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534fa4151bc757e77e4c460d338801c366cd1c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f534fa4151bc757e77e4c460d338801c366cd1c1" data-origin-width="2647" data-origin-height="386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61c4e1bd59bce26d3164a3a479d846be0bffdce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61c4e1bd59bce26d3164a3a479d846be0bffdce6" data-origin-width="2798" data-origin-height="3852"></div><p>三十三.佛不思議品1</p><p>1. 보살들이 생각으로 열 가지 법을 청하다</p><p><span> </span></p><p>그때에 모인 대중 가운데서 여러 보살들이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p><p>'모든 부처님의 국토를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p><p>모든 부처님의 본래 소원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p><p>모든 부처님의 종성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p><p>모든 부처님의 나타나심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p><p>모든 부처님의 몸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는가.</p><p>모든 부처님의 음성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 모든 부처님의 지혜를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 모든 부처님의 자유자재하심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 </p><p>모든 부처님의 걸림 없음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 </p><p>모든 부처님의 해탈을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는가.'</p><p><span> </span></p><p>2. 세존이 가피를 내리다</p><p><span> </span></p><p>그때에 세존께서 모든 보살들의 마음에 생각함을 아시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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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8 自在語. 사경 1
60. 지식이 아니고, 경험도 아니고, 사변도 아닌 자아를 초월한 태도이다.
2024. 10. 4
지난 월요일부터
환자를 간호하면서
병실 한 켠에서 화엄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희미한 병실 불빛으로 인해..
이렇게라도
공부할 수 있음에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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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시네요.
그 환자분이 바로 '나의 부모님' 이시고, '나의 내일'이 아닐까요?
진정 산 공부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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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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