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애국이다! 조회수 3.4천회스트리밍 시간: 14시간 전 --------------------------------------------- [칼럼]민주당 윤대통령 조기탄핵 막으려면 선제공격이 답이다
방송, 좌파 단체 치밀한 기습에 방관 했던 MB 정권 광우병 촛불폭동에 휘청 박근혜대통령 주사파들 촛불선동에 속수무책 당해 억울한 4년9개월 옥살이 민주당 장외투쟁 올인하다 대선 패배하고도 정신못차리고 ‘탄핵·촛불’ 만지작
이명박은 김재중 노무현 실정으로 대선에서 500만표 이상 압승하고도 당해 주사파들 100일동안 무법천지 광우병촛불 난동하나 진압하지 못하고 항복 공영방송과 좌파단체, 야당은 치밀한 계획 이명박 궁지에 몰아 주사파 세상
대선 승리가 정권 교체라는 착각에 실패, 대선은 정권 교체의 시작일 뿐 이명박 집권 초 지지율 70% 광우병폭동으로 추락하면서 타격을 입어 광우병 폭동은 민주당에는 추억으로, 국민의힘에는 트라우마로 새겨져 문재인 오만방자한 독재 독단 독주 정치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패 민주당은 이명박 광우병 촛불폭동, 박근혜 탄핵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어 주사파민주당 ‘제2의 광우병 사태’ ‘촛불 타핵’으로 쉽게 정권교체 하려 해
좌익세력 시민단체 모임인 함세웅 백낙청등 원탁회의 열어 조기 탄핵 합의 주사파 한총련 남총련 이석기동부연합 민노총 조폭조직 이재명과 공산혁명 100만 동원 용산서 서울역까지 촛불들고 윤대통령 탄핵 선동할 날까지 잡아
이준석을 충동 국민의힘 갈등을 조장 여당의원 20명 빼내면 탄핵 가능 민노총 불법파업 경찰난에 윤대통령 지지율은 20%대로 추락하자 탄핵 외쳐
대통령실과 국민의 힘이 이들에게 촛불들고 탄핵할 여건을 만들어 주고있어 윤대통령 탄핵당하기 전에 먼저 선제공격해야 주사파독화살에 살아남을 수
이명박정부 주사파들 광우병폭동에 항복 이명박 정부의 ‘실패 보고서’ 1장은 광우병폭동에 항복한 것이다. 이명박은 김재중 노무현 실정으로 대선에서 500만표 이상 압승하고, 다음해 총선에서 과반을 확보했다. 그런데 광화문 일대를 100일동안 무법천지 만든 주사파들 광우병촛불 난동하나 진압하지 못하고 주사파들 혁명가 아침이슬를 부르며 항복하고 중도실용노선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 송송 구멍 탁’된다는 mbc 선동이 통했다. 공영방송과 좌파 단체, 야당은 치밀한 계획으로 이명박을 궁지에몰아 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주사파 세상을 만들었다,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이라는 후방 기습에 그로기 상태가 됐다. 대선만 이기면 정권 교체라는 착각에 빠져 실패했다. 대선은 정권 교체의 시작일 뿐이다. 이명박 정부 초기 방송, 좌파 단체, 학계, 노조 등이 좌파 5년의 모든 영역을 장악했다. 70%를 넘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초 지지율은 추락하면서 타격을 입은 채 허우적댔다. 광우병 사태는 민주당에는 추억으로, 국민의힘에는 트라우마로 새겨졌다.
민주당은 박근혜 새누라당 의원 62명을 문재인 오만방자한 독재 독단 독주 정치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패한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 때 광우병 촛불폭동, 박근혜 대통령 탄핵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주사파 민주당은 혁신을 통해 당의 체질을 바꾸고, 다양한 인재를 모아 재정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제2의 광우병 사태’ ‘촛불 타핵’으로 쉽게 정권교체를 하려 하고 있다. 문재인이 5년간 알박기로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 언론을 장악한 힘으로 탄핵으로 몰고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미 좌익세력 시민단체 모임인 함세웅 백낙청등 30여명은 원탁회의를 열어 조기 탄핵을 합의했고 주사파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이석기 동부연합 100만을 동원 용산서 서울역까지 촛불들고 윤대통령을 탄핵을 선동할 날까지 잡아놓고 있다고 한다. 이준석을 충동해서 국민의힘 갈등을 조장하고 당정간 불협화음을 만들어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계 의원 20명만 등을 돌리면 박근혜 대통령 때처럼 탄핵이 탄핵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지지기반 취약한 윤 대통령 윤대통령은 지지기반이 취약하고 주사파민주당이 170석으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 공영방송에는 지난 정부가 임명한 인사들이 건재하고, 방통위원장도 문재인 사람이다. 대선 캠프는 후보와 사적·공적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집권하면 이들은 별정직으로 대통령실을 구성한다. 그런데 윤대통령 9급 별정직하나 채용한 것을 주사파민주당은 트집잡고 나섰다. 문재인 부인의 단골 디자이너 딸은 청와대에 채용돼 프랑스 여권을 들고 순방에 동행했다. 당시 김어준씨는 “대통령 부인의 체형을 잘 아는 전문가”라고 두둔했다. 문정권에서는 정권 실세가 ‘추천’으로 기모란 고민정을 비롯해 주사파들이 추천한 백여명이 대통령실에 임명되어도 말 한미디 없었다. 백신이 급하지 않다고 해서 말썽만던 간첩 딸 기모란을 청와대 방역관에 임명한 것이 문정권이었다.
윤대통령 선제공격만이 살길 윤석열 대통령실이 “9급 갖고 뭘 그래” “지난 정부보다 낫다”는 대응에 주사파 민주당은 좌파 대학생 단체와 공무원노조는 “예비 공무원들의 분노를 일으켰다”며 정권 퇴진 구호를 외쳤다. 여기에 민주노총에 경찰의 난에 여당은 내부 총질로 지지율이 28% 까지 추락 했다. 민노총 불법파업에 윤대통령이 강력 대은 하면 한 두명 사망시켜 촛불폭동 기폭제 만들겠다는 것이 주사파 민주당 속셈이다. 지금 민주당 앞에는 2개의 길이 놓여 있다. ‘어게인 2008년’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질 것이냐, 혁신으로 실력을 쌓아 수권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냐. 기로에 서 있다.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면 주사파공산혁명이 시작될 것이다. 민노총 한총련 남총년 전교조 이석기 동부연합 원탁회의시민연대 조폭세력 주사파들은 김정은보다 더 폭악한 집단이다, 이들은 무슨 짓이라도 할 무서운 집단이다. 이런 집단에 대통령실과 국민의 힘이 이들에게 촛불들고 탄핵할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다. 윤대통령은 탄핵당하기 전에 먼저 선제 공격을 해야 주사파 독화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022.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