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겁결에 서기가 돼서 그 전 이야기는 아직 듣지 못한 채 이 글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운영자님이신 눈바래기님처럼 식순에 의거하여 후기를 쓰겠습니다.
1. 어만사의 운영진과 각 모둠 지킴이들 소개가 있었습니다.
각 모둠의 지킴이 명단입니다.
*그림책공부모둠(그공모) : 산새('님'자는 쓰지 않을게요...^^;;)
*좋은어린이책공부모둠(조어일) : 책사랑
*어린이책일러스트연구모둠(어일연) : 실비아(서기)
*기획편집자모둠(기편모) : 짜루
*동화창작연구모둠(동창모) :
1기 : 여름오후/ 2기 : 엘리스/ 3기 : 나비잠
2. 그리고 눈바래기님의 어만사 발자취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 다음은 지킴이들의 각 모둠 소개와 모둠별 인사의 시간이 있었지요?
각 모둠별 참석인원은 이렇습니다.
(혹 빠진 분 계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그림책공부모둠과 좋은어린이책읽기모둠의 참석자는
제가 잘 파악이 안 돼서...함께 씁니다. (죄송..ㅡㅜ)
그리고 공동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각 모둠에 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4. 어만사 총회
* 임원선출 : 총무-라니(돈계산은 정말 짱입니다.^^)
서기-난나(다음부턴 정장입고절대 안 가야지...ㅡㅜ)
* 모둠 운영 방안 : 회원들의 건의를 받았으나 건의된 사항이 없었습니다.
* 여름세미나 준비 : 세미나든 MT든 일단 가는 것으로 잠정적 결정을 보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하도록 했습니다.
* 그밖의 안건들...없었습니다.
5. 각 모둠별로 모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6. 저녁을 먹으며 모둠별 정모를 했고, 모두 함께 쟈콥을 나온 시간은 저녁 7:00였습니다.
우선 여기까지입니다.
더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하신 분들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고요, 새로 뽑히신 동창모 3기 여러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