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 2015 아시안컵 축구 B조(죽음의 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중동 국가 사우디아라비아-북한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북한을 4-1로 대파 하면서 북한은 중국과의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와 상관 없이 예선 탈락이 확정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벌어진 2015 아시안컵 B조 예선 중국-우즈베키스탄 경기(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50분에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단독 독점 위성 생중계 되었습니다.)에서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에게 2-1 역전승을 거둬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만약 북한이 중국에게 1-0 이상으로 승리 하더라도 승점 3점 밖에 안 되기 때문에 B조 예선 최종 탈락이 확정 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2015 아시안컵 축구 B조 예선 사우디아라비아-북한의 경기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로 부터 한국방송공사 KBS2 TV를 통해 오후 3시 45분 부터 전국에 독점 단독 위성 생중계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 아시안컵 축구 B조 예선 중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에서 2-1 역전승 하여 중국이 가장 먼저 B조 1위를 확정하여 8강전 진출이 확정 되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MBC 문화방송 단독 독점 위성 생중계)에 경기 하는 대한민국-호주(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경기에서 지거나 비기면 A조 2위가 되어 B조 1위 중국과 8강전을 치르게 된다.(중국의 공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