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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음주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상주시 보건소에서는 10월 2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 아동 800여명을 대상으로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단」을 초청해 흡연․음주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어린이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
이번 인형극은 「동화 빨간모자와 늑대」를 각색하여 공연함으로서 어린이의 호기심 자극은 물론, 흡연과 음주예방, 올바른 잇솔질과 바른 먹거리 등 다양한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식연 보건소장은 “인형극의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서, 가정내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음주예방 및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선관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비 개표시연회 개최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대비하여 10월22일(수) 상주시민체육관에서 ‘개표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는 17개 조합에 37,338명의 조합원수로, 전국최대 규모로 조합장선거 개표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다.
개표 시연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비
□ 개표시연회 개최개요
주 관 :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개최일시 : 2014. 10. 22.(수) 13:00 ~ 17:00
※ 개표시연회 진행시간표 : [별지 1] 참조
개최장소 : 상주시민체육관
※ 개표시연회 개최장소 약도 : [별지 2] 참조
주요내용
❍ 시연대상 위원회 : 경북 상주시
선정사유 : 조합수 및 조합원수가 가장 많고, 조합장선거 개표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가장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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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유형
․ 투표함에 투표지 투입비율을 조합별(17개)로 다르게 하여 투표함에 투입후 수작업과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구분시간 등 비교․측정
․ 투표함에 17종의 투표지를 투입하되 지역에 거점을 둔 조합의 투표지 투입비율은 높이고 타 조합의 비율은 줄임
❍ 시연규모
개표유형 |
개표열 |
투표함수 |
투표지수 |
비고 |
2종 (수작업, 분류기 이용) |
2열 (개표유형별 1열) |
4개 (개표유형별 2개) |
8,000매 (개표유형별 4,000매) |
❍ 주요 시연내용 등
․ 실제 개표시 필요한 인력․장비․시설 등 산출
․ 수작업 투표지분류 개표와 투표지분류기 이용 투표지분류의 장․단점 및 개표시간 분석
희귀한 감 종류, 상주감시험장에 가면 다 볼 수 있다
감 종류. 이렇게나 많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장장 김세종)은 10월22일(수)부터 10일간 상주감시험장을 개방해 상주감시험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종감과 중국, 일본 등 외국에서 수집한 다양한 감 품종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주감시험장은 우리나라 유일의 떫은 감 전문연구기관으로 떫은 감 우량품종 육성을 위해 1995년부터 수집한 감나무 유전자원만 3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그 중요성이 인정받아 국가지정‘감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상주감시험장은 유전자원 보존과 신품종 육종 소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 중에는 곶감용 상주둥시를 비롯해 검은 감, 빨간 감, 애기 감, 부처 감, 물 감, 장둥이, 꾸리 감, 씨 없는 감 등 희귀종과 생김새에 따라 순수 우리말로 붙여진 감 등 국내외 각 지역에서 수집한 토종 감 등의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세종 상주감시험장장은“감 유전자원 시험포장은 외부인들에게는 개방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개방하므로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옛 추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추억을 감과 함께 만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감시험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감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세계 최대 감 유전자원 보유기관으로 발전시키고, 또한 유전자원을 이용한 우량 품종을 육성해 농업인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상주시는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많은 수확기를 맞아 10월 31일까지 수확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2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유해 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신고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포획활동을 벌이며 농작물 피해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상주시 전역에서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까치, 청설모 등을 포획하며, 멧돼지와 고라니, 꿩, 멧비둘기는 1인당 20마리까지 포획할 수 있다.
한편, 상주시는 피해방지단 운영에 따른 만일의 총기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엽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마을앰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남획방지를 위한 밀렵감시단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내에서 등산하는 경우 등산로를 절대 이탈하지 말 것과, 야간포획활동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일몰시에는 영농활동과 입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낙동초등학교, 국악체험한마당 열어
우리 전통음악의 맛을 느꼈어요!
