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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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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내가 다 할게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74 24.04.22 03: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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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07:44

    첫댓글 오랜만의 글, 반갑네요.
    예쁜 그 집에서, 삼겹살 파티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4.22 11:42

    요즘 송화가루,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요.

  • 24.04.22 07:58

    저도 전원주택에 사는 게 꿈이랍니다. 그런데 실천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22 11:44

    신중하셔야합니다.
    아내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24.04.22 11:56

    재미있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남자들의 흔한 거짓말.

  • 작성자 24.04.22 12:11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흔한 거짓말 하시죠? 하하하

  • 24.04.22 16:31

    이런 못 믿을 남자들. 남아일언중천금은 어디로 갔나요?
    저는 설득되지 않고 아파트에 살래요,

  • 작성자 24.04.23 08:39

    아마, 선생님도 남편분 곁으로 가지않을까 싶은데요? 더 나이들어서요. 이번 글도 패스할려다 일요일 저녁에 썼는데 여러번 읽어보니 교수님에게 혼날것 같아요. 하하하. 선생님 글공부 좀 나눔 해 줄래요?

  • 24.04.22 18:03

    예쁜 전원주택이 잘 그려집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3 08:48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자랑질이 쑥스럽네요.

  • 24.04.22 18:28

    나도 아파트.

  • 작성자 24.04.23 08:43

    그건 모르는 일이에요. 세월이 더 흐르면 생각이 바뀔 수 있어요. 선생님이 글 쓰는 작가가 된다면 더욱...

  • 24.04.23 12:29

    @임정자 그렇잖아도 남편이 시골로 가고 싶어한답니다.

  • 24.04.22 18:56

    선생님께서 살고 계실 예쁜 전원주택이 상상됩니다. 저도 썩 예쁘지는 않으나 전원주택에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4.23 08:46

    그러시군요. 선생님은 부지런하시나요? 저는 좀 게을러서 남편이 다 합니다만..

  • 24.04.22 20:05

    방송국 피디가 눈여겨 볼 정도로 예쁜 집에 사시군요. 주택 관리가 쉽지 않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4.23 08:47

    네, 맞아요. 관리가 좀 힘들어요. 선생님도 주택에 사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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