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서론 -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보좌의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없는 0순위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보좌의 빛과 시공간 초월, 237나라에 빛을 비추는 응답이
나와 내 영혼, 내 삶 속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배경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비밀과
흔들리지 않는 발판을 늘 누리면 됩니다.
1. 말씀과 보좌의 응답
말씀과 보좌의 응답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이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복음을 전달하면
옥토에 떨어진 씨처럼 열매가 나게 됩니다.
복음을 듣고도 못 깨닫는 이유는
마귀에게 복음을 빼앗겼거나,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거나
세상 염려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현장에는 열매뿐만 아니라
가리지도 있지만, 그것을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2. 가치
복음을 가진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감추인 보화를 밭에서 발견한 것과 같고
보따리 장수처럼 보이나
최고 값진 진주를 가진것과 같습니다.
또, 어부가 고기를 잡을 때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필요 없는 것은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3. 감추인 것
아무도 빠앗아 갈 수 없는,
감추인 것이 있습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지만 생명이 있기에
크게 자랍니다.
누룩은 눈에 안 보이지만 밀가루 속에서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복음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알곡들 사이에 있는 가리지를
그냥 두라고 하셨습니다.
추수할 때 알곡은 창고로,
가라지는 불 때는 곳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 하루에 한 번은 깊이 정시 기도를 하고
모든 현장에서 24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보좌의 축복인 25가 오고,
우리가 한 사역은 영원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능력이
우리의 산업과 학업에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다면
분명히 역사가 일어나고 세계 복음화하게 됩니다.
[오늘의 기도]
당연히 받을 언약으로 나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게 하옵소서.
세계 복음화 할 만큼 우리의 경제를 축복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헌신할 때 하나님이 보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y4pMSwnOaI (주일 2부예배/202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