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 후 자립생활
아동거주시설에서 생활하다가 보호종료가 다가오면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연계가 되었고
체험홈 단기입주를 통해 자립의 의지가 커졌습니다.
23년 만나이조정으로 인하여 보호종료기간이 1년 연장되었지만
이용자들의 자립의지가 컸기에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들과 계획했던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여
23년 5월 탈시설하면서 자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주시설에서 가저온 개인 물품도 정리하고
주소이전, 활동지원서비스 신청등...
해야하 일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자립한다는 기쁨으로 힘든것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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