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클레멘타인'에 대한 평가들.
Jared Sullinger 추천 1 조회 2,553 14.10.15 20: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0.15 20:55

    첫댓글 만약 노아가 살아있다면 이 영화를 방주에 실었을 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0.15 21:03

    사람을 찾습니다. 클레멘타인 시사회 가서 보신분 제가 그 사람인데 그날 이후로 시사회 참여한 사람은 커녕 극장에서 봤다라는 사람도 본적이 없습니다.극장에서 본 사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 14.10.15 21:53

    엌ㅋ 이 영화를 시사회에서 보시다니 ㅋㅋㅋ
    시사회 분위기 어땠나요???

  • 14.10.15 22:07

    @무한의 주인 극장에서 영화 재미 없다고 사람 나가는거 처음 봤어요. 그리고 저도 영화 너무 좋아해서 극장 정말 많이 다니고 영화 재미없어도 끝까지 다 보고 나왔는데 그것도 여자랑 보는데 여자한테 우리 나가자 라고 했어요.

  • 14.10.15 22:13

    ㅋㅋㅋㅋㅋㅋ

  • 아빠 일어나!!

  • 14.10.15 21:28

    와 다들 센스가ㄷㄷㄷ

  • 14.10.15 21:36

    조롱에 격이 있어 ㅋㅋㅋㅋㅋ

  • 14.10.15 22:06

    한번보고 이 작품의 격과 깊이를 알기 힘들죠!

  • 14.10.15 22:09

    댓글들이 왜 이런가요? 진짜 재밌는데?

  • 14.10.15 22:14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후 출시된 영웅-셀러멘더의 비밀 이어서 봐야 한국액션 영화의 산족보입니다.

  • 14.10.16 00:10

    그영화가 2부인가요?ㅋㅋㅋㅋ

  • 14.10.15 22:16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 14.10.15 22:19

    글이랑 댓글들이 장난치는 겁니다. 진짜 재밌어요

  • 14.10.16 15:47

    OrangE님은 아직 살아있을 이유 하나를 간직하고 있으시군요

  • 14.10.15 22:20

    저와 저희 가족은 살아있을 이유가 아직 남아있군요 다행히 :) 영원히 안봐야 겠다 ㅋㅋㅋ

  • 14.10.15 22:24

    지난 세월을 돌아봤을 때 제일 후회하는 일이 이 영화를 보지않은 것 입니다. 만약 타임머신이 개발되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이 영화를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보고싶네요.

  • 14.10.16 00:05

    근데 왜 자꾸 클레멘타인에 관해서 마치 원래는 별론데 괜찮다고 조롱하듯이 얘기하는거죠? 아직 안보신 분들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이 영화는 꼭 보셔야 합니다.

  • 14.10.16 00:43

    제작비의 대부분을 스티븐 시걸이 먹었다는 썰이..

  • 14.10.16 15:13

    당시 26억인가?? 30억 근처의 예산인데 스티븐 시걸에게 백만불을 줬다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당시 환율 생각하면

  • 14.10.16 00:49

    평점 1점준후에...." 11점을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다..." <<< 요게 기억나네요 ㅎㅎ

  • 14.10.16 11:20

    하지만 이 클레멘타인조차 광시곡과 멘데이트 앞에서는 순한 양일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