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헷세드(.HASSED)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몸에 닿기만해도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철, 어떻게 하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날에는 몸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가죽소파도, 비가오면 눅눅해지고 쾌쾌한 페브릭소파도 모두 불쾌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기능성 혹은 아쿠아로 불리는 소파를 사용하자니, 코팅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헷세드의 오리지널 인공피혁 7000BX 소재는 3차원 망상구조로 이루어진 내구성이 강한 일체가공형 소재로 뒷면이 다른 소재와 두겹으로 본딩되지 않아 본드 및 화학물질이 사용되지 않기에 안전하며, 머리카락 1/400 굵기의 초극세 섬유로 미세한 공극이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엔 시원하고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며 겨울엔 따스하여 사계절 모두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민소매나 반바지와 같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생활하기에 피부와 접촉하는 시간이 많은 소파는 더욱이 친인체적이고 우리 몸에 안전한 제품으로 사용해야하는데요, 국내유일 소파와 침대 '완제품' 오코텍스 1등급 인증을 받은 헷세드 제품으로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쾌적한 쉼터가 되어줄 헷세드와 함께 더욱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열기를 잡아주고 싱그러움을 주는 플렌테리어
푸르른 식물을 활용한 플렌테리어는 색상발현력이 높은 고감도의 헷세드소파와 더욱 잘 어울리는데요, 플렌테리어는 집안의 습도관리 뿐 아니라 공기정화의 효과가 있고 창에서 들어오는 뜨거운 햇빛의 열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여름에 싱그러운 느낌을 더해 주는 플랜테리어는 휴양지에 온 듯한 힐링을 주기도 합니다.
오페ㅣ Offe - Sky in color 아델라ㅣAdela - Coral in color
2. 커튼/블라인드로 집안 실내온도 낮추기
블라인드와 커튼은 집안의 인테리어 역할 뿐 아니라 창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고 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너무 다크한 컬러는 빛을 막아줄 수는 있어도, 시각적으로 더워보일 수 있으므로 화이트 혹은 밝은 계열의 블라인드나 쉬폰커튼, 또는 원하는 만큼의 햇빛의 양을 조절이 가능한 콤비 블라인드나 루바셔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페 I Offe - Coral in color 피코르ㅣFee-core - Dark Blue in color
3. 시원한 여름소품 이용하기
쿨톤의 다양한 소품이나 라탄 혹은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으로 시원한 느낌과 더불어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액자는 가급적이면 추상화나 심플한 액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소품 활용시 너무 많은 소품을 활용하면 오히려 어수선해 보일 수 있으며, 미니멀을 유지하는 것도 시원하게 보내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프란시스 | Francis - South Beach in color 아델라 | Adela - South Beach in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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