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일지 요약번역)
-시작 전에 최근 몇 년 내에 컨텐츠를 받은 프랑스를 포함한 다른 국가들을 업데이트를 하는 이유를 말하겠음
-이 국가들을 현재의 퀄리티 표준에 맞도록 향상시키고 이미 이 국가들로 여러 켐페인들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해당 국가들을 다시 재밌게 만들기 위함
-또한, 우리는 프랑스와 오스만 그리고 다른 일부 열강들을 켐페인의 강력하고 무서운 최종 보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동시에 이들이 성공을 향해 너무 레일을 따라가지는 않기를 원하기 때문
-이번 개발일지에 나오는 컨텐츠들(임무, 개혁, 임무 연관 이벤트들)은 모든 새 DLC의 일부임
-이외에도 1.35에 많은 무료 컨텐츠도 추가할 것(이건 3월에 다룰 예정)
-프랑스는 지금까지 게임 국가 중 가장 많은 임무 수인 84개의 임무를 얻을 것
-임무 외에 십여개의 이벤트들, 기능들, 결정들, 새로운 기념물, 정부 개혁, 새로운 속국 유형, 그리고 혁명 컨텐츠들이 추가됨
-이전에 다뤘던 임무트리들처럼, 여러 방향으로 나뉨
-백년전쟁의 끝부터 나폴레옹의 정복까지 프랑스 왕국의 성장과 발흥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목표
-게임 시작 시, 백년전쟁과 프랑스 국가의 이야기를 알려주는 새로운 이벤트가 뜸
-가장 위에 있는 첫 임무들 중 일부는 잉글랜드로부터 코어 지역 탈환을 다루는데, 평화 협상에서 당신의 코어 지역 요구 비용을 줄여주며 더 많은 직할지를 보상으로 줌
-가스코뉴, 노르망디 탈환부터 브르타뉴 반도 확보 임무까지 "프랑스의 왕관" 임무로 이어지며, 이 임무 보상으로 열강으로서 굳힐 수 있도록 도와줌
-동시에 임무 우측에서, 프로방스의 운명을 결정하게 됨
-프로방스의 군주에게 프랑스 지배하의 동군연합이 될지 물을 수 있음: 관계도 증가, 왕실 결혼, 높은 신뢰와 호의를 통해 프로방스를 강력한 속국으로 얻을 수 있음
-그게 아니라, 정복한다면 보상으로 공격적 확장 -15%를 15년간 제공함
-"아비뇽 공작령" 임무는 중요한데, 이 임무가 당신의 켐페인의 상당 부분의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
-이 임무의 선택지로는, 1. 교황과 관계를 높이고 기독교의 검을 성지로 재인도하는 것, 2. 교황의 권위를 비난하고 이탈리아를 정복하는 임무들을 더 얻는 것
-교황의 편이 되기로 한다면, 이탈리아 관련 임무들이 크게 변경됨
-이 경우, 프랑스 왕국을 위해 이탈리아를 직접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 반도 임무들을 완료 시 교황령에게 이탈리아 지역들을 양도하며 프랑스와 교황령 둘 다에게 강력한 보너스를 제공함
-물론 이 정복 방식에 착수하기 전에 이탈리아 정복으로 접근법을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이 있음
-해당 임무 경로 하이라이트:
-황금 행진 임무는 교황이 통치자를 대관해주거나 혹은 대체 방식의 경우 이탈리아 정복 임무를 얼마나 완료했냐에 따라 강화된 변동치를 보상으로 제공해줌
-교황령은 쳐음의 협력 조약과 금인칙서 조약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 후자의 경우 안정도, 위신, 헌신도를 크게 감소시킴
