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고야드
셀린느
듀퐁
까르띠에
지방시
입생로랑
디올
랑방
크리스챤 라크로아
2. 이탈리아
프라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아르마니
보테가 베네타
베르사체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트로
제냐
발리
테스토니
펜디
불가리
3. 독일
몽블랑
에스까다
질샌더
휴고보스
아이그너
4. 미국
랄프로렌
DKNY
캘빈클라인
마크제이콥스
마이클코어스
톰포드
안나수이
티파니
코치
토리버치
5. 영국
버버리
폴스미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현재 어느 어느나라의 그룹이 인수하고 그런거 떠나서
브랜드의 뿌리를 기준으로 국적을 분류해보았습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 VS 이탈리아로 맞붙을것 같은데..
첫댓글 오우 이렇게 보니 ㄷㄷ 비정상회담에서 알차장과 로빈이 싸울만 했네요.
언젠가 최진기쌤이 동영상에서 그러더군요...
제 옷은 메이커가 없고 옷을 만든 사람 이름만 있다고... 이런게 진짜라고...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손을 들어주렵니다... 수공업이 발달한...
남자는 이탈리아 여자는 프랑스
현대 패션의 유행이 프랑스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로 넘어갔고 미국으로 가고있다고 배웠던 것 같은데 음... 요즘은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잘 나가니 프랑스의 승리려나요 ㅎㅎ 그리고 알렉산더 맥퀸이 빠지면 섭섭해할 것 같네요
전 영국이좋네요 ^^;; 넥타이도 버버리 폴스미스만 가지고있어요 ㅎㅎ 다른건 비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