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무리를이루고 가족들과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하루에 100마일 이상 이동하면서 생활하지요.
오랑우탄과 함께 아이큐 지수가 아주 높은 동물이지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물론이고 쇼장에 팔기 위해
엄청나게 돌고래를 살육합니다.
제주 퍼시픽 랜드에서는 아직도 돌고래쇼를 하며 교육용으로 쓴다고 합니다.
돌고래를 교육용으로 이용하는 것은 미키마우스를 보고 쥐를 연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
예전에 캐나다에서 잡힌 한 돌고래가 시애틀 수조관으로 운송되기 위해 나무 상자로 이동하는 내내
돌고래 가족들이 배를 따라왔다고 합니다.
아직도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돌고래를 위하여
서명을 해주세요.
1. 농림수산부 <전시용 돌고래 포획 허가> 조항 삭제 요청
2. 울산 제 2의 다이지로 만들려는 김두겸 남구청장
3. 제주 퍼시픽 랜드 <불법 돌고래 포획> <돌고래 쇼>
4. 절대 돌고래 쇼, 전시, 등을 보지 말아주세요
출처: 동화세상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길지연
첫댓글 돌고래들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잡아오지 마세요~~
어제 "1받2일"팀에서 제두도 남방돌고래를 찍어 방영했어요. 푸른 바다위의 무리지어 뛰어오르며 노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자유로운 자연생활의 참모습이었습니다.그모습을 보고 어찌 잡겠어요.
첫댓글 돌고래들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잡아오지 마세요~~
어제 "1받2일"팀에서 제두도 남방돌고래를 찍어 방영했어요. 푸른 바다위의 무리지어 뛰어오르며 노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자유로운 자연생활의 참모습이었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어찌 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