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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오 목사의 랭킹 소식 나눕니다
김다움 추천 0 조회 3,609 13.08.24 02: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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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4 05:18

    첫댓글 이 눔이 아닌가벼.
    차세대 스타라기에 따라 댕겼는데 말짱 사깃꾼이라네.

    워짠다냐? (무교병)

  • 작성자 13.08.24 05:35

    http://durl.me/5nt4c3
    집사님 혹시 보셨을지 모르지만 이 비디오 보시고 편히 주무세요....
    편집 안 된 쌩 얼굴 나옵니다

  • 13.08.24 08:55

    추모예배 인데도 다리 꼬고 머리 뒤로 젖히고
    추모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두리번 거리기 까지~뭘 찾고 계신지?

  • 13.08.24 08:55

    아버지같은 옥목사님 첫 추모예배에 다리를 꼬고 앉아 찬송을 부르다니
    부르르 떨립니다

  • 13.08.24 11:34

    이 분 부목사님 교회 개척하고 창립 예배 드릴 때 참석하시고는 모두들 간절히 기도하는데 혼자서 다리 꼬고 눈 감고 있더군요...기도하는 건지 아니면 부목사 개척하면서 교인들 따라 나온 것이 못마땅해서 그런지 다리 꼬고 있는 사진 찍혔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의 신앙세계를...

  • 13.08.24 13:00

    자신의 정체를 아는 목사님의 교회였다면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 작성자 13.08.25 06:57

    재미있게도 그날 추모식에 나온 사람들 여러분이 현재 오목사 편 들고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 고직한 선교사 토론한 이성구 목사가 추모 인사(설교?)를 하셨는데 이런 동영상, 사진, 신문기사를 읽으면 세상에서 하는 공작정치의 실상을 교회 안에서 보는 것 같아 참 무서운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보니 사랑의교회 건축허가를 지지해주는 것 같은 성명서를 발표한 기윤실 당시 이사장이 서초구 상대 소송 원고측 법무법인 대표시더라구요

  • 13.08.24 07:45

    안됩니다.
    그 늙은이를 깨워내면 절대 안됩니다.

    그 무덤안에 영원히 묻혀있어야지
    살아나오면 여기 저기 악취와 벌래들을 흘리고 다니며 더 오염시킬 것입니다.

    제발 오패당들과 사단의 회답게
    음부에 거하다가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야 합니다.

    신령한 강단에서 하나님영광을 도둑질해가고
    미혹된 마귀의 영들로 강단을 더럽힌 죄값을
    30배 60배100배로 받게놔둬야 합니다.

  • 작성자 13.08.24 09:01

    늙은이 요. ㅈㄹ

    5월 초 기사니까 지금은 랭킹 더 많이 떨어졌을 겁니다

  • 13.08.25 01:37

    별로 늙은이도 아니던데 ㅎㅎ
    장로라니까 늙은이 행세를 하는거지

  • 13.08.24 08:30

    그 늙은이 다리가 후들거려서
    나오라면 빨랑 나오겠습니까?
    한참 뒤에 기어서 나오겠지요
    힘도 정신도 흐려졌지만
    아마 얼굴이 화끈거려서 낮에는 못나올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24 10:07

    국민일보 (2013년 5월 31입력) 기사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233655&cp=nv

  • 13.08.24 17:01

    다리 꼬고 곁눈질하며 앉아 있는 철딱서니 없는 모습! 자신도 스스로 제어 할 수 없는 과시본능에 사로 잡힌 열등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측은지심을 떨칠수 없는 건 나 혼자 만의 생각일까요?

  • 13.08.25 00:29

    너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일겁니다. 막되먹은 인간의 전형입니다.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저질 입니다. 그 혼탁한 눈이 제일 싫습니다.

  • 13.08.24 10:31

    1주기 ? 근데 왜이리 휑 합니까 ? 맨앞에서 참 다리를꼬고 그러지 마소

  • 13.08.24 13:09

    1주기 추모예배는 2011년 9월 2일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드렸습니다.

    저 동영상은 보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별도로 한것 같습니다.
    장소는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으로 자막에 써 있네요.

  • 13.08.24 21:33

    댓글에 언급된 동영상을 보니 다리를 꼬는 것이 습관인듯 합니다.
    우리 사회 정서상 보기가 안좋고 , 받아들여지지도 않습니다.
    추모예배에서 취할 태도가 아니지요.
    가까이서 조언하는 분이 없나봅니다.
    이런 작은 행동조차 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시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13.08.24 13:55

    얼마나 저기 앉아 있기가 싫었을까요? 빨리 끝나기만을 염원하며 지루해하는 저 모습 역력합니다.

  • 작성자 13.08.24 14:55

    본인도 참 힘들었겠지요
    그런게 CBS 사진 기자도 어떤 의분을 느껴서 이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은 것 같다는 느낌.....

  • 13.08.24 14:01

    랭킹소식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차세대. 1위라고. 자랑하던 거시기가. 아예 순위에도 들어가지 못했으니.
    순위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원망하며, 폭군으로. 변질되지나. 않을 지

  • 작성자 13.08.24 14:43

    이정도라면 입당한 후에도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1000억이 넘는 빚을 어떻게 감당 못하다가 수정교회 꼴 날 수 있습니다

  • 13.08.24 20:10

    수정교회 꼴 날 수 있는게 아니라 몇년 안에 (3년을 넘길 수 있을까요?)그렇게 될 겁니다.

  • 13.08.25 00:28

    저도 그렇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오목 추종파들은 자기 이익에 민감하기에 사실 헌금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축헌금 고액헌금자들은 거의 마당에 계시다고 하는군요 화려운 건물 보고 불나방처럼 모여들 교인들은 그만큼 헌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물론 ㅇ목의 시대는 3년까지도 가지 않겠지만) 과연 그들에게 어떤 꼼수로 헌금을 빼낼지요? 아마도 5인의 친위대 장로들, 어렵게 모은(?) 사재를 다 털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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