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적은 메시지는 "Anheuser-Bush" (앤하이저 부시) "Watch What's Coming" (오고 있는 것을 지켜보아라) "After That Then They Need To Repent" (그 후 그 다음에 그들은 회개를 요한다) 였다고 합니다. 이 메시지를 받은 후 한 형제와 나누었는데, 그는 "Anheuser-Busch" 맥주회사를 의미했을 것이라면서, "Bud Light" 맥주 판매의 대폭감소로 증시가격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대폭락했다고 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Kim 자매는 자신이 "Busch" 의 스펠링을 "Bush" 로 잘못 적긴했지만, 맥주회사를 의미했음이 확실하며, 그 회사의 증시가격이 대폭락한 것은 받은 메시지가 부분적으로 성취된 것이고, 이제 남은 것은 그 후로 초대형 사태가 터지면서, 사람들이 회개해야 할 상황이 오게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의 깊게 지켜보았던 혼합일식으로 부터 44일이 되는 6/2일을 일단 지켜보면서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에서 해괴망칙한 살인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부산에서 20대 또래를 살인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는 바, 그 동기가 "살인해 보고 싶어서" 였다니, 그만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악한 영들에 대한 처절한 영적전쟁을 다룬 이번 "천성 가는 밝은 길이" 가 바로 이 때를 위한 것이었음을 더욱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총력을 다해 주위에 널리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