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동교리에서 태어났다 앞 뒤 옆 모두 산으로 둘러쌓인 동네다 중학교 때부터 방학 때는 공부하라 소리는 안 듣고 산에 가서 나무하고 농사 일을 도와 드리고 공부보다는 일을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대전에서 중고 대학까지 다닐 때 간장 고추장을 먹으며 학교를 다녔다 한참 클 나이에 제대로 영양섭취를 못하여 키도 안 크고 작은키로 살 수밖에 없었다
지금 내가 성장기에는 잘 먹지 않으면 잘 자라지 않으니 젊은 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잘 골고루 잘 먹이도록 말하고 싶고 좋은 습관을 자녀 교육을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싶어요
좋은 식 습관 공부하는 습관 말 잘하는 습관 생활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인생 우등생을 만드는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분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을 때부터 이리저리 끈으로 묶어 놓으면 그대로 나무가 자라는 것같이 습관은 어느 날 갑자기 변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키 때문에 성격까지 모나게 사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사람 앞에서 서기를싫어하고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이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활력도 없는 삶을 살아 대인관계를 하기 싫으니 혼자 하는 일을 좋게 하게 되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대인기피증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외모는 성격 가지 변하게 만드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을 다녔는데 앞에 나아가 찬송 한번 못 부르고 특송 잘하는 아내를 사랑하고 결혼 했지만 직업이 없는 없이 결혼하면 부모까지도 나를 무시했습니다
나는 결심했습니다 부자로 가는 것이 최고의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생결단 하는 마음으로 서울로 28때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서울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키도 작고 기술도 없는 사람은 막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연탄 대리점에서 일하기를 간 청하였으나 당신은 신체가 작아할 수 없다고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쫓아다니며 간청해음니다 나는 잘못하면 시키는 것을 보고 내가 한만큼만 일당을 달라고 하여 겨우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담배비우고 술 먹고 빠지는 날이 많지만
나는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같이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나중에는 사장으로부터 신임얻어 정식 배달원이 되었습니다
3년간 열심히 일해 작은 돈을 모아 작은 윌세 가게를 얻어 연탄 장사를 했습니다
비 눈이 오는 날도 일을 했고 1년에 추석 날 설날 빼고는 매일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단골이 많이 생겨 인부를 세 명까지 두고 연탄 장사을 하고 29세에 너무 몸이 아파 못 하게 되었습니다
연탄 장사로 벌은 돈을 산꼭대기 판자집을 사 놓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을 25년간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굳든 땅의 물고 고인다고 근검 절약 저축하고 살고 고생하며 살아온 45년 생활을 했음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아침 배드민턴 운동을 하고 9시에 자고 4시 일어나 새벽형 인간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다음 카페 지기를합니다 방송국 가서 노래도 부르고 건강식 생활을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술 담배 안 하고 근검 절약 저축한 생활이 작은 부자를 만들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은 돈이라도 절약하는 습관 그것이 부대로 가는 첫 발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2000년도에 쓴 글 2023년 3월 7일 참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