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커버의 기본 인상
차갑고 절제된 색조(푸른색·회백색 계열)
**인간의 얼굴(혹은 얼굴을 연상시키는 형상)**이 등장하지만
→ 감정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무표정·비인격적 이미지
사실적 초상이라기보다 추상과 초현실의 중간 지점
이 첫인상부터 이미 Iceberg 특유의
“감정(Sentiments)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구조와 지성으로 표현한다”
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2. ‘Sentiments’라는 제목과의 역설
앨범 제목은 Sentiments(감정들) 이지만,
커버의 얼굴은
😐 분노도, 기쁨도, 슬픔도 명확하지 않음
감정이 얼어붙은 듯, 혹은 내면에 봉인된 상태
👉 이는 의도적인 역설적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https://youtu.be/t-NNqf-W0A0?list=RDt-NNqf-W0A0
ICEBERG- Sentiments (1977)ICEBERG- Sentimentscame out as a 12" and cassette on Bocaccio Records, 1977Barcelona, ESrecorded by Juan Vinader at Estudios Sonoland in Coslada, ESPrimitivo...www.youtube.com
1970년대 중반에 활동했던 아이스버그(ICEBERG)는 스페인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중 하나였습니다. 바르셀로나 출신인 이 스페인 밴드는 (시트콤 '폴티 타워즈'의 마누엘처럼) 막스 수네(기타), 조셉 마스 키트플루스(키보드), 프리미 산초(베이스), 조르디 콜로메르(드럼)로 구성되었으며, 앙헬 리바(보컬)는 첫 번째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재즈에 가까웠지만, 기타와 키보드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듯 연주되는 퓨전과 심포닉 사운드가 혼합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아이스버그의 음악은 리턴 포에버(RETURN FOREVER)나 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THE MAHAVISHNU ORCHESTRA)의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산타나(SANTANA)의 라틴풍 음악을 절묘하게 섞어 놓은 듯했습니다.
ICEBERG는 "Tutankhamon"(1975), "Coses Nostres"(1976), "Sentiments"(1977), "Arc-en-Ciel"(1978) 등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앨범은 1979년 발매된 라이브 앨범 "En directe"입니다. 데뷔 앨범 "Tutankhamon"(11곡 수록)은 그들의 음악 중 가장 '심포닉'한 작품으로, 날카롭고도 격렬한 와우 이펙트가 가미된 기타 솔로에서부터 합창단풍의 멜로트론과 부드러운 펜더 로즈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보컬은 열정적이며 기타와 키보드의 조화는 아름답습니다. 다른 앨범들 역시 훌륭한 기타와 키보드 연주가 돋보이는 재즈 록/퓨전 음악을 선보입니다. "Coses Nostres"나 "Sentiments"는 "En Directe"나 "Arc-En-Ciel"보다 조금 더 나은 편이니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모든 앨범이 훌륭합니다. "Coses Nostres"는 최고의 스페인 퓨전 밴드의 매우 훌륭한 앨범입니다. 앨범을 구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명반입니다. 퓨전 음악 애호가라면 꼭 들어보세요!
https://youtu.be/jCaoDYOShN4?list=RDjCaoDYOShN4
Iceberg - Coses nostres (1976) - FULL ALBUMSecond album of this legendary Catalonian band, featuring the awesome Max Sunyer (guitar). Instrumental jazz-rock fussion with some prog-rock elements, with ...www.youtube.com
Iceberg는 1970년대 후반 스페인(카탈루냐, 바르셀로나)을 대표하던 재즈 퓨전·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입니다. 스페인 프로그/퓨전 씬에서 가장 국제적 완성도를 보여준 그룹 중 하나로 평가받아요.
기본 정보
활동 시기: 1976 ~ 1981년 전후
출신: 스페인 바르셀로나
장르: 재즈 퓨전 / 프로그레시브 록 / 심포닉 록
특징: 연주 중심, 키보드·기타 주도, 유럽식 서정성과 퓨전의 테크니컬함 결합
음악적 특징
Return to Forever, Weather Report 계열의 재즈 퓨전 영향
Yes, Camel 같은 유럽 프로그의 멜로디 감각
스페인/카탈루냐 특유의 지중해적 서정성
복잡한 리듬과 빠른 전개 속에서도 멜로디 중심
👉 “연주가 어렵지만 차갑지 않은” 타입의 밴드입니다.
핵심 멤버
Kitflus (Josep Mas) – 키보드 / 밴드 리더
→ 스페인 퓨전·프로그 씬의 핵심 인물
Max Sunyer – 기타
→ 스페인 최고의 퓨전 기타리스트 중 한 명
리듬 섹션 역시 당시 스페인 최상급 세션급 실력
주요 앨범
1️⃣ Iceberg (1977)
데뷔작
순수 연주 위주의 재즈 퓨전 성향
기술적이지만 아직 실험적인 단계
2️⃣ Coses Nostres (1978)
스페인/카탈루냐 정서를 더 강하게 반영
퓨전과 프로그의 균형이 잡히기 시작
3️⃣ Arc-en-Ciel (1979)
밴드 최고의 걸작으로 가장 많이 언급됨
국제적 수준의 사운드
심포닉한 전개 + 세련된 퓨전
4️⃣ Sentiments (1979)
보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방향
일부 보컬 요소 도입
연주 중심 밴드가 “감정”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Iceberg의 위치와 평가
스페인 프로그/퓨전 씬의 Top Tier
프랑스의 Magma, Zao, 이탈리아의 PFM과 나란히 언급되기도 함
“스페인에도 이런 밴드가 있었다”는 재발견의 대상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프로그레시브 록 + 재즈 퓨전 둘 다 좋아하는 사람
🔹 연주력은 강하지만 멜로디도 중요한 음악을 선호
🔹 Mahavishnu Orchestra가 너무 공격적으로 느껴질 때
https://youtu.be/fuVnDh0kOTw
Iceberg - En Directe (1978) 04 - HistoriesIceberg fueron, ni más ni menos, una de las *mejores* bandas progresivas que surgió en España, o en cualquier otro lado. Su música es una compleja mezcla de ...www.youtub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