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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사랑하는바보] 내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 부제 : 세사람
사랑하는바보 추천 0 조회 2,053 08.03.28 22:30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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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30 03:06

    ★푸빅님.안녕하세요?하하! 중간에 좀 많이 슬픈가요? ㅇ_ㅇ 전 마지막 부분들이 조금 슬프게 느껴졌는데.......쓰면서 기빈이와 진소의 장면이 어찌보면 달콤하지만, 참 씁쓸하고 슬프게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하하! ㅇ_ㅇ 참 좋은말이에요~ 단편안에 그 모든 것이 들어갔다는 것 일테니. 다음 소설로 올게요

  • 08.03.30 01:45

    번외 있으면 좋겟어여 ㅜㅜ ~~~~~~~~~~~~~~~

  • 작성자 08.03.30 03:07

    ★ 三流人生님.안녕하세요? 하하! 아쉽게도 이번 소설은 ㅇ_ㅇ 번외편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번외편을 낼 수 있는 내용도 없고, 누군가와 이어질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겠죠 ?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다음 소설을 기대해주세요 아자

  • 08.03.30 11:18

    힝 둘다 포기 했다니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진소는 참 좋은사람이에요.. 번외써주시면 안돼나요? 여기서 끝나면 뭔가 쓸쓸한데.... 나만그러나...? ㅎㅎ 그나저나 사랑하는바보님 소설들 재미있게 잘 읽고 있담니다 여러게 읽었는데 댓글을 남겼는지 기억도 않나네요..ㅎㅎ (하루에 한 소설을 한 15편 정도 읽어서 기억이좀 흐믈흐믈하네요..) ㅋ 글쓰는거 대해선 아는거 별로없는데 그래도 제가보기엔 잘 쓰시는것 같아요 ^^ 제 이름은 차세영이에요 써주시면 감사하고요 않사용해도 괜찮아요 그럼 다음 소설도 기대할께욤~~

  • 작성자 08.03.30 13:39

    ★버블스타님.안녕하세요?하하! 좋은사람이죠. 두 사람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서, 언젠간 깨어 질 사랑을 포기한다는 건 사실 웬만한 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하하! 소설을 많이 읽으시네요. ㅇ_ㅇ) 그래도 이렇게 제 소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름 참고하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03.30 11:21

    안녕하세요^^ 자주 오셔서 너무 좋아용^^ 요새 다크서클이ㅠ퓨ㅠㅠㅠㅠㅠ 힘들어서 잘 못 들어오네여ㅠㅠ

  • 작성자 08.03.30 13:39

    ★기분저아님.안녕하셨어요?하하! 네네~ 요즘엔 소설을 자주 올려서,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이젠 자주 못 올릴 것 같아서, 요즘 많이 올리고 있답니다. 하하! 힘들어도 제 소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 하고요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03.30 11:26

    꺆!!!!!!!!!!번외편이 넘 보고싶어요............흑흑흑-만약 번외편이 없다면,제 마음대로 상상해도 되나요?*.*

  • 작성자 08.03.30 13:40

    ★류 시은님. 안녕하셨어요? 하하! 번외편은 준비되어 있지 않답니다. ㅇ_ㅇ 도대체 어떻게 상상하실런지........제가 더 궁굼한데요? 하하! 번외편이 없어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다음 소설을 기대해주세요 ! 하하

  • 08.03.30 20:31

    꺄ㅑ역시바보님이세요~~~!!아댓글너무늦게다는것같네요ㅜ_ㅜ!아제이름넣어주셔서너무너무기뻐요!!담소설에두...<-퍽 꺅!!아ㅜㅜ둘다놓아주다니....진소두불쌍하구ㅜ_ㅜ힝..그래두너무너무재밋는소설이엿써요!!!!번외편잇엇으면조캣어요!ㅠ_ㅠ담소설두기대!

