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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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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쉼터 새벽에 나가서 주워온 박스들~~
효정 추천 0 조회 155 24.01.18 10:3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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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10:35

    첫댓글 춘데
    새벽바람 맞으며 고생했구만~
    수고하고 좋은하루 보내 ~^^

  • 작성자 24.01.18 10:37

    종순아 니가 와서 같이 주웟어야지~~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보자구

  • 24.01.18 10:40

    @효정 바쁠땐 삐삐쳐
    달려갈께루~~ㅎㅎ

  • 24.01.18 10:39

    내 일 때려치고
    박스 줍는데 합류할까?
    재밌어보여서.ㅎ

  • 작성자 24.01.18 10:42

    지윤아 아서~~~

  • 24.01.18 10:47

    수고해라 효정아~~

  • 작성자 24.01.18 10:48

    그랴 병휘도 좋은하루 보내 ~

  • 24.01.18 10:48

    얼마 전 소개한 오토바이 아직 주인 못 찾았구먼 ㅎㅎㅎ
    일이 넘 빡쎄요. ㅠ

  • 작성자 24.01.18 10:51

    승미야 줫으면 바로 나갈건데 너무 가격을 깎아서 미워서 안줫어
    탐내는 이는 많은데 경매라고 해서 막 집어갈라하니까 속상하잖어
    내꺼 같으면 벌써줫어 내것이 아니니깐 최대한 받아주려고 버티는거지

  • 24.01.18 11:20

    참 부지런하다...
    게으름에 찌든 난...억만금을 준다해도
    저렇게는 못할듯....
    근데 산에 다니는거 보면 내가봐도 참 희안해...ㅋㅋㅋ

  • 작성자 24.01.18 11:21

    탱아 나도 게을러서 산엘못가자너

  • 24.01.18 11:39

    참열심히 사는것같아 항시. 바쁘고
    새복에 나와서 새벽에들어가는듯해~~너무 무리하지말고 돈은 나누어서 같이벌잣ㅎ

  • 작성자 24.01.18 11:40

    박스는 새벽박스가 최고여유

  • 24.01.18 12:20

    효정아~
    수고해~~~^^

  • 작성자 24.01.18 12:21

    건혁아 다하고 다른일 하는중~~

  • 24.01.18 12:32

    와~~~~진짜 박스네!!! ㅎㅎ

  • 작성자 24.01.18 12:36

    닌자샘 난 박스주워유~~

  • 24.01.18 12:42

    수고해
    아침부터 바빳겠네?
    나두 바빳어

  • 작성자 24.01.18 13:19

    양금아 뭐 그런거지~~~

  • 24.01.18 13:18

    건강!
    건강!
    식사!
    잘 챙기면서 다녀~

  • 작성자 24.01.18 13:20

    준철아 알잖어 이놈의 무역일~~

  • 24.01.18 13:40

    이것 다 들어서 옮기고 그러는거야?

  • 작성자 24.01.18 13:52

    그러치 누가 옮겨주는거 아니니깐
    주문들어온것들이랑 전국에 보내는것들이랑 구분한다음 가지고 올것만 옮긴거지

  • 24.01.18 13:50

    존경한다
    열심히 사는 모습

  • 작성자 24.01.18 13:52

    소리야 존경까진 아니지 왜그랴
    고급지게 사는 사람이~

  • 24.01.18 13:53

    @효정 요즘 내스타일 구려 ㅎ
    존경할만해~

  • 24.01.18 14:15

    당신이나 나나 무수리 과....

  • 작성자 24.01.18 14:17

    빙고~~~
    그래도 뭐 즐겁잖아

  • 24.01.18 14:25

    @효정 오늘은 지친다 ㅠㅠ

  • 작성자 24.01.18 14:26

    3집 살림하느라 그러치
    나도 해보고싶다 3집살림~~

  • 24.01.18 14:55

    부럽군...
    돈 많이 벌겠네.

  • 작성자 24.01.18 14:56

    돈을 얼마나 벌어야많이버는겨?
    새벽에 박스주워봐~~

  • 24.01.18 16:28

    @효정
    딱 보니
    빈 박스가 아니구만 몰 ㅋ

  • 24.01.18 15:00

    밤에 고생이 많았네...^^
    정모때..한잔 따라줄께..ㅋ

  • 작성자 24.01.18 15:01

    늪아 고생은 무슨
    잘 즐겻는데 뭐~~

  • 24.01.18 17:06

    돈이 얼마나 될까 항상 궁금한 일인 ㅎ

  • 작성자 24.01.18 17:08

    에버야 안궁금해도된다 뭐얼마되것어 박스가~~

  • 24.01.18 17:41

    역쉬 박스에달인
    효정아 정모때 봅시데이
    너무 무리하지말고
    식사는 꼭 챙겨드셔

  • 작성자 24.01.18 17:42

    그러자 기준아 ~~

  • 24.01.21 21:48

    규모가 어마어마하구나.
    매일 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 거 같아
    쉬는 시간은 있는지?
    넘 열심히 사는거 아녀?

  • 작성자 24.01.21 21:50

    제인아 난 매일 잘쉬고 잘놀아유
    열심히가 아니라 잘 즐기는거로 봐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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