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诗三百首》中最“荒唐”的一首诗,20个字,却被夸赞了千年
燕七 唐诗宋词元曲 2/24

作者:燕七
来源:燕七读诗词(gh_55afc179c9b5)
在百度百科里搜“荒唐”一词,意为:荒谬无理。
我们听过荒唐的事,见到荒唐的人,那你读过荒唐的诗吗?
在《唐诗三百首》中,有一首五言诗,总共20个字,被人批荒唐之语,却成为千古传诵的名句。
这首诗就是唐代诗人李益的《江南曲》。
《江南曲》
嫁得瞿塘贾,朝朝误妾期。
早知潮有信,嫁与弄潮儿。

这是一首闺怨诗。主人公是一个少妇,经商的丈夫久久不归,少妇于是由爱生怨。
瞿塘贾:在长江上游一带作买卖的商人。瞿(qú)塘:指瞿塘峡,长江三峡之一。贾(gǔ):商人。
她说:自从嫁给了瞿塘商人,他常常延误约定的日期。早知潮水涨落定时有信,我还不如嫁给那随潮来去的健儿。
丈夫不归,妻子怨道:早知道就不嫁给你了,我嫁给那归期有定的人。
明代文学家钟惺在《唐诗归》里评价此诗:荒唐之想,写怨情却真切。

因丈夫不归而假定嫁予别人,这确是荒唐之想。
可是,这荒唐之想的背后,却是少妇对于丈夫深切的思念,正如钟惺所言“写怨情却真切”。
少妇的丈夫是一个商人,白居易的《琵琶行》中,琵琶女的丈夫也是一个商人,白居易这样形容道:
门前冷落鞍马稀,老大嫁作商人妇。
商人重利轻别离,前月浮梁买茶去。
商人重利轻离别,屡屡失约延期不归,和此诗中的情况何其相似。女主人公常常独守空房,怨丈夫一去不归,还不如潮落潮去有信。

于是,竟发痴想,还不如嫁给弄潮儿呢?
看似轻薄荒唐,实际上却是常年苦苦等候而一再失望贩满腔怨恨。
怨之深,是缘于情之切。就像一句俗语,有情人反目,恨得越深,表示当初爱得越深。
像极了这个少妇,思之切,恨之深,思、恨到了极点,便可能忽发天真之想,忽出痴人之语。
这句奇语名句,受到历代诗论家的盛赞,成为千古传诵的名句。
少女可以说是痴人,而这首诗的作者李益,则是个真正的荒唐人。

李益是中唐诗人,才华出众,特别擅长七言绝句。
《新唐书·李益传》载:每一篇成,乐工争以赂求取之,被声歌,供奉天子。至征人、早行等篇,天下皆施之图绘。
李益每写完一首诗歌,乐工就花钱求去,谱成雅正的乐曲,用来演奏给君王欣赏。像《征人》《早行》等诗歌,则被天下人画成图画传播。
才华如此高妙的李益,却有一个隐疾,可谓荒唐。
《新唐书·李益传》载:少痴而忌克,防闲妻妾苛严,世谓妒为“李益疾”。
李益有一个毛病,对自己的妻子妾室防范得过于严苛,传说有在地上撒灰、关门锁户的做法。

据说,有时他出门要把妻子绑起来,甚至脱光了用浴盆盖起来才放心。
这样的行为真是荒唐至极。于是,当时的人把妒忌的人称为“李益疾”。
凡事有因必有果,李益为何对妻妾如此不放心呢?据说和霍小玉有关。
《唐宋传奇》有一篇名作《霍小玉传》,讲述了李益与霍小玉和爱情悲剧。
霍小玉本是霍王之女,后沦落为妓,与李益相爱后,两人约定相守八年。可李益背弃盟约,并置霍小玉于不顾。
后来,一个仗义的黄衫男子将李益带到久病的霍小玉面前,霍小玉愤怒地指责李益:

