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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반여행기(同伴旅行記)-1
제이서 추천 1 조회 132 23.07.06 09: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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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6 09:32

    첫댓글 살면서 숱한 여행을 이유야 어디에 있건 혼자서 해 왔지만, 이번 이 여행 같이 비장하고 절박한 속 마음을 가지고 한 여행은 아직 없었다.
    실은 아내도 나 몰래 병원에서 심각한 말을 들었다. 나중에서 야 들었다. 나 또한 통풍으로 시도 때도 없이 힘들어 할 때이고 언제든 갈 준비가 되었다 고 할 때였다. 그래서 솔직히 그때는 살아서 돌아 올 수 있을까 긴가 민가 하였다. 다행히 운명의 신이 계속 가라고 하여 지금 이 여행기를 쓰고 있다. Now we are going well to where we don't know. And thank you so much my destiny.

  • 23.07.06 09:50

    모든 게 갖추어지면 여행을 떠나 보자...
    하지만 그 날은 쉽게 안 오지요
    제이서 님..
    이번에 화끈하게 잘 결정하셨습니다~
    여행기를 연재 하실 생각이신가 봐요~
    잘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3.07.06 22:25

    함께 해 주신 두용님, 감사합니다.
    여행. 때론 혼자 든... 여행은 해 볼만 하지요. 그런데 요즈음은 어디를 가도 사람들에 치여 여행다운 여행을 하기 쉽지 않다고들 합디다. 얼마 전에 자녀 온 여행을 적어 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요~

  • 23.07.06 17:06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7.06 22:27

    난석 선생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다녀 온 여행을 누군가 참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여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선생님 글들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06 20:15

    제이서 친구님
    여행다녀오셨군요.
    여행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7.06 22:48

    반갑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며칠 글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집에 계시다는 말도 있어서 걱정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혼자서라도 집이든 어디든 자꾸 몸을 움직이십시요. 체조 라든가 하리 흔들기 다리 들기 팔 들고 움직이기 등. 하여튼 움직이어서 몸이 시달리도록 하셔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짜라 오는 것 같습디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더욱 건강에 유의하셔서 멋진 날들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잠 되십시오~

  • 23.07.07 02:12

    25년전 그해는
    메사추세츠
    보스턴 쉐라톤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었다
    호텔식당에서
    크램 차우더를 주문했는데
    보스턴 크램 차우더가 유명하다는걸
    그때 알았다

    지금도 그맛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보스턴 가셨을때 크램 차우더를
    맛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가족과의
    긴여행에서 많은 추억을 담아 오셨
    겠어요.

  • 작성자 23.07.07 04:25

    낸시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lam Chowder. 보스톤에서는 못 먹어 봤어요. 대신 이곳에서 아주 가끔 Cambell 사가 만든 캔 캄 챠우더는 사서 끓여 먹었습니다. 조개 넣은 것들이 먹고 싶을 때. 25년 전이면, 저가 그해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회사들을 정리하고 아파트 팔고 하여 이민 오던 해입니다. 큰 행사에서 기억될 멋진 음식을 드셨군요. 저는 보스톤 외곽 지역에서 역사가 100여년 쯤 되는 식당에서 스테이크와 퓌시앤 칩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이제 곧 퇴근합니다. 집에가서 소설과 여행기 2편을 정리하여 올릴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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