  • 작성자 08.03.30 21:45

    ★정려은님.안녕하셨어요?하하! ㅇ_ㅇ 깜짝출연에 기뻐하시다니..너무 감사합니다. 이쁜 이름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히히! 번외편은 없지만 다음 소설 기다려주세요. 그럼 후다다가 다음 소설 들 고 찾아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03.30 23:11

    안녕하세요>ㅂ< 사랑하는 바보님의 제자(마음대로 갖다붙여서 죄송합니다;;)히나리아 에요 !!!! 이번 소설도 넘 재미있네요. 흐흑... 이번소설은 남자주인공이 맘에 안들어 ;; 진소는 좋아용 >ㅂ< 아!! 그리고 저도 특별출연하구 싶어용>ㅂ< 이름은 이지영이에요;; 그리고 박희준이라는 애도 넣어주심 안될까요?? ㅋㅋㅋ 사랑해용>ㅂ< 사랑하는 바보 싸부님 >ㅂ<

  • 작성자 08.03.31 14:30

    ★히나리아님.안녕하셨어요?하하!ㅇ_ㅇ 제자라..뿌듯합니다 헤헤! 이번 소설 남자주인공이 마음에 안드세요? 전 그 어떤 소설보다 마음에 들었는데... 하하! 캐릭터를 잘 못 잡았나봐요. ㅠ_-! 이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08.03.31 00:11

    아아. 사랑하는 두사람을 모두 놓아주고 만 결말이군요. 어쩐지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떠올리면서 스크롤바를 내렸는데, 그랬군요. 그래도 막상 두사람 모두 놓아주니 마음이 아프네요. 역시나 사랑하는바보님 소설은 최곱니다! 따봉- 하하. 다음소설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03.31 14:30

    ★슬퍼지자-님.안녕하셨어요?하하! 두 사람을 전부 놓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눈치 채시는 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제 소설을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슬퍼지자님은 저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신답니다. 하하 무섭지만 >< 뿌듯하다는 헤헤! 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 08.04.01 04:25

    처음으로 바보님의 소설을 접했는데요, 단편이라는 특성상 스토리구성만도 빠듯하셨을텐데.. 전체적으로 인물들의 캐릭터가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진소의 마지막 선택이 맘에 드네요. 언젠가 깨어질 사랑 때문에 피를 나눈 형제애보다 진한 그 둘의 관계를 지켜준 부분이 쿨- 하네요. 단편이었지만 잘 쓰여진 장편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진한 농축액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하~ 재밌게 봤구요, 다음 작품도 기대해볼께요^^

  • 작성자 08.04.01 12:38

    ★jsHan님.안녕하세요?하하!이렇게 제 소설 찾아주신 점, 우선 감사합니다. 저는 단편소설의 묘미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군더더기없이, 긴 장편 소설에는 없어도 되는 부분들이 존재하지만 단편에선 그런 존재는 필요 없으니까요. 짧고, 굵게. 중요한 부분들만이 존재한다고 해야 할까요? 하하! 그래도 제 소설은 아직도 발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더욱더 좋은 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

  • 08.04.01 15:16

    ㅋㅋㅋ이번에두역시멋지군요 얼마전에 사랑하는바보님의단편소설을 쭉다읽었답니다.올래는 단편소설안읽구 장편만 읽었었거든요 하지만바보님의 소설은 몬가 ㅋㅋㅋㅋ멋져요! 하하하하 장은지..<제이름도살짝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4.01 15:22

    ★새키님.안녕하세요?하하! 저는 가장 뿌듯할 때가 여러분이 저의 하나의소설 뿐 아니라, 제가 써오던 단편 소설을 틈틈히 읽었다고 말해주실때. 그때 가장 행복합니다. 잊혀지지않고, 기억 될 수 있는 단편 소설을 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자

  • 08.04.02 06:17

    재밌고 엄청 멋있어요... 단편이지만..... 다른 장편 못지 않게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08.04.02 12:29

