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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빕스가서 튼튼이 포식 시켜준날~~!!
찌니찌니 추천 0 조회 946 09.08.24 00: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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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4 01:16

    첫댓글 듣기만 해도 제가 더 배부르네요..맛나셨겠어요...저도 임신때 빕스가서 샐러드바가서 먹었던데 엄청 배부르더라구요..임신때 먹고 싶은거 맘껏 드세요...전 지금 모유먹이는데 임신때 엄청먹었는데 (지금도 엄청 먹긴 하지만)..그래도 몸매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글구 임신했을때 조용한 태교도 좋지만 전 막달까지 노래방도 가고 맛난것도 먹으러 돌아다니고 열심히 걷고 움직이고 했더니 10일정도 더 빨리 나왔고 아기도 진통한지 2시간 만에 나왔어요..사람들이 다 아기 낳기 바로전 노래방 가서 운동해서 그렇다고 하던데..ㅋㅋ근데 지금 아기 나왔어도 시끄러운 곳에서도 잘자요..ㅋ

  • 작성자 09.08.24 17:56

    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09.08.24 10:15

    저도 빕스는 역사에 있는것만 이용했는데 남푠하고 둘이가면 꼭 메인 두개는 시켜야 하고..샐러드바 없는곳 가면 보통 세개는 시켜야하고..돈 넘 들어요. 갠적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선 스테이크 안먹어요. 아무리 먹어봐도 맛난곳 없었어요. 전 빕스랑 베니건스 좋아하는데 티지아이는 제 입에 좀 짠거 같고요 앗백은 넘 많이다녀서 질리고.. 베니건스는 샐러드바 없어졌을때 충격받았어요ㅋㅋ 샐러드바 생기고 첨에만 좀 다양했지 갈수록 허접해지긴했지만.. 역사에 있는 앗백은 절대 안갑니다.. 한번 갔었는데 어찌나 맛없던지.. 제가 지역을 몰라서 그러는데 갤러리아 근처에 있는곳으로 가요 그쪽에 몰려있어서..

  • 09.08.24 06:46

    역사점에서 눈치도 주나요? 애 낳기전에 마지막으로 간게 그곳인데 엄청 먹고 왔는데 ㅋㅋ 글고 매장마다 가격차이도 있나요? 지방마다 차이나는건 알지만.. 같은 지역에서 다르단건 몰랐네요 글구 수원와서 놀란건 스파게티 좋아해서 찾으러 댕겼더만 몇군데 없기도 했지만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서울보다 비싼거보고 의아했어요..땅값이나 임대료따져도 이건 아닌데.. 양도 적고 ㅋㅋ 맛도 뭐 그닥...수원에서 살아온 언니 한분도 인정하더라고요 수원 비싸다공. 애경백화점이 수원역에 있는거 맞죠? 거기 윗층에 스파게티집 맛나다고 하는데 얼렁 가보고 싶어요 근데 애데꼬 갈 엄두가 안나요 가만히 있질 않을꺼 같아서요 ㅋㅋ

  • 작성자 09.08.24 18:01

    역사에 있는 아웃백은 좀 많이 짜더라구요..사람도 너무 많고.... 신랑이랑 갤러리아 근처로 가야 겠네요...^^ 아 애경 역사에 있는거 맞아요... 6층에 스파게티 집 하나 있는거 말하시는 거구나..거기 가끔 이용하는데 이용할때 마다 사람 많아서... 맛은 괜찮아요... 가격은 뭐 10000만원 안팎~~~!! 패밀리 레스토랑 보다는 싸고 괜찮아요~~ 예전엔 수원에 그냥 일반 레스토랑 예쁜거 무지 많았거든요...가격도 그리 비싼 편도 아니고 지금도 남문 팔달산 밑엔 많은데...요즘엔 안가게 되더라구요..어렸을땐 많이 갔는데...역전엔 유일하게 남은건 팀 밖에 없고...ㅋㅋ 처녀땐 거기 알바생 남자들이 잘생겨서 칭구들이랑 많이 다녔는데...

  • 작성자 09.08.24 18:04

    돈까스 드실려면 팀도 괜찮을 듯...스테이크는 아니고요~~!! 김치해물볶음밥도 맛있었는데...요즘엔 양이 많이 줄었어요...아..거기 크림스파케티 맛나요~~!! 수원이 은근히 물가가 비싸다고 그래요....대학가도 많고 그런데 왜 그러는지 몰라요..예전에 상권이 많이 분산 되있어서...가격도 적당했는데...애경 생기고 부터 역전으로 다 몰리다 보니까 쏠림현상때문에 더 그러는거 같애요.... 역전에 가게 하나 내면 걍...대박~~~!!ㅋㅋㅋ 별의별 얘기 다했네요...암튼 님 말은 빕스가 젤 나은듯하니...빕스 역사점 말고 다른점으로가야겠어요~~!!

  • 09.08.24 10:24

    꺄오

  • 09.08.24 11:25

    저능 평택에 있는거 갔다 왔는데 런치메뉴에 셀러드 먹고 왔는딩.. 전보단 많이 낳아 졌더라고요..또 가고팡..

  • 작성자 09.08.24 18:07

    평택~~그쪽에 친정집인데...나중에 함 가봐야겠네요...^^ 평택역 쪽에 있나요??

  • 09.08.24 12:41

    전 예전에 학교다니면서 티지아이에서 알바를 했는데 거의 1년정도?? 그랬더니 아웃백은 입맛에 맛질 않드리구요,,, 그만두고도 티지아이만 다녔는데 신랑이 빕스을 좋아하구 이사하고 티지아이를 못찾아서 아웃백, 빕스만 갔는데 티지아이 찾았네요,,,, 하지만 안간지 오래되서 신메뉴도 많이 나오고... 이젠 아무데나가도 좋아하는 메뉴가 정해져서 그것만 먹고오는데... 다른메뉴에 용기를 못내겠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먹고싶어지네요....ㅠㅠ

  • 작성자 09.08.24 18:06

    어떤 메뉴가 젤 맛있는지?? 경험상~~!!!!

  • 09.08.25 02:12

    맛있는 거 많이들 드시나봐요.. 저는 빕스 샐러드바 이용해본게 전부인데... 아웃백 두어번 가보고...ㅠㅠ

  • 작성자 09.08.25 22:13

    저도 가격도 부담되고 솔직히 토속적인 식단을 좋아해서 별로 안가봤어요.... 좀 여자들끼리 수다떨기 좋아서 자주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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