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이흐르면 도량이생기듯
2)학문(마음공부,철학)을 깊이 닦으면 자연히,도가이루어진다.
사고를전제로하는시간을 강조한 직관적 사고개념으로 이해하면된다.
3)오라가락하는현상계로풀이하면 곧,조건이성숙하면 일은 자연히,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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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1976년도 강원도인사위원회시행 5급을류(9급)지방행정직공개채용시험에 응시,합격한후 당해년도6.28.자로 강원도삼척군도계읍사무소 9급지방행정서기보공무원으로 취임한후
1977.5.17.자로 병역의무이행을위한현역병입영통지를받고 입대하면서 육군제3하사관학교에서 소정의군사교육을이수,하사로임관하면서(1977.11.5.) 수도사단 1여단 102대대1중대로 배치받아 분대장으로서 1980.2.13.까지 분대장의무근무 내지는 병역의무를이행종료,전역함으로써, 다시 강원도삼척군지방행정공무원으로 복직하였고 그리고,1981.2.11.자로 위의군경력을포함하는정기근무평정으로 8급지방행정서기로승진 하였다. 그리고,위군복무간 어떤검찰직법학도전우와 함께 논하던 법률공부가 인연이되어지방행정8급현직에서,주경야독하는자세로一心,중도력으로일관함으로써, 중앙인사행정관청//인사혁신처(전두환정부,舊총무처)시행 제26회 9급검찰사무직공채1,2차필기시험에모두,합격함으로써, 1984.8.18. 내지는 같은 해 12.1자로 근무처 및 검찰수사관직급평가 査定을초월한, 무심의 진리작용(*色卽是空공즉시색//반야심경)으로 행정안전부(舊내무부),강원도도계읍검찰서기직 내지는 삼척군하장면검찰주사보공무원직으로
변경,취임하였습니다.
**(대종경인과품 참조)
ㅡ대종경,인과품제4장,사람이 지은 常罰(상벌)은 유심으로주는지라 아무리 밝다하여도 틀림이있으나
천지가 주는 상벌은 무심으로 주는지라 진리를 따라 호리도틀림이 없어서 선악간 지은대로 역연히 보응을하되 그 진리가 능소능대하고 시방에두루있나니 어찌,이를 속일수있으며,그 보응을 두려워하지않으리오 ㅣ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