-이 경로는 "프랑스 영토 확장" 임무로 끝남: 이탈리아 전체를 교황 혹은 프랑스의 깃발 아래에 통합시키는 것
-다음은, 남부 국경 보호, 이베리아 처리
-이베리아 국가가 반도에서 권력 굳힐 수 있도록 돕거나(미래 임무 트리에 다룸), 프랑스 왕국을 위해 이베리아 반도 정복 선택
-임무 트리 왼쪽은 합스부르크/신롬 제국과 맞서는 것
-위에 봤듯이 다른 선택지가 있음: 신롬을 통합하고 샤를마뉴의 야망을 부활시키기 혹은 신롬을 해체하고 직접 차지하기
-다음은 외교적 방식을 통해 신롬 황제를 노리는 경로:
-여러 선제후들의 관계도를 높이고 투표를 확보하고, 현재의 황제를 영토, 위신, 외교력에서 능가하는 것을 통해 다음 보상 획득:
-다음은 이 보상으로 현재의 황제가 받는 최후통첩:
-이 이벤트의 1번째 선택지: 프랑스에게 황제위 양보, 그러나 AI는 거의 무조건 이 선택지를 고르지 않을 것임
-2번째 선택지: 제국 국고를 이용해 프랑스의 야심 막기
-3번째 선택지: 오스트리아 플레이어가 프랑스의 주장에 반박해 프랑스 왕위에 대한 동군연합 복구 명분 획득(AI는 군국주의 성향이거나 야전에서 프랑스를 이길 능력이 있을 때 선택)
-'피에 의한 권리', '확장 수단' 임무들을 통해 레비아탄 DLC 유저들은 기념물들을 강화할 수 있음:
-물론 식민지와 저지대와 연관된 임무들과 연결되어 있는 "잉글랜드 물리치기" 경로없이 임무가 완성될 수는 없음:
-영국 제도 정복 시 다음 이벤트 획득:
-다른 선택지는 문화 전환 비용 영구 감소와 개발도 소모 없이 개발도 집중 사용 능력, 그리고 개발도 집중 지역들의 분리주의 감소시키는 특별 능력 제공
-여기까지가 프랑스 임무 트리 첫번째 부분, 다음은 내정 관리와 특색 임무들!
-프랑스는 새로운 속국 유형인 왕자령(Appanges) 획득, 추가 이유는 중앙집권화로 향하는 프랑스 게임 플레이 방향 중요성 강조하기 위함
-왕자령: 고유 속국 상호작용 일부 보유, 프랑스만 사용 가능, 게임 시작 시 독립 열망이 꽤 높은 편(이유: 1. 프랑스의 지배권에 대한 위협처럼 느껴져야 함, 2. 부르고뉴의 '공익동맹' 임무가 실제로 프랑스 속국들의 독립 열망을 50%보다 넘게 만들도록)
-다음부터는 특색 임무들:
-15세기~16세기 초 게임플레이의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는 국가 중앙집권화와 군주에게로의 권력 집중
-따라서 프랑스는 1단계 고유 정부 개혁 가지고 시작:
-직할지를 늘리면 16세기경 이 정부 개혁 제거하고 대체 가능하며, 프랑스 국가를 중앙집권화하고 새로운 시대를 엶:
-프랑스 총사대는 이제 단순한 시대 능력이 아님
-이제 총사대는 +10% 사격 피해에 수가 많은 특수 부대
-총사대 정부 개혁은 병력 한계의 50%를 총사대로 구성할 수 있게 해줌(따라서 다른 특수 부대들처럼 강하면 안됨)(숫자는 최종 버전 아님)(특수부대 색 추천 바람)
-기존의 프랑스 총사대 시대 능력 변경됨:
-콜베르는 프랑스에서 매우 영향력 있었던 인물이기에, 관련 임무 추가, '콜베르' 기본 게임 이벤트에서 어떤 선택을 했냐에 따라 보상 유형이 달라짐(이벤트 받지 않았다면 해당 이벤트를 얻게 되고, 중상주의 다량 획득):
-다음은 혁명 프랑스 컨텐츠
-플레이어로서, 게임 후반에 갈수록 게임을 붙잡기가 어렵고 재미없어진다는 점을 이해함.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혁명의 시대까지 도달해 제가 만든 컨텐츠까지 즐기는 것을 돕도록 프랑스에게 가능한 많은 고유 요소, 이벤트, 개혁 등을 추가하는 것의 이유 중 일부이기도 했음
