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삼성동님이 오 목사의 랭킹 정보를 올려 주셨습니다. 2등과는 차이가 한참나는 차세대 1순위라고 밝혔는데,"명예훼손"으로 계속 접근금지 되더군요. 0순위가 아니래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우연히 비슷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매체, 오목사가 영향을 미치는 매체라고 사랑넷(아마 삼성동님?)에 발각되었습니다(경희대-->숭실대 수정날짜 없이 고쳐서 마치 10년 이상 올라왔던 경희대가 갑자기 증발!). 그동안 오목사의 글 너무 많이 읽다가 변화 받아서인지, 세속화를 상징하는 숫자, 즉 현재 세상과 교회가 오목사를 몇 등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밝힙니다
===========기사 전문입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역대 한국교회 목회자 가운데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를 가장 뛰어난 설교가로 꼽았다. (** 이 기사가 실린 인터넷 매체 성령님 도움 없이도 금방 짐작 가능...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30일 펴낸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도서출판 URD)에서 목회자들은 한국교회 역대 목회자 중 조용기 목사(11.8%)를 가장 뛰어난 설교가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어 한경직(6.4%) 옥한흠(6.0%) 김삼환(4.0%) 이동원(3.8%) 장경동(3.4%) 곽선희(2.6%) 하용조(2.4%) 김남준(2.0%) 오정현(2.0%) 이찬수(2.0%) 목사 순으로 평가했다.
(* 오목사의 영향권 아래 있는 이 매체의 조사에서 오목은 10분 가운데서 타이로 꼴찌. 지난 10년간, 별로 노력 안 했지만, 그래도 비싼 돈 들여서 대필가와 동생 자료실장의 도움까지 받았는데, 이젠 설교자로 대성하는 것 포기해야 할 듯...이찬수 목사께 죄송...허나 그분 이런데 신경쓸 분 아니다 *)
목회자들은 또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로 옥한흠(전 사랑의교회 원로) 목사(13.0%)를 꼽았고, 이어 한경직(12.4%) 조용기(7.2%) 김삼환(4.4%) 김진홍(2.8%) 장경동(2.4%) 하용조(2.4%) 오정현(1.8%) 이동원(1.2%) 김남준(1.0%) 최일도(1.0%) 목사를 들었다.
(* 옥목사 1등....오목사 8등. 전임자 3주기에 겨우 1/7 정도만 존경 받고 있다니...벌써 3주기...이젠 나의 시대라고 생각했는데 자존심 크게 상할 수도...혹시 이때 수염 기르기로 작정? *)
그러나 병신도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로 조용기 목사(6.0%)가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한경직(5.4%) 장경동(5.4%) 목사가 공동 2위를 차지했고, 하용조(2.4%) 곽선희(2.0%) 옥한흠(1.9%) 김홍도(1.5%) 최일도(1.4%) 김삼환(1.3%) 주기철(1.1%) 문익환(1.0%) 이찬수(1.0%) 목사 순이었다. 20대와 60대는 조용기 목사, 30대는 한경직 목사, 40대와 50대는 장경동 목사를 가장 존경하는 목사로 꼽았다.
(* 학력 세탁을 도와 주었던 그 신문, 병신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차세대 지도자 1순위, 아니 0순위였던 오목사에게 완전 탈락하는 수모 맛보게 함. Sam Ko 오늘부터 수정하느라 무척 바빠질 것 같다 *)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는 한목협이 ㈜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간 만18세 이상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 각 1000명, 목회자 500명, 크리스천 여론 선도층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ㄷㅅㅈ 늙은이님, 그냥 웃자고 올린 글이오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마소서...이제 그만 깨어 나세요...나사로처럼 무덤에서 일어나 나오세요..."ㅅㅈ아 일어나 나오너라"고 예수님이 부르십니다
첫댓글 이 눔이 아닌가벼.
차세대 스타라기에 따라 댕겼는데 말짱 사깃꾼이라네.
워짠다냐? (무교병)
http://durl.me/5nt4c3
집사님 혹시 보셨을지 모르지만 이 비디오 보시고 편히 주무세요....
편집 안 된 쌩 얼굴 나옵니다
PLAY
추모예배 인데도 다리 꼬고 머리 뒤로 젖히고
추모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두리번 거리기 까지~뭘 찾고 계신지?
