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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그림(The 林)의 수줍은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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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을 나누는 속삭임. 오늘 하루 20자평(모두 동참하세요.)
박우진bass 추천 0 조회 107 06.03.16 02: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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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3.16 02:11

    첫댓글 대청소 하다가 그만, 자전거 열쇠 잃어버렸다. 내 자전거!

  • 06.03.16 09:26

    또 나왔는데...이제 마지막이네요, 드디어 2년여 군생활의 끝이 보이는 닌자 ^^!

  • 작성자 06.03.17 23:52

    제대 미리 축하! 근데 하나는 글자수 초과 하나는 미달 ,규칙을 두 번 이긴 그대는 챔피언!

  • 06.03.16 09:26

    ㅎㅎ 30자네..요.

  • 06.03.16 10:03

    덜깬잠에 화장실가다가 쇠붙이 조각이 내 발 속으로 들어왔다.ㅠ.ㅠ

  • 작성자 06.03.17 23:56

    발로 들어간 쇠붙이 나왔습니까? 섬찟한~ 괜찮으세요?

  • 06.03.16 10:37

    비가오니 기분이 좋네요.숨쉬기가 편하다는 느낌..^^

  • 작성자 06.03.18 00:00

    비 맞기, 빗소리 듣기, 비 맞는 사람 구경하기 이 중에 어떤 게 기분을 좋게 하지요?

  • 06.03.16 14:44

    점심 식사 후 일하기 싫어서 한시간 반째 인터넷하고 있어요

  • 작성자 06.03.18 00:09

    상관에게 들키지 마시고 적당히 하세요.

  • 06.03.16 22:09

    선생님 작업때문에 신입생환영회에서 술도 못먹고 ㅠ.ㅠ 다시 집에 와서 작업준비중 ㅡㅡ;

  • 작성자 06.03.18 00:12

    혹시 그 고달픈 조교 신세?

  • 06.03.16 23:30

    어제랑 그저께 밤새 끙끙앓던 문제, 오늘 해결했슈. (딱 20자다~오예~)

  • 작성자 06.03.18 00:15

    괄호까지 합치면 초과? ㅎㅎ 아닙니다. 참 잘했어요.~ 문제해결, 축하해요.

  • 06.03.17 01:33

    동아리 후배뽑는 오디션이 다가와서 두근두근대고 있습니다~ ㅋ

  • 작성자 06.03.18 00:16

    학생 때 동아리 신입생 오디션 보는 게 젤로 재밌었죠.^^ 근데 선배가 더 떨리는 거야? 그런 거야?

  • 06.03.17 02:23

    교육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머리 아포~~~~

  • 작성자 06.03.18 00:19

    사회성 부족한 어른을 교육하는 계획도 짜주세요.ㅎㅎ

  • 06.03.17 07:03

    신입생의 특권으로 선배들께 매일 술 얻어마시고 있습니다. 하루 걸러 하루 음주네요ㅠ

  • 작성자 06.03.18 00:21

    그래도 하루 걸러 쉬네요. 다행입니다. 특권인가요? 핑계인가요? 건강도 챙기세요.^^

  • 06.03.17 08:30

    날씨가 흐려서 기분도 꿀꿀해지네요 ~!

  • 작성자 06.03.18 00:24

    이제 날이 풀립니다. 봄볕에 꿀꿀한 기분 잘 말리세요.

  • 06.03.17 08:47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을 해야합니다. 일이 밀려서..

  • 작성자 06.03.18 00:26

    화이팅! 담엔 좀 더 구체적이고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세요.~

  • 작성자 06.03.17 09:35

    모두들 잘 하고 계십니다. 짝짝짝! 저녁까지 하겠습니다.

  • 06.03.17 10:08

    요즘 귀차니즘에 걸렸어요...손하나 까딱하기가 싫네요..어쩜 좋아~~T.T

  • 작성자 06.03.18 00:27

    귀차니즘 때문에 구체적으로 벌어진 에피소드 기대합니다.ㅎㅎ

  • 06.03.17 12:12

    다이어트 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얼른 살빼고 싶은데....화이팅해야지^^

  • 작성자 06.03.18 00:32

    살 빠지지 않으셔도 그림은 타박하지 않습니다. 암튼 화이팅~

  • 06.03.17 12:45

    배부르고 몸이 조금은 좋아지는듯하고..근데 졸려요.--;그래도 스마일^^

  • 작성자 06.03.18 00:34

    두 번째시죠? 통과합니다.

  • 06.03.17 15:57

    따사로운 햇살이 좋은 봄날에 기다려지는 봄꽃들

  • 작성자 06.03.18 00:41

    더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세요. 내용이 약간 벌칙에 근접한 듯....ㅎ 첨이니 봐드리겠습니다.^^

  • 06.03.18 22:53

    개강총회때, 술마시다가 술병 났다ㅠㅠ

  • 작성자 06.03.19 00:00

    뒷북 치지 마시라니깐...ㅎㅎ 지금은 뒤풀이하는 시간이랍니다.^^

  • 06.03.20 13:24

    설렁탕에 국수사리까지 배 빵빵..졸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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