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0-22절)
주님안에서 평강을 빕니다 🙋♂️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 느니라
율법적 회개는 영을 거두지 말라는 회개의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잘못하면 하나님의 영이 떠납니다.(삼상16:14) 그러나 이제
은혜의 교회시대는 주 예수님 안에서 모든 율법이 사랑으로 완성되였고(롬13:8-10) 율법의 마침이 되었고(롬10:3-4)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듣고(엡1:13) 그 안에서 믿어 마음으로 기록하고(히10:16) 복음에 합당하게 믿음으로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받게 되고 그 구원은 은혜이며 하나님의 선물이고 (엡2:8) 이 선물은 거저 주시는
의롭다 하심의 선물입니다.(롬5:15-16)
은혜의 그 선물은 인치는 역사이며 마음속에 보증으로 성령님이 오시고(고후1:22-23)구약처럼 다시는 떠나지 않는 것이 성령의 역사이며
(요10:28) 그 사실을 믿는 것이 복음적 회개이며 그 회개는 단 한번이며 날마다 제사드릴 필요가 없는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 단번에 자신을 드려 다 이루었습니다.(히7:27)
이제 구원 받은 이후에는 성령님께서 탄식과 기도의 인도하시는 대로(롬8:26) 이미 이루어진 구원을 자백과 고백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이 땅에서육신의 장막을 벗는 그날까지이며(고후5:1)항상 육의 몸을 입고 사는 우리는 내 지체 속에서 성령님의 법과 죄의 법이 사로잡으려 함으로 성령님께서 탄식하는 것입니다.
(롬7:23-24)
주님은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아무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요10:28) 그러나 우리가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도 일어나는 내면의 죄들의 갈등을 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님을 거슬리고 성령은 육체의 소욕을 거슬리며 지속적으로 이 두 영의 역사가 서로 대적하며 우리의 하는 것을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나 육신을 가진 저주 받은 땅은 죄의 법 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룩한 제자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영으로는 육신을 이기는 힘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보라 네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담대 하라는 것 입니다. 주께서 이기심은 우리도 이미 승리 한 것입니다. 우리의 육은 이미 죽었고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기 때문이며 네 안에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영은 속죄를 이루기 위할 때 까지 뺏고 주시고 하는 역사이지만
하늘에서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진 그날 오후
(마6:10)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려
우리가 거룩함을 입은 그날 이후부터 (히10:10)
우리도 같이 죽었고 (롬6:4)주님께서는 성결의 영으로 부활후에 (롬1:4)다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로 가셔서(사6:6) 하나님 우편 권능의 자리에 한 보좌 가운데 계십니다(계7:17)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나는 처음 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그니라 (요8:25) 약속대로 우리에게 죽어서 많은 열매로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왕으로 제사장으로 세상 나라에서
(계11:15)완성하신 복음으로 한 번 주어진 성령님의 은혜는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영원하심같이 우리도 영원한 것입니다. .
이 사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요6:28)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