아버지같은 옥목사님 첫 추모예배에 다리를 꼬고 앉아 찬송을 부르다니
부르르 떨립니다
이 분 부목사님 교회 개척하고 창립 예배 드릴 때 참석하시고는 모두들 간절히 기도하는데 혼자서 다리 꼬고 눈 감고 있더군요...기도하는 건지 아니면 부목사 개척하면서 교인들 따라 나온 것이 못마땅해서 그런지 다리 꼬고 있는 사진 찍혔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의 신앙세계를...
자신의 정체를 아는 목사님의 교회였다면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재미있게도 그날 추모식에 나온 사람들 여러분이 현재 오목사 편 들고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 고직한 선교사 토론한 이성구 목사가 추모 인사(설교?)를 하셨는데 이런 동영상, 사진, 신문기사를 읽으면 세상에서 하는 공작정치의 실상을 교회 안에서 보는 것 같아 참 무서운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보니 사랑의교회 건축허가를 지지해주는 것 같은 성명서를 발표한 기윤실 당시 이사장이 서초구 상대 소송 원고측 법무법인 대표시더라구요
안됩니다.
그 늙은이를 깨워내면 절대 안됩니다.
그 무덤안에 영원히 묻혀있어야지
살아나오면 여기 저기 악취와 벌래들을 흘리고 다니며 더 오염시킬 것입니다.
제발 오패당들과 사단의 회답게
음부에 거하다가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야 합니다.
신령한 강단에서 하나님영광을 도둑질해가고
미혹된 마귀의 영들로 강단을 더럽힌 죄값을
30배 60배100배로 받게놔둬야 합니다.
늙은이 요. ㅈㄹ
5월 초 기사니까 지금은 랭킹 더 많이 떨어졌을 겁니다
별로 늙은이도 아니던데 ㅎㅎ
장로라니까 늙은이 행세를 하는거지
그 늙은이 다리가 후들거려서
나오라면 빨랑 나오겠습니까?
한참 뒤에 기어서 나오겠지요
힘도 정신도 흐려졌지만
아마 얼굴이 화끈거려서 낮에는 못나올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국민일보 (2013년 5월 31입력) 기사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233655&cp=nv
다리 꼬고 곁눈질하며 앉아 있는 철딱서니 없는 모습! 자신도 스스로 제어 할 수 없는 과시본능에 사로 잡힌 열등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측은지심을 떨칠수 없는 건 나 혼자 만의 생각일까요?
너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일겁니다. 막되먹은 인간의 전형입니다.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저질 입니다. 그 혼탁한 눈이 제일 싫습니다.
1주기 ? 근데 왜이리 휑 합니까 ? 맨앞에서 참 다리를꼬고 그러지 마소
1주기 추모예배는 2011년 9월 2일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드렸습니다.
저 동영상은 보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별도로 한것 같습니다.
장소는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으로 자막에 써 있네요.
댓글에 언급된 동영상을 보니 다리를 꼬는 것이 습관인듯 합니다.
우리 사회 정서상 보기가 안좋고 , 받아들여지지도 않습니다.
추모예배에서 취할 태도가 아니지요.
가까이서 조언하는 분이 없나봅니다.
이런 작은 행동조차 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시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저기 앉아 있기가 싫었을까요? 빨리 끝나기만을 염원하며 지루해하는 저 모습 역력합니다.
본인도 참 힘들었겠지요
그런게 CBS 사진 기자도 어떤 의분을 느껴서 이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은 것 같다는 느낌.....
랭킹소식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차세대. 1위라고. 자랑하던 거시기가. 아예 순위에도 들어가지 못했으니.
순위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원망하며, 폭군으로. 변질되지나. 않을 지
이정도라면 입당한 후에도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1000억이 넘는 빚을 어떻게 감당 못하다가 수정교회 꼴 날 수 있습니다
수정교회 꼴 날 수 있는게 아니라 몇년 안에 (3년을 넘길 수 있을까요?)그렇게 될 겁니다.
저도 그렇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오목 추종파들은 자기 이익에 민감하기에 사실 헌금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축헌금 고액헌금자들은 거의 마당에 계시다고 하는군요 화려운 건물 보고 불나방처럼 모여들 교인들은 그만큼 헌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물론 ㅇ목의 시대는 3년까지도 가지 않겠지만) 과연 그들에게 어떤 꼼수로 헌금을 빼낼지요? 아마도 5인의 친위대 장로들, 어렵게 모은(?) 사재를 다 털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