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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5구간-강릉수목원 가는길 ♧선생님의 기차~~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70 22.01.29 22: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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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9 23:13

    첫댓글 오늘 사진이 유난히 좋아유
    잘 봤슈

  • 작성자 22.01.30 08:05

    히힛~감사한거~
    빠른 시일내에 화질좋은
    컴퓨터로 사진을 올리도록 할게요~^^

  • 22.01.29 23:27

    바우길 걸으시는 동안
    맛난거 잔뜩해서
    애들과 먹고 양양드라이브했어요 ^^
    그러면서도 마음은 바우길에,,,
    ' 지금쯤은 다 내려오셨겠다'

    아쉽지만 멋진 사진으로
    수목원가는길을 걸어봅니다~
    고맙습니다~~테라님 ^^♡

  • 작성자 22.01.30 08:08

    바우길을 함께 못할때
    저도 가끔 그래요~
    지금쯤 어디계시겠다~지금쯤 다 내려오셨겠네~ㅋ^^

    허브언니~
    설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구요,
    다음 걸음에 만나면
    먼저 달려가 두 손 따뜻하게 잡아 드릴게요~^^♡

  • 22.01.30 12:07

    @테라(강원/강릉) 제가 먼저 달려 갈께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22.01.30 13:04

    @허~브 (강릉) 네~감사해요..
    올해는 더 행복할게요..^^♡

  • 22.01.30 00:10

    테라님~♡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22.01.30 08:13

    오호~사라언니~~
    감동이예요..ㅠ
    짧게 뼈를 때리는 느낌처럼
    띵~~울먹~ㅎㅎ^^

    사라언니~많이 감사해요...♡

  • 사진을 보고 있으니 지나간 가을이 느껴져요. 저도 라몽님 생각에 한표! 즐거운 하루를 남겨주셔서 고마버요~~~^^

  • 작성자 22.01.30 08:18

    가을을 좋아해서 그런가~
    봄 사진도 가끔 가을 분위기로
    만들어 버리곤하죠~^^
    감자아빠님~
    늘 함께 해주어 참 행복하고 감사해요..
    심스테파노길에서 만나면
    막걸리 한 잔~또,,주셔요~~~~~ㅋ^^

  • 22.01.30 09:57

    남겨주신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수목원 가는 길'을 다시 걸어봅니다.

    유난히도 파란 하늘 아래 살살 불어오는 찬바람을 맞으며...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1.30 12:53

    저에게 각별한 이 길~
    어찌 보면 바우길의 친정이 아닐까 생각 되어요..
    세상사 변수가 많으니
    못 걸으면 어쩌나 했는데
    칭런님과 바우님들과 함께 걸어 즐겁고 행복했어요..
    찬바람은 잠시 풋풋한 봄바람도 느꼈던 수목원 길이였어요..
    저도 늘,,감사드립니다~칭런님..^^♡

  • 22.01.30 13:13

    안녕하세요~칭런님^^

    칭런님 따라 수목원가는길 꼭 걷고 싶었는데,,,ㅠ
    이래저래 일이 많아 이번달엔 바우길에 나가질 못했네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바우길에서 뵈어요~^^♡

  • 22.01.30 15:54

    @허~브 (강릉) '허~브'님 이시네요.
    그렇잖아도 당일 보이지 않아 좀 의아했어요.
    근데 여기서 뵙네요.
    그래요, 다음 바우길에서 뵈어요. ^^

  • 즐감 합니다 ^^

  • 작성자 22.01.30 12:54

    거북이님~안 오셔서 허전했고,,
    한 주를 못 뵈었는데도 보고프네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다음 길에서 꼭 뵈어요..^^

  • 22.01.30 11:44

    함께 걸어갑니다~

  • 작성자 22.01.30 12:56

    오마나~언제 찍은겨~
    아름다운 사진 감사혀~^^
    엄마소 아기소 사진도 보고파요~
    후기 올려 주실거죰~?ㅋ^^

  • 한참 머물다 갑니다 ^^
    명절 잘 보내시고... _()_

  • 작성자 22.01.30 17:10

    보고픈 뱅기옵빠님~
    수목원 길에서 유현민의원님과
    크리스마스에 두 분이 걸으셨던거
    짧게 이야기했었어요~
    넘 좋으셨었다구요~^^

    뱅기옵빠님두 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다시 또 만나요..^^♡

  • 22.01.30 17:03

    바람은 새초롬 했는데 햇볕은 따스한 하루였어요
    부지런하게 셔터눌러서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2.01.30 17:15

    네~햇살이 내리는 곳은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패딩점퍼를 벗어 들고 걸으시는 님들도 계셨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들레언니 덕분에 귀한 사탕도 먹어봤네요~
    사랑이 담긴 입덧사탕~^^
    들레언니~감사했어요..^^

  • 22.01.31 00:19

    기차길 아래에 그 많던 코스모스는 어디로 갔을까요? 때가 되면 또 보게 되겠지요.....
    때마침 걸려온 전화를 받느라 신복사 석탑을 배경으로 한 단체사진에서 누락되고 말았네. 저 사진은 무효!!! 뽀샵이라도 해야....ㅋㅋㅋㅋ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1.31 20:17

    코스모스는 제가 좋아하는 꽃~
    수목원 가는 길은 그 계절도 참 좋지요~
    단체사진 찍을때 백야행님의 모습을 보구 죄송하게두 혼자 피식 웃었지모예요~ㅋ
    멋지신 백야행님~
    설연휴 잘 보내세요..^^

  • 22.02.03 06:56

    사진감사드려요ᆢ

  • 작성자 22.02.03 07:54

    올 한해두 즐겁게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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