- 한국국악협회와 함께하는 국악체험한마당 열려 -
낙동초등학교(교장 여민주)는 10월 21일(화) 오전 학부모 수업공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악체험한마당을 낙동초 강당에서 본·분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기 전시 및 체험, 해설이 있는 공연을 통해 전통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에서는 ‘태평무’, ‘대금독주’, ‘가야금병창’, ‘장고춤’, ‘가야금·해금 2중주’를 비롯해 흥겨운 ‘경기민요(밀양아리랑)’ 배우기 등이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성영재(6학년) 학생은 “ TV에서만 보던 우리 전통 무용과 판소리, 사물놀이를 바로 앞에서 보게 되니 신기했다.”고 말했고 김다솜(5학년) 학생은 “아리랑을 같이 배우고 따라할 때는 국악이 이렇게 흥겨운 음악인 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진숙 학부모회장은 “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에 익숙해져 있고,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의 이해와 소중함을 일깨워준 뜻 깊은 공연과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상산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실시
수업을 통해 학교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얻다!
상주상산초등학교(교장 허만섭)는 2014년 10월 21(화) 2-4교시에 학부모초청 공개 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초청 공개수업은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50분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실시되었으며, 2교시(1~3학년, 비교과), 3교시(4~6학년), 4교시(도움반) 수업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수업 참관을 한 후에는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만족도가 컴퓨터실에서 이루어졌다.
자녀들의 학교생활 모습이 궁금한 학부모들의 열기가 넘치는 가운데 창의 인성요소와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수업을 준비하였고 평소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활동중심의 수업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성취 목표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모둠별 협동학습, 조사·발표학습, 실험실습, 퀴즈와 게임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으로 수업을 전개하였다.
허만섭 교장선생님은 “이번 학부모초청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활동을 충분히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생활 및 교과학습에 대한 지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였다.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 『2014 어린이 농촌체험마을』 선정
상주시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지난 10월 14일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어린이 농촌체험마을선정 공모’에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평소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체험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8,500여명에 이어 금년에도 현재까지 약 5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에서 농촌체험을 희망하는 유치원(5세이상),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는 10월 25일까지 대산농촌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sa.or.kr)를 통해 신청을 한 후, 곶감강정만들기, 명화스카프 만들기, 감깍기, 자연물 손수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농촌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과 생명을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제10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 상주서 개최
세계 최고의 미용인을 꿈꾼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중앙회 경북지회가 주관한 ‘제10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가 10월21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도내 25개 지부 미용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학생부 21개 종목, 일반부 16개 종목으로 총 2개 부문 37개 종목에 약 1,500여명(선수 300, 모델 및 참관인 1200)이 참가해 새로운 유행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미용기술을 마음껏 뽐내는 장이 됐다.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으며, 격년마다 개최되는 미용인의 큰 축제이다. 그 동안 경북지역 뷰티서비스 산업의 집약된 발전모델로써 뷰티 전문 우수인력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학생 및 일반의 미용경기와 작품발표 외에도 부대행사로 헤어쇼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용경기대회를 통해 미용인들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습득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랜드에 대응할 수 있고, 미용관련 뷰티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로 지역 업체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미용 기술 개발, 연마와 경북 미용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경북 미용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상주의 가을 정취도 느끼시고 관광명소도 돌아보시면서 추억에 남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종태 의원,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종태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새누리당에서 선정하는 2014년도 2주차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새누리당은 상임위원회 별로 국정감사에서 민생 이슈 제기와 그에 대한 정책 제안, 국정감사에 임하는 성실한 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6명의 국감 우수 의원을 선정 발표하였다.
선정된 26명의 우수의원은 농해수위 김종태, 윤명희을 비롯해 ▲정무위 이운룡, 김상민 ▲법사위 이한성, 김진태 ▲기재위 박덕흠, 박명재 ▲미방위 배덕광, 권은희 ▲교문위 김회선, 이종훈 ▲외통위 심윤조, 김태호 ▲국방위 손인춘, 정미경 ▲안행위 강기윤, 황인자 ▲산자위 김한표, 전하진 ▲보건위 문정림, 신경림 ▲환노위 문대성, 민현주 ▲국토위 이노근, 이헌승 의원이다.
특히, 김종태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09년 원산지 표시만 하면 국내산 쌀과 수입산 쌀을 섞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양곡관리법」 개정 이후 이를 악용한 수입쌀의 국내산 둔갑 행태를 지적하며, 농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혼합미 부정유통을 금지하기 위해 수입산 양곡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강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을 촉구하였다.
