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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리아가 자랑하기 뿌키와 저희 아빠의 다정한 모습이랍니다^^
★뿌키맘★ 추천 0 조회 163 10.12.22 21: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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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2 22:06

    첫댓글 넘 행복해보이는 가족이에요... 근데 아버님의 뿌키사랑이 대단하시네요 헌신적 사랑...암튼 넘 좋아보이고 뿌키맘님의 사진솜씨도 최고에요

  • 작성자 10.12.23 09:28

    네네 저희 엄마 아빠 다 뿌키 이뻐라하시는데 뿌키는 유독 아빠를 따른답니다. 신기하죠^^: 엄마랑 하루종일 함께하는시간도 더 많고. 먹을것도 엄마가 주시는데말이죠 ㅋㅋㅋ 저희 엄마는 좀 만만하게 보는거같아요 뿌키가 -_-;;
    요즘 왕초얼굴보기가 힘들어요. 왕초 잘지내죠? 부츠신은 왕초다리 보고싶어요^^:

  • 10.12.23 17:16

    뿌키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네요 아버님의 뿌키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보기만해도 흐뭇해 지네요 아버님이 저렇게 온리 뿌키사랑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아무래도 뿌키가 넘 잘 생겨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아마 뿌키가 아니고 멍구(해남에똥개)랐어면 아마 아버님께서도...ㅎㅎ

  • 작성자 10.12.23 17:14

    ^^대리만족을 드릴수있다니 저도 기쁩니당. 제가 교통사고로 입원하면서부터 뿌키가 대전에내려가서 저희 부모님과 살게된건데요. 첨엔 이러케 큰개를 어떠케키우냐면서 마당넓고 죽을때까지 잘 책임져주고 키워줄사람 구해서 보내주자고 부모님이 그러셨었어요. 전 병원서 엄청울고불고 날리쳤고 ㅠㅠ 결국 그냥 대전집에서 살게된거예요. 원래 부모님도 강아지 무척 조아하시는데 마당있는집에나 이사가면 그때키우시지 사실 집안에선 개안키운다고 막 그러셨었거든요. 그리고 생명이라는게 일이년사는것도아니고 한번가족이되면 10년이상 책임져야되니까 그런 부담감도있으셨고요. 무튼 그런 과정 다 격고 이렇게 이쁨받고 살고있는 뿌키를

  • 작성자 10.12.23 17:27

    보면 정말 부모님께도 감사하고 아빠를 잘 따라주는 뿌키한테도 고맙고 그래요^^
    엄마는 지금도 얘때문에 어디 놀러도 못다닌다고 투덜거리시지만 뿌키가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기만하면 아주 발을동동구르시고 그래요^^; 근데 머 저희아빠의 사랑이 히든아빠만하겠어요? 히든이 아빠엄마께서 히든이 애지중지하시는건 사진으로만봐도 딱 알겠던데요^^

  • 10.12.23 17:36

    뿌키맘님.. 너무 부럽습니다..ㅋㅋ 뿌키.. 잘 따라 다니는데용~~ㅎㅎ

  • 작성자 10.12.24 09:34

    ㅋㅋㅋ 잘 따라다니죠 겁이많아서 ㅋㅋㅋ

  • 10.12.23 21:01

    리스는 아이들 놀기에 정말 좋죠? (^^) 뿌키도 좋아 했겠어요*^^*

  • 작성자 10.12.24 09:35

    리스 가보셨어요^^? 정말 정원이 이쁘죠... 이런집에서 뿌키랑 살고싶어요 ㅠㅠㅠㅠ
    뿌키는 아빠와 어슬렁 산책만했죠. 그리고 저희가 바베큐 안먹고 종이컵에 담아서 나와서 뿌키 다줬어요 ^-^

  • 10.12.24 10:43

    저기 음식점은... 뿌키도 들어간걸 보니... 강쥐 입장이 되나봐요?? 어딘가요? 저두 준표랑 잔디 델꼬 가면. 안될까요??

  • 10.12.24 10:58

    대청댐 근처구요. 인터넷에 치면 가는 길 까지 나와요*^^*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마도 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고생 하실꺼예요. (주말엔 예약 꼭 하셔야 하구요)

  • 10.12.24 15:37

    감사합니다..ㅎㅎㅎ

  • 10.12.24 19:55

    다정한사진 찰캌

  • 작성자 10.12.27 09:35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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