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국가인 '하티크바'(희망)의 가사 내용을 제가 해석하여 소개드립니다.
"마음에서, 마음 속에서 유태인의 혼이 갈망하고 있는 한
그리고 동쪽의 끝으로, 동쪽을 향해서
눈이 시온을 향하여 바라본다면 우리의 희망은 아직 잃어버린 것이 아니네
이천 년의 희망, 우리들 자신의 땅
시온과 예루살렘의 땅에 자유로운 국가를 세우리라,
시온과 예루살렘의 땅,
우리들 자신의 땅에 자유로운 국가를 세우리라. "
결론 : 오늘날 이러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과 같은 애국심을 본받아 마땅히 한국 국민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 뭔 일이 있더라도 자유민주 체제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해야만 한다.
그리고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하심,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면서 빠른 시간내에 자유 민주체제의 통일 한국의 그 진정한 광복을 성취하는 동시에 민족의 비극을 끝내버려야 된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은 물론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보혈 흘려주심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완성, 그리고 이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만방에 선포하며 주님 곧 지상재림하시어 온 세상을 통치하실 유일무이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이심을 증거, 선포, 전파해야만 하는 것이다, 특히나 자유 민주체제로 통일된 통일 한국, 우리 조국하의 교회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종북괴, 종중공, 종러시아, 종일본의 개, 돼지들이 되어 더 이상 내부의 적들로서 제 세상 만난 것들인 것처럼 준동, 작동, 발호하다 절단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첫댓글 “3 Persons in One God”
"세 인격(분)이 한 존재로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