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사역훈련이 끝나고 나서 오늘은 사역자 수료식을 했다.
함께 지켜보는 우리도 기쁘지만 주님은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이 들었고
아빠,엄마,딸,아들, 가족 모두가 사역자가 된 가정을 보면서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했다.
파수꾼형제님이 하나님의 대사 3권의 내용일부를 이야기해 주셨다.
(나도 호다에 오기 전에 이 책 1,2권을 읽으며 성령의 체험에 대해 사모하기 시작했고 소망을 품게 해주었던 책이다.)
김하중 대사가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을 1,2권을 쓰고 나서 엄청난 양의 메일을 받았는데
그 내용이 격려와 감사에 대한 내용도 있었지만
결국은 자신의 비전, 사업, 돈, 승진, 결혼에 대해 기도해 달라는 것이어서 이메일을 폐쇄하게 되었다.
이 책에 보면 혼의 기도와 영의 기도에 대해 나오는데 혼의 기도는 자녀, 사업, 승진 등에 관한 기도이고
영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기도이다.
파수꾼형제님: 이 책을 쓴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친밀감에 대해 쓴 책인데 사람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마치 무당에게 묻듯이 예언기도를 원한다.
호다에서는 예언적 중보 기도를 할 때는 그 사람의 개인사를 듣지 않는다.
무엇인가 해결하고 답을 얻고 싶어 하는데 그런 기도를 하지 않는다.
책의 내용 중에 일부를 나누었다
“중보기도와 기도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기도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 지를 구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로 내가 응답하는 것이다.
책에는 기도한 것 중 응답된 것만을 적은 것이지,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모두 응답해 주신 것은 아니다.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다. 침묵하시는 경우도 많다.
기도할 때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성령님이 하게 하시는 기도를 할 때 정욕과 육의 기도를 내려놓고
영의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기 시작하신다.
최고의 권위자인 대통령과 일할 때도 하나님께 먼저 구하고 건의를 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기 때문에 두려움도 걱정도 없다.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면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는데
어머니인 마리아는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기적을 행하게 하셨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늘 의아했다. 왜 예수님이 곧 응답하셨을까?
이것은 마리아의 믿음이 하나님의 때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믿음에 따라 당겨질 수 있다.
파수꾼형제님:
호다는 영적전쟁의 선봉에서 실제적인 것을 배우고 실체를 알고 체험하며 간다.
구멍 난 둑을 어린소년이 팔로 막아서 나라를 구한 것처럼 호다에서 하는 훈련을 통해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구멍난 틈을 막도록 우리를 사용하신다.
호다에서 중보기도를 할 때 보여주신 환상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적어보면
이 저자처럼 우리는 벌써부터 이런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령의 사람들은 한 성령께서 가르치셔서 비슷한 것 같다.
기도를 많이 하고, 작은 것도 기도하고, 사람을 만나더라도 자신의 판단과 생각으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렇게 순종하는 자에게 말씀하신다.
우리의 욕심과 명예욕 때문에 행하면 문제가 생기지만 하나님께 묻고 응답받고 행했을 때는 실수가 없다.
호다는 영적인 용사들을 키우는 곳이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사역자는 거짓의 영을 뽑아내고 정직해야 한다.
예수님의 얼굴이라는 책에 네가지 기름부으심이 나온다.
1. 문둥병자의 기름 부으심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때 받는 기름 부으심
2. 제사장의 기름 부으심 -구원이후 예수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낸 결과로 오는 기름 부으심
3. 왕의 기름 부으심 -우리가 성도로서 예수님께 순종할 때 받는 기름 부으심
4. 황제의 기름 부으심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받는 최고의 기름 부으심.
안구가 없는 사람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안구야 생겨날지어다’ 하는 것은 왕의 기도이고,
황제의 기도는 이보다 한 차원 높은 기도로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된 것처럼 원하고 일어나야할 일을 그냥 명령하는
창조적인 선포기도이다. 현실이 아닌 바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존재하지 않은 것들을 이미 존재하는 것처럼 부르고 명령한다.
비록 그것들 이 아직 현실세계에 존재하고 있지 않아도...
주향기 자매님이 신사도행전에 올린 간증을 다시 하셨다.
남편이 담배를 못 끊었는데 ‘하나님이 끊게 해주실거야’하고 선포하더니 끊게 되었다.
남편이 자신의 의지만 드렸을 땐 안되었는데 너무 신기하다. 마음을 바꿔 주신 것을 체험하니 기쁘다고 하였다.
에녹 자매님:
요즘엔 사람들과 교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듣는 사람들이 우는 것을 종종 보게 하신다.
최근에도 교회 집사님 한 분을 만나 이야기하였다
‘자기의’가 강하고 자존심이 강해 신앙생활 20년 동안 본인의 이야기를 교회 사람에게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나의 지난 이야기를 했더니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놓았고,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전했더니
처음에는 받지 않더니 며칠 후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말씀같다고 이제부터는 같이 이야기도 하고 말씀을 듣겠다고 하였다.
사람들과 교제할 때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말하며 ‘혹시 내 생각인가?’ 하거나 ‘내가 교만하지 않은가?’하여 고민을 많이 했는데
성령님이 이끄시고 말하게 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재리맘 자매님:
두 번의 사역을 받으면서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반응이 없었고, 사역훈련 중에 실습을 하면서 또 반응이 없을 까봐 걱정을 하였다.
그러나 사역훈련을 하면서 그동안 호다와 이 사역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고 느끼게 되었다 .
축사를 왜 해야 하는지를 인식하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축사에 대해 잘 몰라서 거부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푸른 의의 나무 자매님: 사역훈련을 받는 동안 공격이 있을 것을 대비해서 대적기도를 많이 하고 상황으로 오는 방해들은 어느 정도 넘겼는데
가족이 갑자기 아프거나 부모님이 다투시게 되니 혼란스러웠다.
이것도 바로 공격임을 알게 하셔서 대적기도문을 읽고 기도하니 다음날 다 해결이 되어있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면 모르고 당했을텐데 이제는 악한 영의 공격인 줄 알고 대적할 줄 알게 되었다.
간증을 나눈 후에 개인기도에 들어갔는데 어느 때보다도 더 든든한 호다의 기도모임이었던 것 같다.
50여명의 영적 용사들이 모여 무지막지하게 기도하는 곳~호다.
첫댓글 다시금 일깨워 주는 글 감사합니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같은 사람에겐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수고 하셨어요....
하하...밀알자매님.귀한 스케치 감사해요~
근데....저 짜증이란 단어 안썼는데용...^^; 예전(축사전)같으면 공격인지도 모르고 당했을텐데,이제는 내 영적인 체질을 성령께서 바꿔주셔서 공격이 오면 자동적으로 대적하게 되었다고 했었어요.
(짜증이란 단어가 읽는 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단어같아서 썼어요)
왜그렇게 들었을까요~~^^
고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