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기간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이야기가 나왔고 그래서 내가 레이져포라는게 있는데 아직 시험단계로 알고 있고 그것이 현실화 되면 빛의 속도로 타격이 되니까 극초음속 미사일을 북한에서 쏘기가 무섭게 북한 상공에서 폭발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레이져포가 미국에서 만들어져 실전배치 한다는 것이다. 전기도 얼마 안들고 빛의 속도로 타격하니 어떤 미사일도 심지어는 총알도 레이다에 포착만 되면 중간에 다 녹아서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이제 북한의 미사일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가끔 심심하면 미사일 장난을 치는데 우리는 그때마다 레이져포로 발사대를 떠난 북한 미사일을 팡팡 떨어트리면 된다. 한마디로 미사일 시험자체가 불가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레이져건도 나오면 전쟁의 형태가 완전히 바뀌게 될것이다. 사람이 레이져건을 들고 다니면서 싸울 필요가 없다. 로봇개의 눈에 레이져건을 달면 적이 보이는 순간 발사가 되서 정확하게 구멍을 내버린다. 이제 북한의 미사일 걱정은 끝났다.
정은아 그동안 미사일 만드느라고 들어간 돈 아까워서 우짜노? ㅋㅋㅋ~
알파칸 올림.
첫댓글 성주의 사드 때문에 맨날 시끄러웠는데 그거 이제 치워도 될거 같다. 전후방에 여기저기 레이져 포대만 두면 되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