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선을 단조롭게 하여 작고 간단하며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면서 주어진 공간이 세상밖 풍경에 동화되데 개인의 프라이버시용 공간을 존재시킨 초 미니멀 소형주택으로 마치 1인 거주 경관주택으로 유유자적 안빈낙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지 않을까.
벽난로에 의지하여 개방형 거실에서 느끼는 자연과의 혼연 일체감이 주어지도록 고안되고 주된 생활의 공간을 별도로 구성시켜 동선 구획되어진 작고 아담한 그런 소형주택 뷰 이다.
말끔한 마감선에서 단초롭되 배제한 미니멀의 느낌을 받게되는 1인 형태의 소가족 별장형 경관주택 뷰 담다.
글라스월의 주된 거실 공간에 그저 리빙룸 생활의 공간을 덧달아 낸 소형 경관주택으로 손색이 없다.
메인 공간 사방 바깥 월 구성을 두개의 구조물 파티션 형태의 벽으로 유지시켜 이를 기점으로 글라스월을 조성하고 리빙룸 ? 을 달아내며 전후면 벽난로와 주출입구를 열어내어 안정감있게 구성 시켰다.
덧붙이거나 과하게 포장한 것 없이 가장 단순한 사각과 세모의 두 조합으로 극 미니멀 초 소형주택 건축을 펼쳐 내었다.
덧달아낸 욕실형 리빙룸 이다. 벽면에 외부 수전을 달아 자연 트레킹 여가 활동이나 개인풀장에서 즐긴 후 간단히 샤워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내부에서 바라본 자연속 풍광은 경관주택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머무르는 내내 시간이 멈추고 어느새 밤과 낮으로의 변화를 감지하게 될 내외부의 혼연 일체적 연출이다.
극 미니멀 초 소형주택 1인 거주 별장형 소가족 경관주택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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