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홀로 살아온 작은 아이, 이제는 사람 곁에서 살아가도록 손을 내밀어주세요.”우동이는 함안의 시골 마을,함안길천사 봉사자님 집 바로 뒷산에서 혼자 살던 유기견 이었습니다.동네 주민들에게 물어보니“몇 년 전부터 혼자 산속을 떠돌며 살아온 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사람만 보이면 산속으로 숨어버리는 겁 많은 아이...그러던 어느 날, 산 아래로 조심스레 내려오는 아이를 처음 봤어요.그날부터 봉사자 가족은 매일 그 길목에 밥과 간식을 챙겨두었고,우동이는 고맙게도 밥을 먹어주었습니다.사료 위에 애니캔을 부어주면 애니캔만 쏙 골라 먹고 사료는 남긴 채 돌아가던 아이.하루에 한 번, 두 번, 세 번…점점 더 자주 집 근처를 찾던 우동이는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친구가 되어 있었죠.그런데 4월 초, 동네에 상하수도 공사로 시끄러운 소음이 퍼지던 시기부터우동이가 갑자기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매일 찾아 헤맸지만 그 작은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잘못된 거라면 사체라도 찾고 싶었지만,사체조차 보이지 않아 더 슬펐습니다.그리고 5월 16일, 우연히 확인한 보호소 공고에서너무나 닮은 아이를 발견했습니다.보는 순간 알 수 있었습니다.겁에 질린 눈빛, 여린 체구, 조심스러운 몸짓까지그 아이가 맞았어요.4월 30일, 우리 동네 바로 옆 마을에서 포획돼함안 보호소에 입소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공사소리에 놀라 산을 타고 넘어갔다 포획된거 같아요.혼자 쓸쓸하게 산속에서 지냈던 아이를 이제는 구조해서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싶어요.더이상 산속이 아닌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 사랑을 듬뿍 받으면 편안히 밥먹는 모습도 보고 싶어서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어요.“우동이”우리 동네에서 살던 아이라는 뜻이에요.우동이는 남아 / 중성화 예정 / 약 3살추정 / 5kg 소형견입니다.산속에 혼자 오래 있었기에 겁이 많은 아이지만보호소에서는 사람 손길을 조심스럽게 받아주었어요.알고 보면 사람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입니다.지금 우동이는 단 한 명의 대모님도 없습니다.겁 많고 작고 조용한 이 아이가사람 곁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구조에 함께 해주실 대모님과 임보처, 입양처를 찾습니다.우동이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그 조그맣고 겁 많던 아이가 사람과 함께 편히 밥 먹고,품에서 눈 감는 날까지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대부모참여(기부영수증 신청 가능)1) 게시글 이미지 내 해당 아이 QR코드 접속 후 카카오 단톡방 입장2) 아래 안내된 링크주소 클릭 후 카카오 단톡방 입장https://open.kakao.com/o/gfnOQGwh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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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모란 무엇인가요?- 1/N 결연 : 정기후원=> 아이가 입양 갈 때까지 매달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매달 1만원, 2만원 등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신청하시면 돼요!- 내가 지원하는 아이의 개별 오픈카톡방을 통해 아이 소식과 대모비 사용내역을 수시로 확인 가능해요.- 입양을 가게 되면 입양 후 잘 지내는 모습도 전달받을 수 있어요!✅대부모 신청 관련 문의 : 카카오톡 아이디 tani0115 💕한 생명을 살리는 일, 당신의 사랑으로 가능합니다💕✅그 외 도움 주실 방법(기부영수증 신청 가능)(1) 계좌이체 :새마을금고 "사단법인 함안길천사" 9005-0002-4248-3※ 우동+성함으로 보내주셔야 우동이에게 사용될 수 있어요.(2) ARS 후원 : 1877-0624#함안보호소 #함안길천사 #대모대부모집 #대부모모집 #대모대부님이되어주세요 #대모팀모집 #결연 #유기견구조 #안락사위기 #안락사구조 #안락사명단 #구해줘 #보호소아이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동물사랑 #따뜻한손길 #유기견후원 #새로운시작 #함께하는세상 #동물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