-반도 전쟁, 이탈리아 침공 관련 임무 완료 시, 강력한 보상으로 정복한 국가들의 이념을 제공함
-예를 들어, 스페인 정복 시: 육군 사기 +10%
-속국으로 해당 권역 보유해 이 임무들 완료 시, 해당 속국의 색깔들이 프랑스의 색깔에 맞게 변경됨(이 부분이 커뮤니티로부터 피드백 받고 싶은 부분):
-색깔이 프랑스색과 일치해야할지, 아니면 비슷하지만 다른 음영을 지녀야할지 피드백 필요. 개발자 개인적으로는 후자 입장
-정복 임무는 다음 임무로 끝이남:
-다음은 나폴레옹의 내정 관련 임무들:
-프랑스의 이념을 변경하기로 결정했고,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듣고 싶음
-프랑스는 혁명 이전과 혁명 후 이념이 다름:
(프랑스 시작 이념)
전통: 외교 평판 +1, 인력 +20%
1. 연간 육군 전통 +0.5, 육군 사기 +15%
2. 세금 수입 +10%, 전쟁 세금 비용 -50%
3. 정부 개혁 진행도 +10%, 국가 불만도 -1
4. 규율 +5%
5. 원주민 반란 확률 -50%, 원주민 동화 +50%
6. 코어 생성 비용 -10%, 최대 절대주의 +5
7. 요새 방어력 +15%, 주둔군 피해 50%
야망: 개발 비용 -10%
(혁명 프랑스 이념)
전통: 최대 혁명의 열의 +5, 가혹한 처치 비용 -50%
1. 연간 분리주의 -10
2. 육군 사기 +15%, 사기 피해 +5%
3. 생산 효율 +15%, 인플레이션 감소 0.05
4. 이단, 이교 관용도 +1
5. 인력 회복 속도 +20%
6. 군사 전술 +10%, 훈련도 획득 +50%
7. 코어 생성 비용 -20%
야망: 공성 능력 +20%
-다음 주 개발일지 주제는 이베리아
(개발자 답변)
-프랑스계 소국들 임무 업데이트 없음
-황제 DLC 소유하고 차기 DLC 없으면, 프랑스는 황제 임무트리 사용함
-혁명 프랑스되면, 시작 이념과 혁명 이념 중 선택 가능
-프로방스 플레이 시, ‘발루아 가문’ 이벤트 거절 가능
첫댓글 번역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베리아 미션 바뀌는 거면 스페인 미션 다깨는 업적 달성은 어려워지겠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다음 DLC는 누가누가 황금기를 2번 킬 수 있냐는거군요. 이슬람 프랑스는 잘하면 3번도 킬 수 있겠어요!
이젠 패치받는 나라들은 죄다 뽕맛이 넘쳐흐르는 상황이 되는군요.
번역 감사합니다.
오스만 청나라 프랑스 스페인 굵직한 1티어 국가들 손보나보네요.
페르시아는 대체…
페르시아도 개편해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유럽쪽 다음에는 중동이나 인도 쪽 개편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발렘훼스트 티이이이무르도 아잠이랑 재앙같은 식으로 리뉴얼해줬음 좋겠네요… 옛 버전 유목민 티무르 그립읍니다…
@라피테스 지금도 유목민 티무르되지 않아요.?
@kirikiri 유목민 티무르 때 현 버전처럼 옥시타니아 등 속국이 있는게 아니라 티무르 뭉탱이 국가 하나였습니다…
다만 반란군이 미친듯이 나올 뿐…
@kirikiri https://cafe.daum.net/Europa/H2Z/35961
깨알 고전글 추억입니다..
저도 그 때 했었는데
퍼..퍼렁스도 패치!!
솔직히 샤루흐 죽은 다음에는 울룩벡이 군주로 되있는 트란스옥시아나정도는 합쳐줬으면....
프로이센...안해주니? ㅠㅠ
하여간 ai가 잘 굴리면 엄청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