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 후쿠오카를 많지는 않지만 수차례 다니면서 느낀 경험과 질문을 동시에 드려봅니다.
오키 골드가 나오기 전 리노헤븐(토마토)를 항상 치게되었는데.... 그때는 나름 그 토마토가 가동율이 괜찮았더랬습니다. 그때믐 4000코인 일격을 포함하여 승률이 80%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키 골드가 나온 후 리노헤븐의 가동율이 뚝 떨어지고 나서부터는(어떤날은 가게에서 종일 저 혼자만 칠때도 있음) 천국도 잘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도 연단, 종일 치면 100% 패하고 말았습니다.
4호기 이후 슬롯이 스톡을 가지고 주는 게임이 아니라 파친코와 마찬가지로 추첨에 의한 것이라고 짧은 지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동률이 낮아서 짧게짧게 누가 조금씩 쳐 두는 것과(참고로 제가 가본 전 없장 리셋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구장창 종일 치는것과 이렇게 승률의 극명한 차이를 보이기는 힘들것 같은데.....
정말 가동률이 낮으면 안준다는게 맞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ㅠㅠ
이제 좋아하던 토마토 버리고 오키로 다시 돌아서야만 할것 같아요....
다를 건강하시고 대승하세요~
가동률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첫댓글 마누라한테 생활비 많이 줘야지 밥도 잘나오듯 가동율 떨어지면 설정 안 넣습니다
ㅋㅋ 명쾌하시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오사카특파원님과 비슷한 표현인데 헬스장가서 운동 열심히 하면 몸에 지방도 빠지고 근육도 생기는데 헬스장가서 운동은 안하고 사우나만 하고 돌아온다면 몸상태가 좋아질리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가동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ㅋ.ㅋ 네 고맙습니다~
가동률 많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에끼프라자를 많이 가시는 이유와 일맥상통하네요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