또한 김종태 의원은 올해 쌀농사 풍년으로 내년도 쌀 가격 하락이 예상되자 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물량을 기존 37만 톤에서 57만 톤으로 20만 톤 확대할 것을 농식품부 장관에게 요구하였고, 이에 정부는 지난 14일 햅쌀 수요량을 초과하는 물량 전부(최대 18만톤)를 매입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아울러 김종태 의원은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참사 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내항여객선의 선박안전관리체계가 수립되어 있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해사안전법의 개정을 촉구해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김종태 의원은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기획재정부가 마사회 특별적립금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예산 외로 사용하던 부분을 정부 재정에 편입한다는 방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말 산업 육성 예산확보와 탄력적 재정지원을 위해 특별적립금의 정부재정 편입 제고를 당부하였다.
한편, 2014년도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의 소식을 전해들은 김종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각종 FTA체결에 따른 농수산물 시장개방으로 우리 농촌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집중적으로 촉구하고 있다”며, “당초 예정된 국정감사 일정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국정감사가 시작된 만큼 남은 국정감사 일정도 충실히 해 내실 있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상무, 22일 홈에서 서울 상대로 FA컵 결승 진출 노려
홈에서 서울에게 전승한 상주상무,
FA컵 준결승 승리로 반등 기회 찾는다!
지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에서 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챙긴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철)이 열흘 만에 FC서울과 2014 하나은행 FA컵 4강전으로 다시 만난다.
특히 올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치른 서울과의 2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보인 상주상무는 22일(수) 저녁7시 서울을 다시 상주시민운동장으로 불러들인다.
상주상무는 현재 군경 팀 최초로 FA컵 4강을 기록하며 자신감에 차있다. 후보 골키퍼에서 이제는 상주 수호신이 된 홍정남은 수원과의 32강, 강원과의 8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선방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고 FA컵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했다. 게다가 리그전에서는 홈에서 서울과 2번의 접전 끝에 전승을 거뒀다.
서울과는 2004년 FA컵 16강전에서 만나 3-2로 승리한 기억도 있다. 상주가 결승 진출을 노리는 이유다. 연고를 이전한 뒤 서울은 FA컵과 크게 인연이 없었다. 4강전 긴장의 끈을 쉽게 놓을 수 없다.
상주 박항서 감독은 “리그에서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기에 FA컵과 리그전은 분명 다른 전략으로 나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욕심을 버리겠다는 뜻은 아니다. 홈에서 만나는 서울에게는 자신감이 있다. 선수들 역시 손발이 맞아 들어가고 있고 단기전은 도 아니면 모다. 승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 감독의 말처럼 최근 상주는 서울-울산전에서 주축선수들의 제대로 인한 공백을 느낄 수 없는 호흡을 보였다. 약점으로 꼽히던 조직력 부분을 해결해나가고 있는 상주는 이번 경기 승리로 반등의 기회를 얻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두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 ▲ 일시 : 10월 22일(수) 저녁7시 상주시민운동장
▲ 대진 : 상주상무 vs FC서울
▲ FA컵 역대전적(對서울) : 3전 2승0무1패 (서울 우세)
▲ K리그 2014년도 상대전적: 3전2승1패 (상주 우세)
[4/9 상주2-1서울❘7/23 서울2-1상주❘10/12 상주1-0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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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드립니다
경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 좋은성적 가지고 왔어요
상주협회 회원들 모두
좋은 성적이루셨다니 축하 드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베베(성선환) 베베님...
아침에 희망!!!행복
한줄 부탁합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입니까.
좋은 글 부탁합니다.
오늘도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퇴근 할때까지
끈이지 않는 하루되세요~~~
@수기 감사해요 수기님
@베베(성선환) 쑥쓰럽게 왜그랬어
추카추카 합니다.
좋은 결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기분 좋아요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네누님! 축하합니다. 행사장에 취재차 갔지만 이네누님 얼굴을 몰라 인사 못드렸읍니다.
상주미용 관계자분들 대단했읍니다.
제가 봤더라면 인사드렸을텐데....
감사합니다
고생도 많이 했구요
언니^^축하축하드려요^^
또 고마워요미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