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양 성모 성지

[매화]

남양성모성지 성모자상 (인자하신 어머니, 자비로우신 우리 엄마!)


사랑하는 고을님

늘 고을 가족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2000.10.6 부터 7 년의 세월 동안 고을은
병고의 신음소리 그리도 많았고
신음소리 높아갈 때 기도의 소리는 더 하늘 높이 올랐도다.

사랑의 강물엔
사랑의 기도 조각배 햇빛 달빛 24시 받아내었고
감격의 눈물, 감사의 눈물 홍수되어 흘렀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애닯은 손길들에
생명의 튼튼한 밧줄 내려드리는 이 땅의 천사들

그 빛나는 영광의 얼굴들
이제 한데모여
하느님 아버지를 소리 높여 찬미하고
서로 뜨거운 가슴으로 부둥켜 안으리라.
그 어떤 권세도 물욕도 이기는
불같은 사랑으로 포옹하리라.

자랑스럽고 거룩한 고을
사랑,치유,구원의 은총이 넘치는 고을
그곳에 사는 아름다운 가족들
서로 인정하고 칭찬,격려,위로하며 하느님 사랑 나누리.

오~! 주님!
여기 한데 모여
이 고을을 오롯이 당신께 바치나이다.
고을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드러내소서.

***



이번 10월 7일 고을 뜨거운 감동의 만남에
님을 꼭 만나서 감사와 기쁨의 인사를 나눌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10월 묵주기도 성월 아름다운 계절에
이곳 남양에서 고을가족, 이웃가족 
기도할수 있는 은총의 시간 함께해요^^*

치유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을 위한,
믿음을 뜨겁게 하고 하느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우리를 위한
님과 함께 기도드리는 기쁨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오시는 분, 대환영입니다.
혼자 오시는 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우리는 만나는 순간 한가족이 될 것입니다.

경당 제대


묵주기도 길


묵주기도 길의 기적

'자비의 예수님상'이 축성된 남양성모성지는
더욱 은총 가득한 기도의 터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전야제 10월 6일에도 오실수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안산의 도미니코 수도회(031-415-5798)(4호선 한대앞역 부근)에서
은총의 만남을 가져 봅시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인원을 파악하고
식사주문도 해야하오니 망설이지마시구요~
참가신청 게시판에 꼭 참가여부를 올려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전야제에 오실수 있으신분들은 오실수 있다는 글도 함께요~
부디 님께서 참가하신다는 기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름답고 거룩한 묵주기도 성월에
우리나라 최초로 성모성지로 봉헌된 남양성모성지에서
고을님들과의 뜨거운 감동의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며
늘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시는 방법, 만나는 방법, 준비물, 회비는 게시판(10월 고을모임 참가 등록)
안내 참조바랍니다.
식사주문 관계상 정확히 파악해야하니 참가자수 변동사항 계신 분
수정바랍니다.

*참가 등록 하신 분 중, 처음 오시는 분이나, 휴대폰 번호가 변경되신 분은
도우미카엘(010-5701-1234)에게 휴대폰 번호를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을 모임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은총의 모임이 될 수 있게
묵주기도 중 지향을 두도록 합시다.

부모님과 자녀 - 온 가족이 함께 오심을 적극 환영합니다.




고을 가족님들을 뵙는 설레임으로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운영진 일동드림-

[아지랑이[영미]]

치유의 은사를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성샘(영혜)]

예전에 몇 번 가서 묵주의 기도 바치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너무 유원지처럼 변했다는 말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