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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뚜껑이 확!!!!!!!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709 15.10.30 12:31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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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30 18:42

    아이고~~~~실비가 실비가 아닌것같아요~ 이것저것 떼고 나믄 정작 받는돈은 개미코구녕만해여~에잇 내보험료~

  • 작성자 15.10.30 18:54

    맞아요,병원비 든만큼 줘야 그게 실비지!!!!
    외래치료나 외래처방,뭐 이딴건 해약할까 싶은데 또 그것만 안된다던가??
    즈그 손해볼짓은 절대로 안해요,그쵸?ㅎㅎㅎ

  • 15.10.30 18:48

    실비아니죠~~~차비죠

  • 작성자 15.10.30 18:54

    푸핫~!!!!!!!!!!!
    차비!!!!!!
    명언이시옵니다.

  • 15.10.30 18:58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로에 묶인 건 귀빠지고 첨이네유~~
    오늘 첨 웃었시유~~ㅎㅎㅎㅎㅎㅎ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ㅋㅋ
    하하님 알로에는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있는데 해없어도 새끼 잘치고 잘살아가던데요~~^^
    한 번 그늘진데다 놓아두고 한달에 한번만 물줘보세요.

  • 작성자 15.10.30 18:59

    저 알로에는 관상용이 아니라서 구석에 방치하다가 손에 기름튀어서 물집이 생기면 잎을 발라주는 의료용(??)에
    화장수로 쓰일 재료랍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웃을일이 없고 화나는 하루였는데
    여기서 댓글보며 웃어요.
    전화받고는 기가차서 웃고,어이없어서 웃고........ㅋㅋㅋㅋㅋ

  • 15.10.30 20:10

    고생 많이하셨네요 하하님
    중2막내딸 6살때 사마귀따문에 창피해서 손도 몬피고 숨기기 사마귀는 건드려야한데서 잘때마다 약바르고 소독용 손톱깍기로 조금씩 떼어내기 반복했드만 언제부턴가 사라지더라고요 그때만 생각하믄 미얀기두하고 피부과라도 데꼬 갔을껄 하고

    알로에 울집아이 보는것같아 혼자서 키득기득 도모두 잡아서 운동화끈으로 묶어주기ㅎ

  • 작성자 15.10.30 20:16

    울딸도 6살때 사마귀가 온몸에 나서 피부과 갔더니 자연히 없어진다고 해서 그냥 두었더니 없어지더라고요.
    이번 사마귀는 발바닥ㅇ에 나서 걸어다니기 불편하고 아프다고 해서 냉동치료한건데
    실비지급을 안해줘요.망할것들!!!!!!!

  • 15.10.30 20:29

    왜 실비겠어요
    1400원 이니까 실비지요
    하하님 스트레스 더 받으시면 받은 1400원도 날아가요

  • 작성자 15.10.30 21:38

    돈은 이미 입금 됐고요.이제 스트레스 다 날라 갔어요.ㅎ

  • 15.10.30 20:38

    ㅎㅎㅎ 알로에는 뭔 죄를 지었기에~~꽁꽁~~ㅋㅋ

  • 작성자 15.10.30 21:39

    머리 풀어헤친 죄요.ㅋㅋ
    벌어져서 가시에 찔려서 꽁꽁 묶어놨어요.

  • 15.10.30 20:53

    ㅎㅎㅎㅎ~ 미안해요 전 왤케 웃음이 나오는지요 ? 저두 그럴까바 제 실비 아직도 청구 몬하고 잇어요 배보다 배꼽이 클까바서요~

  • 작성자 15.10.30 21:40

    소액이면 청구하지마요.스트레스받아요.
    그러면 돈보다 더손해예요.

  • 15.10.30 21:09

    울어얄까요
    웃어얄까요
    ㅎㅎ

    거금 2백원 씩이나
    뻥튀기하셨군요
    ㅎㅎ

  • 작성자 15.10.30 21:43

    그냥 웃으세요.
    저도 이젠 다풀려서 웃음이 나요.처음엔 안믿기고 기가차고 코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났는데.
    님들 댓글보고 웃고 있습니다.나는야 쿨한 뇨자.ㅋㅋ
    행복이님께서 저를 뻥튀기녀로 만들어 주셔서 또 웃습니다.

  • 15.10.30 22:15

    어제의 외출이 외출이 아니라 하시더만 그런일이 있으셨던 거군요
    에구 웃을수도, 울수도없는 이일을 머라 위로해 드려야할지.... --
    저두 알로에가 꽁꽁 묵여있는건 첨봐요
    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ㅎㅎ
    편한밤 되세요 하하님~ ^^

  • 작성자 15.10.30 22:30

    이젠 웃으셔도 되요,님들 댓글보고 저도 웃었어요.
    우리집은 벌어자면 묶여요.ㅎㅎㅎ
    가지가 뻗쳐서 저를 찌르는 죄로 묶여 있지요.
    오늘은 맥주한잔 하고 불금 만드렵니다.ㅋㅋㅋ

  • 15.10.30 22:49

    어이어이...

  • 작성자 15.10.30 23:04

    상실상실~
    ㅋㅋㅋㅋㅋㅋ

  • 15.10.31 00:28

    그래서 앓는이 죽는다고 하는가봐요.
    배 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뚜껑 확 열릴 만 하시네요

  • 작성자 15.10.31 13:00

    그저께,어제일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ㅎㅎㅎ

  • 15.10.31 11:11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
    생각할수록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무릎부상으로 실비청구하려다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고 말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첨부터 지치게 만들더구만요.ㅋ
    오늘내일 바쁜 일로 외출나가다말고 다녀가요.
    하하님,즐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5.10.31 13:01

    맞아요,더럽고 치사해서 포기하게 만드는 속셈같아요.ㅎㅎㅎ
    바쁜일 잘 마치고 오세요.
    저도 곧 나가봐야 해요.
    꽃집가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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