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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일보 오석준 기자]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처음 설립된 국제학교 ‘NLCS제주’ 자퇴생들이 허위 광고에 속았다며 학교법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귀추가 주목된다.
NLCS(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제주에 입학했다가 자퇴한 박모(17)군 등 3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최근 학교법인 ㈜해울을 상대로 납부한 수업료 등 1억2000여만원의 부당이득금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NLCS제주에 3학기 등록금 3000여만원을 내고 입학했다 1학기만 다니고 중퇴하면서 나머지 2학기분 등록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학교측이 내부규정을 이유로 1학기분만 돌려주자 소송을 낸 것이다.
이들은 “NLCS제주가 영국의 유명 사립 NLCS의 분교라고 주장하지만 교육커리큘럼만 가져다 쓸 뿐 영국 NLCS의 정식 졸업장도 받지 못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허위 광고”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개교일까지 도서관·컴퓨터·실험자재 등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았고 기숙사 잠금장치도 설치되지 않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해 학습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습권이 침해돼 정신적ㆍ시간적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연대생들은 다들 개무시하는 개좆도 없는 UIC 가지고 지 혼자서 후빨하는 새끼 수준이 다 그렇제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허위 과장 광고로 1기 애들 좀 낚시질 했다가 허위 과장 광고인 거 다 탄로나서 1기애들 단체로 자퇴해서 점점 좆망한거나 그런게 UIC랑 완전 똑같네 ㅋㅋㅋ
언플로 잠깐 1,2기 때 흥하다가 허위 과장 언플 탄로나서 역풍 맞고 좆망한 UIC 후빨하는 새끼니 고등학교도 UIC와 비슷한 길을 걷다가 좆망한 NLCS 후빨해야제 ㅋㅋㅋㅋㅋ
첫댓글 있어보이고싶어서 어설픈 강남부유층 코스프레하더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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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족보도 없는 졸부 새끼가 학교 장사 좀 해보겠다고 외국 학교 이름만 빌려다 쓰다가 좆망한 개듣보잡 고등학교한테 열폭할 일이 뭐가 있당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