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三十二.보살주처품

[釋부동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서북방에 향풍산이 있으니 옛적부터 보살들이 거기 있었으며, 지금은 향광보살이 그의 권속 오천 보살과 함께 그 가운데 있으면서 법을 설하느니라.

큰 바다 가운데 한 처소가 있으니 이름이 장엄굴인데 옛적부터 보살들이 그 가운데 있었느니라."

2. 성과 읍의 열두 곳을 밝히다

"비사리 남쪽에 한 처소가 있으니 이름이 '잘 머무는 근본'인데 옛적부터 여러 보살들이 거기에 있었느니라.

마도라성에 한 처소가 있으니 이름이 만족굴인데 옛적부터 여러 보살들이 거기에 있었느니라.

[釋부동지]

108 自在語 사경 1

58. 지나간 것은 이미 허상이며, 미래는 아직 몽상이니, 지금 바로를 장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024. 10. 2

[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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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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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부동지]

부처님 고맙습니다.

바르게 수정하였습니다._()()()_

[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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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自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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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佛寺 선근회향요익중생]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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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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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如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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