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느 회사에 취업해 첫출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는 여직원들이 꽤 많았는데
내가 첫출근한 날 어떤 여직원이 나를 좋게 여기고
다가와 이르기를 나와 결혼하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여직원이 마음에 들어 그러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첫출근하여 업무와 결혼 준비를 하며 그녀를 보니
그 여직원은 불친절한 사람이요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었기에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하고는 그녀에게 다가가
우리가 너무 쉽게 결혼을 생각했다 하고는
없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함에 그녀는 결혼을 준비하다가 크게 상심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출근 첫날을 보내고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황당하게도 회사가 망했다며 내일은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루 만에 첫 출근과 결혼과 파혼 그리고 퇴사까지 경험하게 되어
인생을 다 산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내가 여직원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다른 여직원이 내게 다가와 자신과 결혼하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 상황에서도 결혼하고 싶을까? 했습니다.
[누가복음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때에도 사람들이
장가 들고 시집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는 퇴근 시간부터 회사에 모든 짐을 빼기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모든 짐을 빼 버리고 텅 빈 공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참 별일이 다 있다 했는데
그런데... 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집도 없는 사람이었고
갈 곳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회사직원에게 부탁하기를
내가 오갈 데가 없으니 하루만 이곳에서 묵게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퇴근하는 여직원에게 미안한데 내가 돈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내게 11만 원만 빌려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계좌로 입금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직원에게 현금 11만 원을 얻어
그 돈으로 식사를 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는
회사 한쪽 구석에서 두꺼운 파카 잠바를 덮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일찍 회사 마무리를 하려는지
여직원들이 찾아와 나를 깨우기에 일어나 씻고 그녀들을 맞이했는데
한 여직원이 어제 빌려준 시계를 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니... 내가 회사가 텅 비었고 시계가 없어 시간을 알 수 없기에
그녀에게 시계를 하루 빌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잘 썼다 하고 시계를 돌려주었고
돈을 빌려준 여직원에게도 계좌로 입금해 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입금해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내 누님에게 부탁할 테니
계좌 번호와 이름을 알려 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계좌이체를 누님에게 부탁하고 있었는데
어떤 젊은 남성이 여직원을 찾아와 울며 이르기를
우리 조카가 죽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직원과 붙들고 울며 통곡을 하기에
내가 그들을 위로하며 ‘가족구원’에 대해 말해주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면 당신도 천국에 가고
죽은 조카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면 그 아이도 천국에 갈 수 있다! 라고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나를 뿌리치고 대성통곡을 했고
내가 어떻게든 그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얼마나 몸부림을 치는지.... 그 몸부림에 저의 뒤통수를 가격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생각하기를
아이가 죽어 천국에 갔다면 저렇게 몸부림치며 통곡할 일인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루 만에 출근과 결혼 준비와 파혼 그리고 퇴사까지 이루고
갈 곳이 없어 노숙자와 같이 회사에서 잠을 자고
계좌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내 계좌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과 같이
우리에게 하루 만에 재앙이 내릴 것이며
그 재앙으로 오갈 곳이 없게 되어 노숙자와 같을 것이며
계좌도 쓰지 못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시계를 얻어 가지고 있음은
이 마지막 때를 알고 있다는 뜻이었고
그 재앙에 어린 조카가 죽었듯이
어린아이들에게 큰 재앙이 될 것이며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저는 복음을 전하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내 뒤통수를 치듯이 복음을 받지 못하고
천국에 이르지 못함을 이러한 긴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도 준비되어 있지 못한 모습이라면
하루 만에 재앙이 내릴 때 피하지 못하고 멸망 당할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기자회견 자리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슨 일로 기자회견을 하는가? 하고 보았더니
대통령이 어떤 기업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고
그 회사를 소개한 비서실장과 함께 자리에서 서서
이 사기 당한 일로 난처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과 비서실장은 그 기업이 망했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어떻게든 기업에 연락하여
투자한 돈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업이 내가 첫출근하고 망한 기업이었기에
내가 대통령에게 큰 소리로 말하기를
그 회사는 망했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루 만에 재앙이 찾아올 때 그 재앙에 대해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며 대통령도 모르고 당할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대통령의 뜻을 주심에
이탄희 의원이 정말 이 나라에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지 궁금해서
이탄희 의원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사용자 의견/리뷰 별표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탄희 의원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대통령감이 아닌데...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낮은 점수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민주당 정치인들을 보았는데
그 정치인들은 어떻게든 이탄희 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세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탄희 의원은 그들을 피하며
나는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하고 도망을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앞으로 대통령이 되기까지
스스로는 대통령 감이 아니라 생각하고 피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이탄희 의원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잠잠히 있다가
갑자기 등장하고 큰 이슈가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 1: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하나님께서 스스로 아이라며 자신을 낮추었던 예레미야 선지자를 사용하심과 같이
대한민국에 마지막 대통령도 스스로 대통령 감이 아니라 하는
이탄희 의원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 때가 가까움을 아시고
하루 만에 첫 출근과 결혼 준비와 파혼 그리고 퇴사까지 이루어지고
노숙 생활과 이체되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복음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심처럼
재앙이 하루에 찾아올 것을 아시고 잘 준비되셔서
하루 만에 재앙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라 휴거 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하루 만에 재앙이 찾아올 뜻을 주시고
대통령도 알지 못할 것이며
이탄희 의원이 스스로 낮은 자라 여기며 피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