    ★뒷골목양아v님.안녕하세요?하하! 감사합니다- 단편소설이지만 장편 못지 않게 재미있었다는 말, 참 기분 좋은 말 같아요. 한편으로 많은 것을 담아냈다는 소리로 듣고, 다음 소설도 또 다음 소설도. 그런 좋은 소설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4.02 18:26

    ㅜㅜ잘봣긔

  • 작성자 08.04.02 21:10

    ★망꼼님.안녕하셨어요?하하! ㅇ_ㅇ 이번 소설도 찾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 소설 찾아주시고. 하하! 말투가 여전히 재밌으세요 하하! 늘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 08.04.03 12:58

    아 진짜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결국 아무와도 이어지지 못 했네요.진소가 나쁜 것도 같고 안타깝기도 하고.어쨌든 잘 봤습니다.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04.03 20:43

    ★풀잎한조각님.안녕하셨어요?하하! 영화한편이라... 요즘은 단편영화도 많이 제작된다고 하죠? ㅇ_ㅇ 저도 영화를 한 편 쓰고 싶습니다, 하하! 너무 큰 욕심인가? 나쁜 것도 같지만 안타깝죠.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없는 현실이, 슬프겠죠. 다음 소설로 찾아뵙게요

  • 08.04.04 00:10

    사랑하는바보님 !!!!!! 소설짱이예욧ㅋㅋㅋㅋㅋㅋㅋ머싯뚜용 ㅠ_-결국엔다이루어지지두못햇군요 .전기빈이랑잘되길바랫는데........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또다음소설기대할게요 히히

  • 작성자 08.04.04 12:51

    ★낶...님.안녕하셨어요?하하! 기빈이랑 잘 될수도 잇었지만, 저는 인후를 버릴수가 없더라고요. ㅠ_- 제가 여자였다면........주인공이었다면 전 어떻게 했을지모르겠지만,그냥 작가의 입장으로 인후를 버릴수가 없었답니다 하하 이해해주세요

  • 08.04.05 12:32

    저는 계속 기빈이 쪽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기빈이랑 이루어질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ㅋㅋ 좋아요 이런 결말! 꼭 둘중 한명만 선택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주인공 선택이, 아주 탁월하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현명하네요. 자신의 사랑에 눈이 멀어 서로 아끼고 소중한 두 남자의 우정을 깨지 않고 말이죠.... 저는 저럴 수 있을까요. 새삼, 대단하게 느껴져요..^^

  • 작성자 08.04.05 13:01

    ★몽몽임마3님.안녕하셨어요? 소설과 영화, 드라마 등. 그것이 우리에 가슴속에 와 닿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없는 무언가를 그 속의 주인공은 헤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소설 속 여주인공처럼 작가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그저 소설 속 인물로 본다면 대단하기에. 하하! ㅇ_ㅇ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04.05 13:40

    아진짜.. 완전 무슨 한 편의 단막극을 본 것 같아요.. 완전 감동!!ㅜㅜ 진소는 참 멋진 여자 같아요.. 우정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사랑을 포기해버렸던 진소가.. 정말 멋있는 여자 같아요.. //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8.04.05 17:59

    ★아코에님.안녕하셨어요?하하! 단만극.....드라마시티?이런 하하! >< 전 단편이 참 좋답니다. 한편에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게, 간편하고 쉽고. 하하! 그런데 사실 더 어려운것같아요. 늘 제 소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4.09 22:24

    역시사랑하는바보님굿이에요굿! 진소는그둘을모두사랑한게아닐까요...? 음...쫌늦게댓글을올리기는햇지만요ㅠㅠ 우아 위에분들 이름이 너무 이쁘셔서 제 이름은 감히 말씀드리기도 못하겟어요!!! 살짝 말씀드리자면....제이름은 김나영이랍니다!

  • 08.06.21 14:26

    꺅-!! 정말로 제이름 너주시다니.. 감동이에요~ 바뻐서 이제야 보네요. 너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하구요. 아 정말 감사해요!! 이번편두 잘읽고 갑니다. 너무 늦게왔다고 삐지신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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