두 살에서 열여섯 살. 순결을 보호해야 할 시대가 이 시대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본다구요. 자기 아들딸들도 그래요. 자기 아들딸을, 사촌 오촌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 보호할 수 있는 짝패를 맺어 주라는 것입니다. 가정 자체에서도 문제입니다. 친척들끼리도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은 순결을 보호하기 위해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해와를 아담이 보호할 수 있었으면 타락했겠어요? 타락 안 했지요.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렇게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을 아담이 했더라면 타락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걸 전부 다 방해하고, 타락된 모든 것을 제거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하겠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뭐예요? 순결 보호권 시대.

학교와 학부형과 학생의 공동결의 밑에서 해야 된다구요. 학교가 보증하고, 학부형이 보증하고, 학생들이 보증하는 밑에서 이것을 밀고 나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공동으로 협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4억쌍 미혼남녀 축복 시대

이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됩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뿌리를 빼는 것입니다. 사탄 혈통, 뭐라구요? 「근절입니다.」근절이라구요. 사탄은 영계에 가면 뭐예요?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죽어간 맨 마지막이지요. 이것까지 축복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억쌍 미혼 남녀 축복을 해야 할 시대다 이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영계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6억을 했지만 40억까지 할 것이고, 1백억을 넘어서 1백20억까지 할 지 모를 거라구요. 그러면 한 쌍 앞에 몇 쌍이 첨부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사탄의 울타리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이들을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하라구요. 알겠어요? ‘ 영계에 동원된 전부는 도시나 마을의 청년남녀들이 친척 관계에 있으면 줄을 타서 이들을 몰아내라.’ 이런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에서 협조할 거라구요. 축복받 은 다음에는 무엇인가? 무슨 결혼?「계약결혼입니다.」계약결혼했던 패, 그 다음에는 제멋대로 타락해서 오만가지 잡된 사람들을 줄줄이 달려들어서 자기 부락권 내 전체를 확청운동(廓淸運動)을 하는 것입니다. 청소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사탄의 뿌리까지 빼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걸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정말 믿어요?「예!」믿으면 하라구요. 선조도 동원하고 말이에요. 선조들을 부려야 되겠다구요. 완성한 아담이 천사장을 부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보면 축복받지 못한 이 사람들은 무엇도 모르고 축복받는 거라구요. 아담이 모르고 행동해 가지고 천사장과 관계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파괴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축복 받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지상에 와서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딱 그와 마찬 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원리적 관에서 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1) 아담 가정 영계 축복시대

아담 가정이라는 것은 36가정 가운데서 제멋대로 결혼한 패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 노아 가정 영계 축복시대

36가정에 노아 가정이 있지요? 결혼을 약속한 패라구요. 완성을 못했다구요. 약속만 했지 뜻을 못 이루었다구요. 딱 노아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4억쌍을 중심삼고 둘째 번입니다.

지금까지 노아 가정이 그런 입장이라구요. 법적 조건에서 성사 못했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앙을 중심삼고, 예수도 절반밖에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하고 외부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권을 넘어 성인 악인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3) 야곱형 축복시대

유아(幼兒)입니다, 유아. 소년들을 말해요. 죽은 영들을 축복하는 거라구요. 미혼자들을 축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영계에 남아 있던 것은 죽었던 영인들이 전부 다 자라서 기다리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야곱형 축복시대. 영계의 어린애들을 중심삼아서 축복 완성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상․중․하 영계 통일 청산시대. 이렇게 되겠구만. 그래서 영계도 3일식을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기로부터 전체에게. 그래, 야곱형 축복시대인데, 영계의 어린애들 축복 완성시대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의 상․중․하 영계 통일 청산시대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축복으로 넘어갈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영계 청산시대. 이렇기 때문에 3일식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지상과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것이 지상에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시대, 예수 시대, 재림 시대를 중심삼고 3시대,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를 거쳐 올라가서 성인들 악인들을 평면적으로 해방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에서 완전히 지상지옥 천상지옥의 문이 열려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은 영계나 육계나 같이 손잡고 형제와 같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모든 걸 알아야 됩니다. 알아야 협조 받는 거라구요.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4억쌍 축복 내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4) 지상 동화시대를 영계와 일체화하여 지상 재림 협조 완성을 본 연적 아담 가정형 완성을 대신하여 사탄 없는 천상 지상 일체권을 완성하여 지상천국 천상천국 시대가 시작함.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음) 뭐예요? 내가 써놓고도 잘 보이지 않아요. 안경을 안 가져와서. (웃음) 지상 동화시대를 영계와 일체화하여, 영계와 같이하여 지상 재림 협조 완성을 본연적 아담 가정형을 완성하여 사탄 없는 천상 지상 일체권 완성으로 지상․천상천국적 시대가 시작함.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좁기 때문에 이거 잘라서 쓴 거라구요. 알면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느냐 말이에요?「일본 사람이….」웃을 사람은 웃어도 괜찮아요. 바쁘다구요.

4억쌍 축복을 완성하자

그래서 4억쌍 축복을 우리는 완성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알겠어요?「예.」아까 적은 첫째가 뭐라구요? 첫째는 훈독할 책을 번역할 것. 그 다음에는 대사관 협력 교육,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시작할 것. 훈독 장려를 위해서 ≪참부모≫ 책 1백20권, 비디오 1백20개를 배부해서 앞으로 있어서 어린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훈독회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 것.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다방면적 전략전술 작전을 시작할 것. 그게 전부 다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내용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이제부터 내가 할 일이 많아요. 지금 8백쌍이 전부 다 목을 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 찍어 줘야 되겠어요, 안 찍어 줘야 되겠어요?「찍어 주셔야 됩니다.」

*일본 멤버들 가운데 사진을 찍어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양복을 안 입고 왔더라도 이냥 이대로 좋지요?「예.」이냥 이대로 싫다는 사람들은 사진을 안 찍어도 좋다구요. (웃음) 양복을 입고 찍어주면 좋겠어요, 이대로 찍어 주면 좋겠어요? 이냥 이대로가 좋아요? 「예.」정말이에요?「예.」수련소에서 그런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낙제생들이라구요. 일본은 해와국가의 대표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대신해서 선생님이 양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라구요. (웃음과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곽정환! 앞으로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4억쌍 책임을 책임자들에게 전부 다 분담했나?「책임 벌써 다 알고 있습니다.」얼마씩 배당했어?「예.」됐어. 오늘 종일 모여도 좋겠지만 바쁘니까 이것으로 끝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내가 언제 우루과이 갈지 몰라요. 박구배가 해방을 받았구만!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