“我为女子,薄命如斯!君是丈夫负心若此!韶颜稚齿,饮恨而终。慈母在堂,不能供养。绮罗弦管,从此永休。徵痛黄泉,皆君所致。李君李君,今当永诀!我死之后,必为厉鬼,使君妻妾,终日不安!”
说完这些,霍小玉就气绝身亡了。
据说,此后李益曾三次娶妻,因为李益妒忌的毛病,三次婚姻都十分不和谐。
结局真是让人唏嘘。如果说,李益诗中的女子是因爱而怨,由此萌生了“荒唐”想法,是痴的可爱。那么李益妒忌成病,怀疑妻妾,则是荒唐得让人生厌了。
"돈시 300개"의 가장 황당한 시 중 하나는 20개 단어로 천년 동안 칭찬을 받았다
옌치, 탕시 송의 원곡 2/24
저자 : Yan Xii
출처 : Yan Seven은 시를 읽습니다 (gh_55afc179c9b5)
바이두 백과에서 "황당하다"는 단어를 검색하는 것은 부조리한 것입니다.
우리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황당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럼 황당한 시를 읽었습니까?
당시 300편 중 5편은 총 20개 단어로, 황당하게도 천고전의 명문이 되었다.
이 시는 당나라 시인 이익의 '강남곡'이다.
강남 곡
탕자와 결혼하여 왕조의 오기를 하다.
조식조는 신앙이 있고 결혼과 조류를 익힌다.
图像
주인공은 숙녀이고, 상인 남편은 오래전부터, 적은 숙녀는 사랑에 빠지는 시이다.
상인 : 상류 양쯔강에서 상인. (qú) 탕 : 양쯔강 삼협 중 하나인 탕 협곡을 가리 킵니다.
그녀는 "연못 상인과 결혼한 이후로 그는 종종 약속된 날짜를 지연 시켰고, 조수가 오면 나는 그 조수가 오는 건지와 결혼하는 것보다 더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편은 집에 가지 않는다. 아내는 불평한다. 나는 당신이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나는 그 귀속된 사람들과 결혼했다.
명나라 문학가인 종은 "당의 시 귀환"에서 이시를 평가했다. 황당하고 불평하는 것은 진실이다.
图像
남편이 귀환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정말 황당하다.
하지만 이 황당한 생각의 배후에 있는 소년은 남편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가지고 있었고, 종이 말한 것처럼 "원한 감정을 쓰는 것은 사실입니다."
십대 남편은 사업가이며, 바이킹은 바이킹의 류트 웨이에서 류트 웨이의 남편은 사업가이며, 바이킹은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문 앞에는 안장이 희미하게 젖어 있었고, 늙은이는 상인 부인과 결혼했다.
상인들은 차를 사러 월간 빔을 떠나는 것을 즐겼다.
상인은 이별을 가볍게 하고, 반복적으로 지연을 겪으며, 시의 상황과 유사하다.여주인은 종종 빈집을 혼자 지키고 남편이 돌아 오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더 붐비는 것이 낫다.
图像
그래서 멍청한 생각에 빠지면, 도대체 결혼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가벼운 황당해 보이는데, 사실은 다년간의 고뇌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실망을 느낀다.
원망의 깊이는 연애의 절정이다. 마치 연인 반목이 있는 속담처럼, 증오가 심해질수록 애초에 사랑이 깊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소녀처럼, 그 생각, 그 미움, 그 미움은 그 미움을 낳고, 그 미움은 순진한 생각을 하거나, 그 미움을 잃을 수 있다.
이 기이한 문구는 역대 시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 천고전의 명문이 되었다.
소녀는 멍청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시의 저자인 이익은 진정한 황량한 사람이다.
图像
이씨는 중탕 시인으로 재능이 뛰어나며 특히 7개의 언행을 잘한다.
신당서 이익전은 모든 획일적인 작품을 통해 악당들이 욕망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노래를 부르고, 천자를 섬기고, 징집인, 아침,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그림을 그린다.
이씨는 시를 쓰고, 도미니언은 돈을 쓰고, 아정의 음악을 연주하여 왕에게 감상을 주었습니다. 징후와 아침 행과 같은 시들은 천하들에 의해 그림으로 퍼졌습니다.
재능이 너무나도 멋지다고 해서 은둔증이 있는 이익은 황당하다.
신당서 이익전은 가혹한 여가부들을 막기 위해 멍청한 척하고 질투하는 이익질이다.
이씨는 아내의 방에 너무 가혹한 것을 막는 데 문제가 있었고, 전설에 따르면 땅에 재를 뿌리고 문을 닫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图像
가끔은 외출을 해서 아내를 묶고 목욕탕으로 덮어놓고도 안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행동은 황당하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질투하는 사람을 이익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이익은 왜 아내에게 그렇게 안심하지 않는가? 호샤오유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돈송전설'은 이익과 호샤오유의 비극과 사랑을 그린 '호샤오유전'이라는 명작이 있다.
호샤오유벤은 호왕의 여인으로 전락해 이익상과 사랑을 나눈 뒤 8년 동안 상수하기로 약속했지만 이익은 언약을 뒤집어쓰고 호샤오유를 무시했다.
나중에, Lee Yi를 Lee Yi의 병에 걸린 Hor Xiao Yu 앞에 데려온 Yu Yi Yu의 황색 셔츠 남자는 분노로 Li Yi를 비난했다.
图像
“나는 여자야, 가벼운 놈! 군은 남편이여! 가벼운 이빨을 들이마시고, 증오를 마셔라. 자모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나현관, 그 이후로는 결코 쉬지 마라. 황천을 징징하고, 모든 군을 징징하고, 이 군, 이 군, 오늘 영비! 내가 죽은 후에는, 가만히 죽을 것이고, 그 후에는 그 군부를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이 말을 끝으로 호샤오유는 숨을 거두었다.
이후 이씨는 이씨의 질투심이 앓아 세 번 결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불화가 일고 있다.
이익시의 여자가 사랑 때문에 불평을 해서 황당하다는 생각을 품은 것은 멍청한 사랑이다.그렇다면 이익시의 질투가 병이 되고 아내를 의심하는 것은 황당하고 지겨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