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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생존 미래에는 서울수도권은 사람사는곳, 지방은 식량 에너지 공급처로 변한다. 사실일까요?
behamoth(경북) 추천 0 조회 530 23.08.10 19: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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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19:40

    첫댓글 머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 23.08.11 03:30

    우리나라의 경우 어차피 식량은 수입에 의존하니 소도시 포함 지방은 점점 소멸해가겠죠. 그나마 부산이나 광주, 대구 같은 큰 도시들은 명맥을 유지할테구요.

  • 23.08.11 07:28

    지방소멸이 가속되니 그런소리 나오나보네요. 하지만 지방인들 농사지을 젊은 사람들이 있을지...

    역사는 변수가 계속 존재하니 ..
    전 거꾸러 될수도 있다싶어요.

    나르는 자동차. 자율주행. 4차산업.요증 이슈인 초전도체 양자역학 이슈.


    문명 자체의 색상을 바꾸는 과도기에 놓여있는 지금이라.

    미래는 지금같은 아날로그형태가 아닌듯 합니다. 궂이 현재상태의 연장이 아닌것 같아요.

    게다가 기상이변 전염병 전쟁같은. 재난대비가 취약한 도시. 아파트밀집 상황이 갈수록 메리트를 잃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 23.08.11 08:04

    상가 건물류는 서울도 공실 많은데, 지방은 오죽할까요?
    그래도 댓글처럼 4차 산업혁명등으로 지방에서 일자리가 있으면 살아남겠죠?

  • 23.08.11 15:49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이기는 합니다만 현제의 시스템상으로 본다면 서울, 수도권 집중현상이 완화되기는 어렵다는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갈테니 더욱 심해지겠죠.

  • 23.08.11 15:59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이미 수도권 주변 곳곳에 식물공장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지요 태풍와도 일반 노지의 논밭은 피해를 입어도 빌딩형 농장들은 아무 타격없고 오히려 폭등한 농산물값을 독차지하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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