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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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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행렬입니다.
법도리 추천 0 조회 273 20.01.04 19:2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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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4 19:30

    첫댓글 살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아주 작은 당첨 확률을 가슴에 담고 긴 행렬이 이어진다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시골에 내려와 농사지으면 밥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 작성자 20.01.04 19:49

    홑샘님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
    니다.

    행복한 밤이 되세요.

  • 20.01.04 19:32

    얼마전에 그곳을 지나왔었는데요.
    복권이라면 로또밖에 모르는데요
    로또 파는데서 연금복권도 파나요.
    올해는 법도리님 건강해지셨음 좋켔슴니다..ㅎ

  • 작성자 20.01.04 19:50

    여름에님 연금복권도
    파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연금
    이나 로또복권을 사
    보지는 않았답니다.

    행복한 밤이 되십시요.

  • 20.01.04 19:43

    법도리님이 복권당첨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20.01.04 19:48

    베리꽃님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며칠 전에 집
    앞 슈퍼에서 3,000원
    어치를 샀기 때문에 이
    번에 그곳에서는 사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산 복권은
    집 벽에 붙여 놓았습
    니다.

    베리꽃님 행복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0.01.04 20:13

    @법도리 벽에 붙혀놓은 그 복권
    이번에 꼭 당첨 되시길요~~
    자유방의 기를 모아 모아서
    빕니다~~~~~~~

  • 작성자 20.01.04 20:30

    @신순정 신순정님 고맙습니다.
    그 은혜 기억하겠습니다.

  • 20.01.04 20:16

    연금복권이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저는 주택복권(예전)
    로또복권 TV에서만 들어
    보았습니다.
    법도리님 복권이 당첨되시면
    알뜰 살뜰 쓰여지실것맛
    같은데요.
    행운이 올 새해 선물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0.01.04 20:31

    아짐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20.01.04 20:17

    새해
    희망을
    이루소서...

    법도리님
    그리고 모든

  • 작성자 20.01.04 20:31

    살그머니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20.01.04 20:18

    이곳 미국은
    추첨을 일주에 4번이나 한다네요.
    당첨금도 어마무시 크구요.

    지금 뉴욕인데
    뉴욕 복권 하나 사봐?? ㅎ
    되면
    1등석 타고 집에 가야쥐 ㅎㅎ

  • 작성자 20.01.04 20:33

    신순정님 미국 뉴욕에
    서 복권 당첨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다립니다.

    순정님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응원 감사합니다.

  • 20.01.05 00:44

    뉴욕 재미있는 지역이죠?
    날짜만 맞았으면, 워싱턴디시 갈 때
    서로 랑데뷰를 했을텐데, 아쉽네요,..
    복권에 헛꿈 꾸지 마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 오시길...

  • 20.01.05 10:08

    @서글이 아들덕에 맨하탄에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 계시죠?
    건강히 일 잘 보시고 새해에도 건강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저는
    내일 워싱턴 구경 갑니다.~~^^

  • 20.01.04 20:53

    어느분은 일주일간의 행복을 느끼기위해 산다고 하내요ᆢ

  • 작성자 20.01.04 21:13

    최멜라니아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동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04 21:13

    노숙자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04 21:38

    별다방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20.01.04 22:07

    명당자리인가요..
    줄이 엄청 기네요..

    복권 담청되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0.01.05 00:03

    궁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20.01.04 22:30


    그곳 바로앞 건물이
    건강관리센터라
    백일해 예방접종 가던길에
    긴줄이 뭔가 했더니
    복권구입줄이라ㅡ깜놀했었지요
    일주일간의 꿈 희망을 사는일이기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복권 꼭 당첨되세요

  • 작성자 20.01.05 00:04

    정아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20.01.04 22:47

    불경기가 되니 다들 요행을 바라게 되더군요.
    저도 한번 사보고 싶네요.

  • 작성자 20.01.05 00:04

    신미주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20.01.04 23:25

    저분들이
    모두 복권 사려는 분들인가요?
    저집은 복권만 팔아도 부자 되겠어요 ㅎ

  • 작성자 20.01.05 00:05

    저 긴 줄이 복권 구입자들입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20.01.04 23:35

    당첨 통계치를 보면
    당첨확률이 높른 판매소가 있더군요
    참 논리적으로 보면 이해가 되질 않는데요 ...

  • 작성자 20.01.05 00:06

    붕어생각님 그렇습니다.

    당첨 확률이 높은
    가게가 이해가 잘
    안 가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20.01.05 00:49

    미국서 복권을 내 스스로 팔았을 때도 복권을 사지도 않지만,
    샀다 하더라도 당첨 안되길 바랬었죠.
    당첨 되었다하면. 당연 제일 먼저 이혼하고
    도네이션하라고 전화통이 불이 나고
    돈주지 않으면, 가족 죽이겠다는 협박에
    제대로 살지 못한다 합니다.
    결국 10에 6~7은 계획없는 횡재에
    10년안에 마약, 여자, 도박에 그 헛돈 다 날리고,
    결국 폐인이 되었다 하더군요.

  • 작성자 20.01.05 01:08

    서글이님 잘 알겠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20.01.05 01:01

    인터넷을 하다보면 요상한 문구가 있어
    클릭하여보면 복권판매 업소더군요.
    그곳에서 산복권 당첨 확율이 어떻고 하는...
    복권을 딱 두번 사보았읍니다.
    당첨 확률은 거의제로 일것 같어요

  • 작성자 20.01.05 01:10

    무악산님 동감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복권 당첨율은 거의
    0에 가까운 것 맞아유.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
    님이 문제를 푸시는데
    그 당시 800만분의 1
    이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20.01.05 04:48

    복권
    관심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집중

    지는요
    노숙자에게 5000원을 손 잡으면서
    건강하세요 드렸더니 행복넘실 ~

    만약에
    1등이 된다면
    교회를 건축해 나누며 살고파
    아님 매일 겨울바다를 바라보면서
    생선회를 먹으며 하늘만 보리라 ㅎ

  • 작성자 20.01.05 09:14

    벤타반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20.01.05 07:51

    저는 아무때나 지나가다
    복권 파는데가 있으면
    한장 사는데!

    사고나서 생각나면 확인하니까
    어떨 때는 한달 후
    세장정도를
    한꺼번에 확인~

    당첨은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냥~ 혹시나~
    그런 생각으로!

  • 작성자 20.01.05 09:15

    삼오공신님 동감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20.01.05 09:14

    법도리님!
    꼭 올해는 복권 대박 나시길
    바랍니더~~~

  • 작성자 20.01.05 09:15

    하늘과 호수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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