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10장 19절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3184 나는 언약 지킴이입니까? 배반자입니까?
역대기 저자는 북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였다는 사실을 결론으로
더 이상 그들이 어떻게 여로보암을 그들의 왕으로 삼았는가를 전혀 언급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이후 북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해서도 모두 생략해 버렸는데 이는 언약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역대기 저자는 많은 경우 다윗 언약을 계승한 다윗 왕조를 통한 선민 역사의 영속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록했습니다.
1차적으로 분열의 원인을 제공한 르호보암에게도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왕국 분열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택한 다윗 왕조를 배반한 사건이며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거부한 불신앙적 행위의 판단이 깔려있습니다.
오늘은
왕의 위치에 있던 르호보암은 단 한 번의 판단으로 온 나라를 불행으로 이끌게 된
어리석고 무모한 지도자인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직위가 높을수록 축하할 일이지만
그가 한번 내리는 결정과 선택이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더욱더 큰 겸손을 지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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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감사드립니다 (행복)(행복)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이 제사장 나라가 되길 원하셨는데
북이스라엘은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네요.
결론은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주여~~
지도자들이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세상에서 흠 없는 자로 인정받게 하소서.
@ 불신앙적 판단과 생각을 캐치하고 오직 말씀위에 세워가며 큰 겸손으로 무장하기를 원합니다~
@ 주님 은혜로 언약을 지킴으로 살아가는 날되게 말씀을 금강석 철필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삶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약의 말씀 붙들고 가겠습니다.
@ 샬롬!
오늘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죄악으로 심히 부패하고 더러워진 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주님의 언약을 배반하는 자가 아니라 지키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언약 지킴이입니까? 배반자입니까?입니다.
@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고 전갈 채찍으로 다스린다고 하니 어느 누가 르호보암을 왕으로 모시지 겠습니까?
그런데 10지파가 다윗의 집을 배반한 것이라고 합니다.
내 입장에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겸손한 자 되기를 구하면서도 스스로 사소한 것에도 교만함이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교만이 아닌 겸손한 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언약의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 위해
내가 오늘 첫 번째로 마지막까지 해야 할 일은 겸손입니다.
@ 매사에 나의 뜻대로인가? 하나님의 뜻인가?를 분별함으로 겸손한 마음 자세로 임하게 하옵소서.
@ 목사님. 하나님을 떠날때 배반, 분열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 암송할 말씀💓1478
Write them on your heart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잠29: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6-7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
Blessings and Cruses are up to God.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께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