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조 식 1000 ㅡ 갈치조림 혈 당 1100 ㅡ 보롬왓 본태박물관 중 식 1500 ㅡ 떡 우도땅콩 혈 당 1800ㅡ 뱅기 김포 간식 1850 ㅡ 장터국밥 석 식 2000 ㅡ 시외버스 혈 당 2300ㅡ 집 야 식 2230 ㅡ 혈 당 2350 ㅡ
ㄴ 취침 중 - 10,20% + 0430ㅡ 기상 직후 +10,+6ㅡ 오 전 ㅡ 점심 식후 ㅡ 저녁 식후ㅡ 계단. 취 침 전ㅡ 전일투약ㅡ혈압약0. 멜라토닌0 ㅡ중성지방 대응책ㅡ땅콩 금지 고지혈 투약 401ㅡ430 혈압약 복용 금지 0219 시작 0409 헬스시작 0218 몸무게 61ㅡ0216/59.5 0322/ 5950 5920. 0428 0426 허리 80< 허벅지49+ 종아리34
ㄷ 아침에 미슥거림과 어지럼증이 심했다. 앉았다 누으면 침대가 뒤집어졌다. 어제 마신 술탓인 듯 안 마신 지 오래되다 보니 소주 네 잔에 몸 균형이 깨진 것이다. 평생 금주하며 살아야겠다.
원래 제주여행은 친구 딸 결혼식 참석을 위한 거였다. 그런데 여러 사정으로 예약이 늦다보니 돌아오는 뱅기표가 김포 도착으로도 오후 5. 20분 것뿐이었다. 네시 결혼식이라 참석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머무는 곳이 정반대쪽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로 축하만 전했다 인생은 이렇게 뜻대로 되는 게 없는 것이다
아점을 먹고. 마지막 관광을 다녔다. 보롬왓 보라빛 유자꽃밭ㅡ 방주 교회 ㅡ본태 박물관을 나오니 세시가 넘었다 제주공항을 가기 전 선물용 떡을 사러 재래시장을 들르고 렌트카 반납시간 1650 모바일로 등록한 후 긴박하게 맞춰 제주 공항 도착 비행기에 탑승했다. 둘째가 모바일 이용 능력이 좋아 가능했던 것같다.
김포공항 1820도착. 19 20 대전행 공항버스를 타고 2120 대전 도착 무사히 귀가해 보니 괭이들이 뛰어나온다.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꿈결 같은 시간이었다. 경비을 다 치르며 예약, 안내를 한 둘째 덕분에 가능한 여행이었다. 게다가 서귀포 쪽을 선택해 처음 가보는. 곳들이어서 더욱 좋았다.
이제.일상으로 복귀다.
0512
ㄱ 조 식 0900 ㅡ 김.밥.땅콩. 혈 당 1000 ㅡ 주차예배 중 식 1200 ㅡ 국수2 혈 당 1400ㅡ 찬송연습 사우나 석식 1830 ㅡ 양배추오리 김.밥.김치 혈 당 2030ㅡ 계단3 야 식 2230 ㅡ 혈 당 2350 ㅡ
ㄴ 취침 중 - 10,20% + 0430ㅡ 기상 직후 +10,+6ㅡ 오 전 ㅡ 점심 식후 ㅡ 110. 68 저녁 식후ㅡ111 80계단3 117. 76 취 침 전ㅡ 전일투약ㅡ혈압약1. 멜라토닌2 ㅡ중성지방 대응책ㅡ땅콩 금지 고지혈 투약 401ㅡ430 혈압약 복용 금지 0219 시작 0409 헬스시작 0218 몸무게 61 0216/59.5 0322/6080 0512 0426 허리 80< 허벅지49+ 종아리34
ㄷ 아침 잠자리에서 어지럼증 혈압약 때문인듯하다 반으로 줄인다
체중이 1키로 늘었다 여행 중에 폭식? 환경 바뀌었다고 식사량 조절을 안 했다는 것은 완전한 습관화가 안되었다는 것. 그것은 언제든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근육량이 늘어 다니는데 피로감이 덜했던 것 그러나 이것도 멈추면 축소될 것이다 ㅡ식사조절과 운동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