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가 척 콜슨은 "타인과의 관계가 갈수록 선택적이 되어가는 문화에서 불신과 의혹이 깊어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라고 합니다.
공동체가 깨어지고 우리의 삶은 남남인 수 많은 사람들의 손에놓여 있고 그들에 기대어 살면서도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 참 서글픈 세상이지요 하지만 주님 바라보고 힘내요 마치 캔디처럼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푸른하늘 바라보고 가자 내 이름은 캔디........
첫댓글 그래야지요 !!! 주님을 바라보고 힘내야지요. 고맙습니다. ^&^
첫댓글 그래야지요 !!! 주님을 바라보고 힘내야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