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수료식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은 기획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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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래요

오늘은 역대급 규모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10만수료식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은 기획사진전을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 예수교회는 10만수료식을 진행했었죠.

단일 교단 최다 수료생인 106,186명을 배출하였는데요.

🤗신천지 12지파 10만수료식 다시보기

https://bit.ly/100000ko

엄청난 열기를 자랑했던 수료식의 현장을

가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전국에서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을 주제로 기획사진전을 열고 있답니다.

전국에서 진행중인 사진전에는 수료식 현장 사진과 영상뿐만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의 발전사, 직접 말씀을 비교해볼 수 있는 교리비교, 각종 체험관, 공연 등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기획사진전을 찾은 사람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는 뉴스기사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특히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의 행보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지역 일간지에서 주필로 근무했던 한 언론인은 사진전을 관람한 후

“오래 몸 담았던 곳에서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봐 종교계는 다 그러려니 했다” 면서

“코로나 초기에 정부와 언론에서 탈탈 털어도 살아남고 더욱 발전하는 신천지의 모습을 보면서

여기는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 내 지역 주재기자들도

“평소 아는 사람을 통해 수년 전부터 신천지 행사 취재를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엄청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라며

“지금 종교계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앞으로 대세는 신천지가 될 것 같다” 라고 전했다고 하네요.

실제 10만수료식 사진전을 직접 관람하고 나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겠다는 반응과 함께 센터 수강신청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취재를 통해 세상에서 말하는 신천지와 자신이 실제로 겪어본 신천지가 다르다는 것을 느껴왔던, 언론인을 중심으로 직접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중이라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갈 예정입니다

현재 각 지역마다 수천명이 방문하고 있는 사진전에 회원님들도 마음을 열고 각 지역에서 진행중인 10만 수료식 사진전에 오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10만수료식 기획사진전

https://youtu.be/z9h3b7E4k5s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 · 중 · 고등 말씀 시청 주소 안내

초등 과정 : https://bit.ly/38gwPFO

중등 과정 : https://bit.ly/38hhxk7

고등 과정 : https://bit.ly/3uEdOEU (요한계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